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셜 네트워크가 대세네요... 정보
요즘 소셜 네트워크가 대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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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에 이어 다움에서 "요즘"이란 서비스로 들고 나왔네요..
다음 아이디만 있으면 쉽게 접근이 가능하군요...
다음 아이디만 있으면 쉽게 접근이 가능하군요...
http://yozm.daum.net/differeye/join?key=7b797
링크타고 저와 친구해주세요~~ ^^;
이런거에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 저는...
나이를 먹어가는 건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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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역시 요즘에는 범용성이 최고네요 다음아이디로 접근하다니^^

굳이 AKASIA님의 글에 대한 의견이라기 보다는, '범용성(?)'이라는 표현을 쓰셔서 저도 한 마디...
'범용성'인지 '개방성'인지 그런 건 잘 모르겠지만...
근래 너도나도 오픈아이디를 한다고 하는데, 이른바 포털에서 하는 오픈아이디는 '완전한 형태'의 '오픈'아이디가 아니라고 봅니다.
'완전한 형태'의 오픈아이디라고 한다면 오픈아이디를 서비스(provide)하는 어떤 오픈아이디로도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고 보는데, 내가 서비스하는 오픈아이디는 되고 남이 서비스하는 오픈아이디는 못 쓴다는 것은 진정한 '소셜 네트워킹'의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많이 이용하는 G사도 그런 짓을 하지요...^^;;
다음의 '요즘'이 어떤 서비스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이 다음 아이디로만 가입을 하는 것이라면, 다음 역시도 소셜네트워킹을 하겠다기 보다는, 떨어져 나가는 고객을 잡아보겠다거나 남들이 하니 어쩔 수 없이 나도 한다는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오픈하는 쪽도 결국에는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긴 하지만, 표면적으로는 '오픈'을 외치면서도 여전히 자기 것은 안 내어놓는 우리나라 거대 사이트들이 답답해서 한 말씀...(일반인의 의식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지요..^^)
'범용성'인지 '개방성'인지 그런 건 잘 모르겠지만...
근래 너도나도 오픈아이디를 한다고 하는데, 이른바 포털에서 하는 오픈아이디는 '완전한 형태'의 '오픈'아이디가 아니라고 봅니다.
'완전한 형태'의 오픈아이디라고 한다면 오픈아이디를 서비스(provide)하는 어떤 오픈아이디로도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고 보는데, 내가 서비스하는 오픈아이디는 되고 남이 서비스하는 오픈아이디는 못 쓴다는 것은 진정한 '소셜 네트워킹'의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많이 이용하는 G사도 그런 짓을 하지요...^^;;
다음의 '요즘'이 어떤 서비스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이 다음 아이디로만 가입을 하는 것이라면, 다음 역시도 소셜네트워킹을 하겠다기 보다는, 떨어져 나가는 고객을 잡아보겠다거나 남들이 하니 어쩔 수 없이 나도 한다는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오픈하는 쪽도 결국에는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긴 하지만, 표면적으로는 '오픈'을 외치면서도 여전히 자기 것은 안 내어놓는 우리나라 거대 사이트들이 답답해서 한 말씀...(일반인의 의식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지요..^^)

추천링크 거셨군영
ㅡ.ㅡ+ 추천링크 기분이 좀 나뿌네요...
클릭한 내 잘못인듯...ㅆ
탈퇴 할려고 또 시간 보내야 되네..짜증나게
클릭한 내 잘못인듯...ㅆ
탈퇴 할려고 또 시간 보내야 되네..짜증나게

테스트 기간이라 어차피 추천 없으면 가입도 못 하는가 보던데요...^^

미투데이 네이버 메인에 광고하더니 어린친구들만 잔득잔득해서 들어가기 무섭드라구염

먹물 //
추천링크가 기분나쁘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친구없이 가입하면 혼자 덩그러니 심심할꺼같은데요... --a
// 띵야
그러게 말입니다. 거대 사이트들의 횡포가 날로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정보유출이 많은시대라 새로운 사이트 가입을 꺼려하기 때문에 "요즘"이나 "미투데이"같은 거대 회사에서 만든 사이트가 개인이나 작은 단체에서 만든 사이트보다 신뢰가 가는것도 사실이구요... 여지껏 그래왔듯 한국에 들어오면 한국 방식대로 바뀌어 버리죠... 아직은 모르겠고 우선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링크가 기분나쁘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친구없이 가입하면 혼자 덩그러니 심심할꺼같은데요... --a
// 띵야
그러게 말입니다. 거대 사이트들의 횡포가 날로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정보유출이 많은시대라 새로운 사이트 가입을 꺼려하기 때문에 "요즘"이나 "미투데이"같은 거대 회사에서 만든 사이트가 개인이나 작은 단체에서 만든 사이트보다 신뢰가 가는것도 사실이구요... 여지껏 그래왔듯 한국에 들어오면 한국 방식대로 바뀌어 버리죠... 아직은 모르겠고 우선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폰에 밀려 갖가지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기술들을...- 국내 기업을 보고 있자니 요즘 배가 아파서리...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