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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일 초등교과서 모두 “독도는 일본땅” 정보

2011년 일 초등교과서 모두 “독도는 일본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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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들 맘대로 거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받아 내년부터 사용될 일본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5종 모두가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시한 지도를 실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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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일본의 주요지자체는 사할린, 북방5도, 독도, 남사군도 등에 대해서 자기 땅이라 주장하는
홍보관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러시아/한국/중국/베트남/대만 등 주변국과 끝없이 싸우죠.
그렇게 해서 석유가 나오는 조어도 1개 건졌습니다 (중국과 공동 유전개발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oid=052&aid=0000114929

태양기를 숭상하는 일본의 군국주의 단체 만만히 보시면 언젠가 가슴에 총알 날아올 겁니다.

독도문제를 자꾸 일으키는 것은 일본이 동아시아 지역을 침공한거 전혀 문제가 없고
한국을 침탈한 것도 당연한 결과이고 (내 땅을 다시 찾으려 한거니까하고 말하는거죠)
언젠가는 다시 한국과 한판 붙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현이죠.

내땅이라고 천만번을 주장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일본은 절대로 안바뀌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합니다.
일본과 무력이든 경제적이든 전쟁을 해서 이길 수 있는 그런 내공을 기르는게
유일한 답 입니다. 아무리 교과서로 분쟁이 일어나도 일본의 산업제를 수입해야 하고
닌텐도와 렉서스가 잘 팔리는데, 뭔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중국과 한국은 마늘분쟁을 겪었습니다.
그이후로 동북공정을 하든 뭘 하든 한국은 중국에 아무말도 못합니다.
중국이 한국기업 나가~! 한국 수출 전면 차단~!...이라고 할까봐죠.

그게 현실 입니다.

한국은 일본이 한국에 필요한 산업재 안팔까봐 무역제재 같은거 못합니다.
일본에서 사오는 핵심 부품없이는 우리의 산업이 모두 멈춰버리기 때문이죠.
일본과 대등하게 말하고 싶으면, 일본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할정도로 커져야 합니다.

지금의 일본넘들은 한국의 항의를 피식~하면서 신경도 안씁니다.
한국이 일본이랑 국교를 단절한다고 해도, 그러냐구 하면서 웃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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