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구나 (아바타 관람후기) 스포는 거의 약간(?) 정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구나 (아바타 관람후기) 스포는 거의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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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루스입니다.
난생처음 3D 영화관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눈이 좀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볼만 하더군요. 실감도 나구요)
아바타를 보기전에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와우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미래의 휴먼과 (엘프+ 드라나이) 혼혈민족간의 대전투
보다 보니 맞더군요. 영화보면서 피식 웃음이
(휴먼은 거의 다 메카닉이구요. 마법이 없구요. 그외는 거의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생각해 보니 어떻게 미국에서 이 영화가 만들어졌을까 라는 궁금함도 생겼습니다.
과거 인디언들을 사냥하던 미국인(양키?)의 모습이 연상되었거든요.
땅을 빼앗기위해서 인디언들은 쫓겨나거나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또한 인디언들은 부족생활을 했구요. 토템이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화의 나비(?) 부족과 너무 유사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나에게는 한계례신문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397569.html
그래서 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추신 : 오늘 나영이가 수술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자연 임신이 가능하다네요.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7591.html
일부발췌
한 교수는 "나영이가 사건 직후 받았던 수술이 생명을 위한 수술이었다면 이번 수술은 삶의 질을 위한 수술이다. 오늘 회진 때 나영이를 보니 수술 고통 때문인지 웃지 않았지만 원하는 것을 얻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난생처음 3D 영화관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눈이 좀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볼만 하더군요. 실감도 나구요)
아바타를 보기전에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와우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미래의 휴먼과 (엘프+ 드라나이) 혼혈민족간의 대전투
보다 보니 맞더군요. 영화보면서 피식 웃음이
(휴먼은 거의 다 메카닉이구요. 마법이 없구요. 그외는 거의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생각해 보니 어떻게 미국에서 이 영화가 만들어졌을까 라는 궁금함도 생겼습니다.
과거 인디언들을 사냥하던 미국인(양키?)의 모습이 연상되었거든요.
땅을 빼앗기위해서 인디언들은 쫓겨나거나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또한 인디언들은 부족생활을 했구요. 토템이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화의 나비(?) 부족과 너무 유사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나에게는 한계례신문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397569.html
그래서 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추신 : 오늘 나영이가 수술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자연 임신이 가능하다네요.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7591.html
일부발췌
한 교수는 "나영이가 사건 직후 받았던 수술이 생명을 위한 수술이었다면 이번 수술은 삶의 질을 위한 수술이다. 오늘 회진 때 나영이를 보니 수술 고통 때문인지 웃지 않았지만 원하는 것을 얻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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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3D란 눈으로 보면 멋졌다고 ... 갠적인 생각요
허리우드 마케팅도 있었겠지만..
사실 내 긴적인 생각은 벼랑위에 포뇨 정도지만 디스트릭트 9보다 잘된 영화요. 아바타가요
허리우드 마케팅도 있었겠지만..
사실 내 긴적인 생각은 벼랑위에 포뇨 정도지만 디스트릭트 9보다 잘된 영화요. 아바타가요

그냥 영화는 재미로, 드라마도 재미로, 소설도 재미로 보고 읽고 하면 안될까요? 꼭 사회적인 파장력이 큰 영화나 소설에만 여러가지 의미와 잣대를 들이밀고 보더라고요. 사실 인디 독립 영화의 메시지는 더 강하고 확실한데 말이죠. ^^;;

옳으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