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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그래머가 어쩌다 이래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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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예전에는 목록에서 엑셀로 뽑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러면

그건 얼마 입니다..

근데 요즘은, 하는김에 같이 해주세요. 이럽니다..

물론 통이 큰 경우라면 묻어갈수있지만, 자잘하게 하는 작업의 경우라면 입장이 다르죠..

세월변화야 무시못한다 치더라도, 이것도 오래 할게 못되네요..

그래도 우짤까요~~~~~ 원더플 투나잇과 함께 ㅎㅎㅎㅎㅎ

아빠님들 뭔가 하나 대책마련을 해야 하지 않나요~~~~~~~~~~

아니면..좋은거 있으면 같이..흐흐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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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프로그래머만 그런 것이 아니지요.

재미삼아 판매자들 의뢰사이트 기웃거리는데 아주 가관이더군요.

상세페이지 5천원부터 제작??(그것도 상품소개 페이지)
홈페이지 8만원부터??
죽어라 답변 달아놓으면 댓글조차 없고
그나마 댓글 있으면 아주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다 알려달라고 쪽지 날라오고...
무료 웹호스팅, 무료 쇼핑몰, 무료 도메인으로 쇼핑몰 한다고 덤비는 사람들...

15년 전에는 홈페이지 만든다고 하면 사람들이 웃었고(미친놈이라고)

한 10년 전에는 부르는 게 값이던 시절도 있었지요.

그런 좋은 시절은 이제 서서히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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