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트가 키워질 때를 대비해야 정보
싸이트가 키워질 때를 대비해야
본문
일단 작게 시작하니깐 최적화를 소홀히 여기다가
싸이트가 커지면 부랴부랴 서버 쪽부터 손대기 시작하고
정작 그간 발코딩한 최적화되지 않은 소스들은 계속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그냥 취미 삼아든 잠시 하는거 아닌 이상
내가 이걸 키워보련다는 목적이라면
처음부터 설계를 꼼꼼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당장이야 큰 티가 안나지만
규모가 커질 수록 겉잡을 수 없다는건 해본 분들 다 아실테고
엉뚱하게 나중에 가서 호스팅 업체에만 욕할 꺼리는 아닌 듯 합니다.
다소 다른 소리지만.
플래쉬에 항거하는 애플. 애플의 폐쇄성도 짜증은 나지만.
어찌 보면 흘러갈 길을 조금 더 당기는 결과인 듯.
플래쉬를 선호하지만 플래쉬 단점도 많이 알기에 걷어내는거 빠르면 빠를 수록 좋겠죠.
외국엔 플래쉬가 원래 좀 적었지만 그나마도 빠른 속도로 걷어내고 있는데 유독 한국은 계속 눈에 뵈는 것에만 많이 많이 집착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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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플래시란게 걷어 내는 목적이 아닙니다.
즉 외국 같은 경우 플래시가 적은게 아니라 외국 같은 경우 플래시를 안쓰면 아예 안쓰고
플래시를 쓰는 사이트들은 아예 플래시로 만듭니다.
FWA가서 플래시 사이트 가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국내에 선정되어 있는 사이트들보다
외국 사이트들이 대부분입니다.
플래시와 HTML5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 입니다. 실제 플래셔나 메이저급 에이전시에서는
전혀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구요 ..
즉 외국 같은 경우 플래시가 적은게 아니라 외국 같은 경우 플래시를 안쓰면 아예 안쓰고
플래시를 쓰는 사이트들은 아예 플래시로 만듭니다.
FWA가서 플래시 사이트 가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국내에 선정되어 있는 사이트들보다
외국 사이트들이 대부분입니다.
플래시와 HTML5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 입니다. 실제 플래셔나 메이저급 에이전시에서는
전혀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구요 ..

죄송합니다만, 저는 좀 다른 의견을 적고 싶습니다.
아예 플래시로 만드는 사이트도 많다는 것에 동의 하지만
외국이 플래시가 적은 것이 아니라는 것에는 좀 다른 의견입니다.
외국은 확실히 플래시가 적습니다.
첫째, 성향자체가 합리주의라서 한국처럼 겉치장에 무리수를 두지 않습니다.
둘째, 회선자체가 느리기 때문에 저속도에서도 무난한 구성을 합니다.
반면, 플래시 전용인듯한 사이트들은 실험적이거나 목적성이 뚜렷한 경우입니다.
기술이 바탕이 되니까 실험적일 수 있는 것이고 기획하에 목적을 정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엔 기술도 안 되면서 플래시를 고집하는 경우가 많고
별 목적도 없이 무식하게 플래시를 써 댑니다.
물론 몇몇 사이트는 "작품성"있는 플래시를 구사합니다. 정말이지 "작품"입니다.
문제는 그 이외의 겉멋에 들어 마구잡이로 써대는 곳들일 것입니다.
모조리 걷어낸다는 것도 말이 안 돼지만, 쓸데없이 적용하는 곳들이 많아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예 플래시로 만드는 사이트도 많다는 것에 동의 하지만
외국이 플래시가 적은 것이 아니라는 것에는 좀 다른 의견입니다.
외국은 확실히 플래시가 적습니다.
첫째, 성향자체가 합리주의라서 한국처럼 겉치장에 무리수를 두지 않습니다.
둘째, 회선자체가 느리기 때문에 저속도에서도 무난한 구성을 합니다.
반면, 플래시 전용인듯한 사이트들은 실험적이거나 목적성이 뚜렷한 경우입니다.
기술이 바탕이 되니까 실험적일 수 있는 것이고 기획하에 목적을 정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엔 기술도 안 되면서 플래시를 고집하는 경우가 많고
별 목적도 없이 무식하게 플래시를 써 댑니다.
물론 몇몇 사이트는 "작품성"있는 플래시를 구사합니다. 정말이지 "작품"입니다.
문제는 그 이외의 겉멋에 들어 마구잡이로 써대는 곳들일 것입니다.
모조리 걷어낸다는 것도 말이 안 돼지만, 쓸데없이 적용하는 곳들이 많아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키스님의 말에 제가 조금 반박을 하자면 .. 외국의 경우 플래시가 적다라는 말은
FWA에 가보시면 전세계 플래시 사이트를 소개 하는 곳에 가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우리나라 웹사이트가 선정이 되는 일은 거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메이저급 수많은 고급 인력 프로그래머 플래셔등을 포함한
많은 메이저급들이 기술도 안되면서 플래시를 고집한다라는 말은 좀 말이 안되는
이야기겠죠 그사람들은 초보들이 아닙니다. 중급들도 아니죠 인력들 기본이..
연봉 몇천 몇억씩 받아가면서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메이저급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기술을 빨리 습득을 하고
또한 누구보다 더 많은 공부를 합니다.
플래시가 겉멋이 들어 마구잡이로 쓴다는 것은 플래시를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이겠죠
메이저급 플래셔들한테 겉멋이 들어서 마구잡이고 쓴다라고 이야기 하면 욕먹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기술력이 안된다는 말은 중소 하청업체의 플래셔만 보셨나 봅니다.
전세계 플래셔들 가운데 우리나라 플래셔들 지금 메이저급등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전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안뒤지는 사람들입니다. 실제 수상 경력 같은걸 보면 알겠죠
플래시가 리소스를 많이 잡아 먹고 하는 것은 사실이나 사실상 플래시를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떡칠한다 뭐한다라고 대부분 말하지만 플래시를 제작할때는 실제
프로그램과 맞먹는 기획력이 들어 갑니다.
겉멋에 들어 마구잡이로 써댄다라는 말은 대부분 플래시에 플자도 모르는 사람이
그런말들은 많이 하더군요 ..
전세계 플래셔가 몇명인데 그 사람들이 죄다 겉멋이 들어서 공부 하는 사람들은 아니란 이야기 입니다.
FWA에 가보시면 전세계 플래시 사이트를 소개 하는 곳에 가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우리나라 웹사이트가 선정이 되는 일은 거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메이저급 수많은 고급 인력 프로그래머 플래셔등을 포함한
많은 메이저급들이 기술도 안되면서 플래시를 고집한다라는 말은 좀 말이 안되는
이야기겠죠 그사람들은 초보들이 아닙니다. 중급들도 아니죠 인력들 기본이..
연봉 몇천 몇억씩 받아가면서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메이저급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기술을 빨리 습득을 하고
또한 누구보다 더 많은 공부를 합니다.
플래시가 겉멋이 들어 마구잡이로 쓴다는 것은 플래시를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이겠죠
메이저급 플래셔들한테 겉멋이 들어서 마구잡이고 쓴다라고 이야기 하면 욕먹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기술력이 안된다는 말은 중소 하청업체의 플래셔만 보셨나 봅니다.
전세계 플래셔들 가운데 우리나라 플래셔들 지금 메이저급등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전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안뒤지는 사람들입니다. 실제 수상 경력 같은걸 보면 알겠죠
플래시가 리소스를 많이 잡아 먹고 하는 것은 사실이나 사실상 플래시를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떡칠한다 뭐한다라고 대부분 말하지만 플래시를 제작할때는 실제
프로그램과 맞먹는 기획력이 들어 갑니다.
겉멋에 들어 마구잡이로 써댄다라는 말은 대부분 플래시에 플자도 모르는 사람이
그런말들은 많이 하더군요 ..
전세계 플래셔가 몇명인데 그 사람들이 죄다 겉멋이 들어서 공부 하는 사람들은 아니란 이야기 입니다.

파워 플래셔들의 이야긴 별개입니다.
플래쉬 작업물들이 그들에 의해서만 진행되는건 아니죠.
별개의 영역이라 구분하긴 그렇지만 어느 정도 구분됩니다.
일단 뭐 딱 봐도 차이가 나죠.
제가 말하는 부분은 일반적 영역입니다.
아직 사용자들이죠.
플래쉬의 경우 그렇습니다.
가장 작게는 작은 무비부터 메뉴 같은 간단한 저작물부터 시작하는거겠죠.
다만.. 이미지 처리 방식도 그러하고 기술성보단 도배성 치장에 집착하는건 한국이 심합니다.
플래쉬 플자도 모른다는 말씀도 모순이죠.
대개의 경우는 그런 식입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플래쉬가 걷혀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물론 외국에도 풀 작업된 곳이나 부분 작업된 곳들은 많습니다.
무비 파트와 스크립트가 철저히 구분되어 있는 곳도 많고요.
효율성과 가치성을 다 추구하는거죠.
다만 국내의 특수한 상황은 이를 많이 왜곡시키는 듯 합니다.
비단 플래쉬만의 문제는 아니겠죠.
우리나라 그래픽 수준과 플래셔들의 수준이 뛰어나다는 것엔 저도 공감합니다.
액션 영역에선 몰라도 디자인이 더 부가되는 무비 파트는 은근히 우리가 더 우위입니다.
평균적 기준에서야 외국 탑 클래스급엔 다소 쳐진다고 봅니다. 구사 능력이.
그러나 디자인적으로 풀어가는 능력은 그 조차도 우리가 앞선다고 봅니다.
기술적보단 예술적으로 우리가 더 손이 꼼꼼한 셈이죠.
그렇다고 기술적으로 우리가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고요.
여튼 그렇습니다.
걷어진다는 표현은 제가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이태리와 미주 지역에 많은 지인들이 있고 외국 작업도 많이 해보았지만..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는 것은 느낍니다.
달라진다고 뒤집히는건 아닙니다. 몇 년이 지나도 플래쉬는 진화하지 사라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많이 다른 것으로 대체되어 있을껍니다.
이미 그런 움직임은 외국에서 현격하게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죠.
더불어 외국에서도 플래쉬로 더욱 치중한 부분도 부분적으로 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위대한 결과물만이 결과는 아니라고 봅니다.
마치.. 노래 잘하는 사람이 부르면 멋지고..
노래 못하는 사람이 부르면 소음이라서..
노래 못하는 사람은 입도 열지 말아야하는것이 아니듯.
저작도구의 활용과 개인의 능력 창출은 각각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대로 표출하는 것이지 능력이 부족하다고 그 결과물과 그 작업자 자체를 평가 절하하는 것은 그야말로 못난 짓인 듯 합니다.
플래쉬 또한 플 자도 모르는 사람이면 플래셔가 아니라는 둥 저능력자는둥.
이건 오만일 수 있겠죠.
레벨은 있지만 그레이드는 없다고 봐야겠죠. 일단은..
플래쉬 작업물들이 그들에 의해서만 진행되는건 아니죠.
별개의 영역이라 구분하긴 그렇지만 어느 정도 구분됩니다.
일단 뭐 딱 봐도 차이가 나죠.
제가 말하는 부분은 일반적 영역입니다.
아직 사용자들이죠.
플래쉬의 경우 그렇습니다.
가장 작게는 작은 무비부터 메뉴 같은 간단한 저작물부터 시작하는거겠죠.
다만.. 이미지 처리 방식도 그러하고 기술성보단 도배성 치장에 집착하는건 한국이 심합니다.
플래쉬 플자도 모른다는 말씀도 모순이죠.
대개의 경우는 그런 식입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플래쉬가 걷혀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물론 외국에도 풀 작업된 곳이나 부분 작업된 곳들은 많습니다.
무비 파트와 스크립트가 철저히 구분되어 있는 곳도 많고요.
효율성과 가치성을 다 추구하는거죠.
다만 국내의 특수한 상황은 이를 많이 왜곡시키는 듯 합니다.
비단 플래쉬만의 문제는 아니겠죠.
우리나라 그래픽 수준과 플래셔들의 수준이 뛰어나다는 것엔 저도 공감합니다.
액션 영역에선 몰라도 디자인이 더 부가되는 무비 파트는 은근히 우리가 더 우위입니다.
평균적 기준에서야 외국 탑 클래스급엔 다소 쳐진다고 봅니다. 구사 능력이.
그러나 디자인적으로 풀어가는 능력은 그 조차도 우리가 앞선다고 봅니다.
기술적보단 예술적으로 우리가 더 손이 꼼꼼한 셈이죠.
그렇다고 기술적으로 우리가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고요.
여튼 그렇습니다.
걷어진다는 표현은 제가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이태리와 미주 지역에 많은 지인들이 있고 외국 작업도 많이 해보았지만..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는 것은 느낍니다.
달라진다고 뒤집히는건 아닙니다. 몇 년이 지나도 플래쉬는 진화하지 사라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많이 다른 것으로 대체되어 있을껍니다.
이미 그런 움직임은 외국에서 현격하게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죠.
더불어 외국에서도 플래쉬로 더욱 치중한 부분도 부분적으로 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위대한 결과물만이 결과는 아니라고 봅니다.
마치.. 노래 잘하는 사람이 부르면 멋지고..
노래 못하는 사람이 부르면 소음이라서..
노래 못하는 사람은 입도 열지 말아야하는것이 아니듯.
저작도구의 활용과 개인의 능력 창출은 각각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대로 표출하는 것이지 능력이 부족하다고 그 결과물과 그 작업자 자체를 평가 절하하는 것은 그야말로 못난 짓인 듯 합니다.
플래쉬 또한 플 자도 모르는 사람이면 플래셔가 아니라는 둥 저능력자는둥.
이건 오만일 수 있겠죠.
레벨은 있지만 그레이드는 없다고 봐야겠죠. 일단은..
전 두분에 말에 다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단 차이점이라 함은 그 나라별 성향이라는 겁니다..
일단 우리 나라는 고객들의 기본적인 생각이 화려함이란거죠..!!
그리고 그걸 뒷받침되는 인터넷환경이 있다는 거죠..!!
그러무로 우리 나라 성향에 맞는 화려함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거라 생각을 합니다.
물론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곳도 없지 않아 있지만..!!!
나름 그 사이트를 만든 회사라던가 작업자는 그것이 제작 시점에서 올타고 판단을 했을거라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니 어떠한 방법으로 사이트를 만드느냐 보다..!!
지금 내 보여 주고자 하는 지역별...범위를 정하고 그 범위에 맞는 사이트 제작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 차이점이라 함은 그 나라별 성향이라는 겁니다..
일단 우리 나라는 고객들의 기본적인 생각이 화려함이란거죠..!!
그리고 그걸 뒷받침되는 인터넷환경이 있다는 거죠..!!
그러무로 우리 나라 성향에 맞는 화려함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거라 생각을 합니다.
물론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곳도 없지 않아 있지만..!!!
나름 그 사이트를 만든 회사라던가 작업자는 그것이 제작 시점에서 올타고 판단을 했을거라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니 어떠한 방법으로 사이트를 만드느냐 보다..!!
지금 내 보여 주고자 하는 지역별...범위를 정하고 그 범위에 맞는 사이트 제작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ㅎㅎ 갑론을박이 재밌군요.
외국이라서 플래시를 적게 쓰는게 아니라 사이트의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우린 시각적으로 화려해야만 할 사이트들 , 예컨데 제품홍보나 문화적 예술적인 분야의 사이트가 더 많이 포털이나 언론에 노출되기 때문에 플래시가 많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외국은 제품카다로그 같은 것을 pdf나 doc를 다운로드 받도록 안내 하는 정도만 txt로 제공 하더군요. 가장 큰 이유는 직원들 누구나가 해당 부서 업무내용을 파일로 만들어 고객 또는 협력업체와 소통하기 위해 직접 관리하고,
더우기 다국적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통신 회선이 좋지 않은 나라나 전세계의 고객들 모니터 해상도를 고려한 배려가 깔려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플래시는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특징이죠.
외국회사는 꼭 돈들여 툴을 사서 기능을 애써 배우거나 제작 의뢰를 해야 할만 할 가치가 없는 사이트들은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
우린 이미지나 플래시로 도배 하거나 아예 검색이 안되어 정작 찾고자 하는 자료를 찾을 수 없는 사이트도 너무 많습니다. 수정은 또 제작한 곳에 의뢰를 해야 하니 관리가 안되고, 그래서 2~3년 단위로 리뉴얼하는 회사들이 있기 때문에 덕분에 웹에이전시들이 돈을 벌어 먹고 살죠. ^^
외국이라서 플래시를 적게 쓰는게 아니라 사이트의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우린 시각적으로 화려해야만 할 사이트들 , 예컨데 제품홍보나 문화적 예술적인 분야의 사이트가 더 많이 포털이나 언론에 노출되기 때문에 플래시가 많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외국은 제품카다로그 같은 것을 pdf나 doc를 다운로드 받도록 안내 하는 정도만 txt로 제공 하더군요. 가장 큰 이유는 직원들 누구나가 해당 부서 업무내용을 파일로 만들어 고객 또는 협력업체와 소통하기 위해 직접 관리하고,
더우기 다국적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통신 회선이 좋지 않은 나라나 전세계의 고객들 모니터 해상도를 고려한 배려가 깔려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플래시는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특징이죠.
외국회사는 꼭 돈들여 툴을 사서 기능을 애써 배우거나 제작 의뢰를 해야 할만 할 가치가 없는 사이트들은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
우린 이미지나 플래시로 도배 하거나 아예 검색이 안되어 정작 찾고자 하는 자료를 찾을 수 없는 사이트도 너무 많습니다. 수정은 또 제작한 곳에 의뢰를 해야 하니 관리가 안되고, 그래서 2~3년 단위로 리뉴얼하는 회사들이 있기 때문에 덕분에 웹에이전시들이 돈을 벌어 먹고 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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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UDIO님의 글에 대한 댓글 :
MSTUDIO님께서 제게, "플래시의 플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해댄다"고 비유하셨으나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중소 하청업체의 플래셔만 보셨나 봅니다"고 하셔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플래시에 대한 조감도를 얘기하는 과정에 엉뚱하게 개인적인 공격은 어울리지 않으나 그래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마찬가지로....
MSTUDIO님도 기분 나쁘지 않으시려면 서로 조감하는 위치가 다르다는 것은 인식하셔야 겠습니다.
MSTUDIO님이 63빌딩의 기술력을 말하고 싶어하실 때, 저는 수십만배의 콘크리트골조 빌딩들을 말하고 싶어했던 것입니다.
FWA사이트요! 당연히 외국게열이 많습니다. 훨씬 잘하니까!
해외 플래시는 정말 "작품"들이 많습니다. 목적성이 잘 어우러졌기 때문에 멋있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 저는 "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적성"에 맞는 기획을 말하는 것입니다. -
한국 플래시는 아르바이트생도 아무데나 마구 갖다 붙입니다.
MSTUDIO님보고 아르바이트생이라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 정도는 아시잖습니까.
플래셔입장에서는 듣기 싫은 말이겠지만, 플래셔보고 들으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아무나 플래시 갖다가 붙이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아닙니까...
한국 사이트 메뉴의 다수가 플래시를 설치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못하는 플래시 메뉴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사이트들이 모두 플래시 사이트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마구잡이로 갖다 넣는 메뉴입니다.
CSS로 해도 충분한 걸 가지고 쓸데 없는 짓을 해서 사용자를 당혹케하는 방법이죠.
나는 플래시를 설치하고 싶지 않은데 강제로 설치를 당해야 그 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해외 사이트의 전체비율 대 얼마만큼의 다수가 이런 플래시 메뉴를 사용하는지 그것을 비교해 보시면 통계적으로 해답이 나올 것입니다.
.
MSTUDIO님의 글에 대한 댓글 :
MSTUDIO님께서 제게, "플래시의 플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해댄다"고 비유하셨으나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중소 하청업체의 플래셔만 보셨나 봅니다"고 하셔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플래시에 대한 조감도를 얘기하는 과정에 엉뚱하게 개인적인 공격은 어울리지 않으나 그래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마찬가지로....
MSTUDIO님도 기분 나쁘지 않으시려면 서로 조감하는 위치가 다르다는 것은 인식하셔야 겠습니다.
MSTUDIO님이 63빌딩의 기술력을 말하고 싶어하실 때, 저는 수십만배의 콘크리트골조 빌딩들을 말하고 싶어했던 것입니다.
FWA사이트요! 당연히 외국게열이 많습니다. 훨씬 잘하니까!
해외 플래시는 정말 "작품"들이 많습니다. 목적성이 잘 어우러졌기 때문에 멋있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 저는 "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적성"에 맞는 기획을 말하는 것입니다. -
한국 플래시는 아르바이트생도 아무데나 마구 갖다 붙입니다.
MSTUDIO님보고 아르바이트생이라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 정도는 아시잖습니까.
플래셔입장에서는 듣기 싫은 말이겠지만, 플래셔보고 들으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아무나 플래시 갖다가 붙이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아닙니까...
한국 사이트 메뉴의 다수가 플래시를 설치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못하는 플래시 메뉴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사이트들이 모두 플래시 사이트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마구잡이로 갖다 넣는 메뉴입니다.
CSS로 해도 충분한 걸 가지고 쓸데 없는 짓을 해서 사용자를 당혹케하는 방법이죠.
나는 플래시를 설치하고 싶지 않은데 강제로 설치를 당해야 그 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해외 사이트의 전체비율 대 얼마만큼의 다수가 이런 플래시 메뉴를 사용하는지 그것을 비교해 보시면 통계적으로 해답이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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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님께 답변을 드리자면 ..
일단 위에 글이 마음에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여
일단 글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외국 플래셔들이 국내 플래셔들보다 잘한다라는 생각은 키스님만의 생각일까요 ? CSS가 해결되는 문제를 플래시로 해결한다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 입니다.
제가 키스님에게 드리고자 하는말은 어느 누가 그누보드에 스킨을 만들어 놓았든
그것이 허접하든 안하든 그것은 그 사람만의 작품입니다.
그것이 허접한든 안하든 그 사람이 열정과 노력에 의해 만들어 진것이라는 것이죠
국내에서 이미 플래시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대중화도 한몫을 하고 있죠 ..
키스님과 같이 너도 나도 필요 없다라고 생각한다면 사실상 어찌 되면 버려졌겠죠
이만큼 성장하지도 못했을테죠 CSS로 해결 할 수 있는데 쓸데 없는 짓이라는것은
키스님의 생각 이라는 것입니다.
즉 많은 기업과 많은 에이전시에서 플래시가 필요 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는 것이고
또 아직까지 대부분이 플래시가 차치를 하고 있죠 ..
뭔 광고를 하는데 이미지로 만들어 텍스트로 가능 한것을 .. 이말과 다름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키스님의 말씀은 이것과 다를게 없다는 것입니다.
네이버 메인 광고는 굳이 왜 플래시를 사용할까요 ? 텍스트로 만들어도 되고
키스님 말씀대로 CSS로 처리해서 글자로 보여 주면 되는것을 ..
그누보드에도 많은 버튼들을 이미지가 아닌 텍스트로도 가능 한것을 왜 굳이
이미지로 만들까요 ?
어찌 보면 뻔히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 자신의 사이트를 플래시로 만들던 뭘하던 그것은 그 사람의 자유이고
또한 그것가지고 뭐라 할게 못된다는 겁니다.
내 생각은 뭐 이미지 하나도 안쓰고 텍스트로 CSS로 해도 될껄 뭘 이미지를 써라는
말과 솔직히 어떻게 보면 다를게 없다는 것이죠 ..
나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른사람에게는
필요 하기 때문에 쓰는 것이고 필요 있기 때문에 쓰는 것입니다.
일단 위에 글이 마음에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여
일단 글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외국 플래셔들이 국내 플래셔들보다 잘한다라는 생각은 키스님만의 생각일까요 ? CSS가 해결되는 문제를 플래시로 해결한다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 입니다.
제가 키스님에게 드리고자 하는말은 어느 누가 그누보드에 스킨을 만들어 놓았든
그것이 허접하든 안하든 그것은 그 사람만의 작품입니다.
그것이 허접한든 안하든 그 사람이 열정과 노력에 의해 만들어 진것이라는 것이죠
국내에서 이미 플래시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대중화도 한몫을 하고 있죠 ..
키스님과 같이 너도 나도 필요 없다라고 생각한다면 사실상 어찌 되면 버려졌겠죠
이만큼 성장하지도 못했을테죠 CSS로 해결 할 수 있는데 쓸데 없는 짓이라는것은
키스님의 생각 이라는 것입니다.
즉 많은 기업과 많은 에이전시에서 플래시가 필요 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는 것이고
또 아직까지 대부분이 플래시가 차치를 하고 있죠 ..
뭔 광고를 하는데 이미지로 만들어 텍스트로 가능 한것을 .. 이말과 다름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키스님의 말씀은 이것과 다를게 없다는 것입니다.
네이버 메인 광고는 굳이 왜 플래시를 사용할까요 ? 텍스트로 만들어도 되고
키스님 말씀대로 CSS로 처리해서 글자로 보여 주면 되는것을 ..
그누보드에도 많은 버튼들을 이미지가 아닌 텍스트로도 가능 한것을 왜 굳이
이미지로 만들까요 ?
어찌 보면 뻔히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 자신의 사이트를 플래시로 만들던 뭘하던 그것은 그 사람의 자유이고
또한 그것가지고 뭐라 할게 못된다는 겁니다.
내 생각은 뭐 이미지 하나도 안쓰고 텍스트로 CSS로 해도 될껄 뭘 이미지를 써라는
말과 솔직히 어떻게 보면 다를게 없다는 것이죠 ..
나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른사람에게는
필요 하기 때문에 쓰는 것이고 필요 있기 때문에 쓰는 것입니다.

평소에 MSTUDIO님이 바르신 분이시기 때문에 기분 나빠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니 죄송해 하실 것까지는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MSTUDIO님의 말씀을 모두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작품을 둘째 떠나서 방문자는 손님이고 제작자는 가게주인이라는 것입니다.
방문자를 생각지 않고 남발하는 주인들이 안타까워서 한 말입니다.
이 것은 웹운영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사람의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말 그대로 방문자가 작품 사이트를 보고 싶다는 욕구에 의해 찾게되는 "작품"사이트입니다.
그것은 한정되어야 옳습니다.
개인회사의 정보를 보여주고 자기 회사의 이미지와 제품과 정보를 판매하는 회사가 작품을 보여주겠다는 것은 무식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현란한게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텍스트정보를 보고 싶은데 귀찮아서 그냥 나가버리면 어쩌려구요?
방문해 준것을 고마워해야할 판에 자기 정보를 보려면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것은 언어도단이지요.
CSS로도 충분하다는 것은 이런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제 가게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하지 않도록 편히 구경하세요"가 아니라,
"제 가게를 구경하려면 안경을 쓰고 오세요. 안경을 안 쓰고 오면 제 가게를 구경할 수 없습니다."이니까 문제지요.
실제로 반드시 플래시가 아니면 전달이 불가능한 사이트는 그렇지 않은 사이트보다 엄청나게 적은 수입니다.
이것마저 부정하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엽기이미지 공유 사이트에서 플래시작품이 없다면 전혀 그 이미지를 볼 수 없나요?
다만 좀 더 효과를 주기 위함입니다.
필요충분조건 아시지요? 충분한 조건 때문에 꼭 필요한 조건이 불편함을 당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플래시가 필요없다가 아니라 플래시 때문에 쓸데없이 불편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해외에서 한국사이트 접속하다가 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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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MSTUDIO님의 말씀을 모두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작품을 둘째 떠나서 방문자는 손님이고 제작자는 가게주인이라는 것입니다.
방문자를 생각지 않고 남발하는 주인들이 안타까워서 한 말입니다.
이 것은 웹운영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사람의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말 그대로 방문자가 작품 사이트를 보고 싶다는 욕구에 의해 찾게되는 "작품"사이트입니다.
그것은 한정되어야 옳습니다.
개인회사의 정보를 보여주고 자기 회사의 이미지와 제품과 정보를 판매하는 회사가 작품을 보여주겠다는 것은 무식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현란한게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텍스트정보를 보고 싶은데 귀찮아서 그냥 나가버리면 어쩌려구요?
방문해 준것을 고마워해야할 판에 자기 정보를 보려면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것은 언어도단이지요.
CSS로도 충분하다는 것은 이런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제 가게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하지 않도록 편히 구경하세요"가 아니라,
"제 가게를 구경하려면 안경을 쓰고 오세요. 안경을 안 쓰고 오면 제 가게를 구경할 수 없습니다."이니까 문제지요.
실제로 반드시 플래시가 아니면 전달이 불가능한 사이트는 그렇지 않은 사이트보다 엄청나게 적은 수입니다.
이것마저 부정하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엽기이미지 공유 사이트에서 플래시작품이 없다면 전혀 그 이미지를 볼 수 없나요?
다만 좀 더 효과를 주기 위함입니다.
필요충분조건 아시지요? 충분한 조건 때문에 꼭 필요한 조건이 불편함을 당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플래시가 필요없다가 아니라 플래시 때문에 쓸데없이 불편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해외에서 한국사이트 접속하다가 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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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다 보니 토론이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플래시가 거치장 스러운게 될수가 있고 어떤 사람한테는 플래시가 이미지 텍스트 보다는 정보 전달이 더 빠르게 된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죠
어찌 보면 생각의 차이라고 봐도 무방할거 같네요 ^^;;
쓸때와 안쓸대 가려서 써야 겠지만 아직까지 많은 기업들에서는 플래시를 쓰지
않을때 보다 쓸때가 고객들한테 정보가 더 빨리 그리고 더 확실히 보여 주기 때문에 쓰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어찌 보면 생각의 차이겠죠 ^^
플래시를 다루는 사람인지라 열변을 토했나 봅니다. ^^;;
비가 오네요 키스님 역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어떤 사람에게는 플래시가 거치장 스러운게 될수가 있고 어떤 사람한테는 플래시가 이미지 텍스트 보다는 정보 전달이 더 빠르게 된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죠
어찌 보면 생각의 차이라고 봐도 무방할거 같네요 ^^;;
쓸때와 안쓸대 가려서 써야 겠지만 아직까지 많은 기업들에서는 플래시를 쓰지
않을때 보다 쓸때가 고객들한테 정보가 더 빨리 그리고 더 확실히 보여 주기 때문에 쓰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어찌 보면 생각의 차이겠죠 ^^
플래시를 다루는 사람인지라 열변을 토했나 봅니다. ^^;;
비가 오네요 키스님 역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생각에, MSTUDIO님이 플래시를 다루기 때문에 그렇게 민감하다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
저는 제작자가 아니라 방문자로서 얘기하고 싶었던 거구요,
자기 눈에 박힌 큰 거는 못봐도 남의 눈에 박힌 티끌은 볼 수 있다는 속담처럼 플래셔가 아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플래셔라면 역지사지로 반대의 입장에서도 참고할만한 얘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MSTUDIO님도 비 맞지 마시고 오히려 기분 상쾌한 오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작자가 아니라 방문자로서 얘기하고 싶었던 거구요,
자기 눈에 박힌 큰 거는 못봐도 남의 눈에 박힌 티끌은 볼 수 있다는 속담처럼 플래셔가 아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플래셔라면 역지사지로 반대의 입장에서도 참고할만한 얘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MSTUDIO님도 비 맞지 마시고 오히려 기분 상쾌한 오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주요메뉴는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하더라도 플래시 미사용자를 위한 텍스트기반 메뉴도 같이 운영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컴퓨터사양이 낮다보니 플래시를 오프하고 서핑을 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런 이유가
한국의 경우 많은 사이트가 상하좌우 모두 플래시메뉴에 광고이고, 컨텐츠 가운데에도
떡하나 플래시 광고가 떠있습니다.
플래시 키고 들어가면 CPU는 풀로드... 전기세 아끼기 위해서 끄고 들어갑니다.ㅎ
그런데 플래시 메뉴말고도
요즘은 자바스크립인 제이쿼리인지 먼지도 CPU부하를 많이 잡아드시더군요
사용하더라도 플래시 미사용자를 위한 텍스트기반 메뉴도 같이 운영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컴퓨터사양이 낮다보니 플래시를 오프하고 서핑을 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런 이유가
한국의 경우 많은 사이트가 상하좌우 모두 플래시메뉴에 광고이고, 컨텐츠 가운데에도
떡하나 플래시 광고가 떠있습니다.
플래시 키고 들어가면 CPU는 풀로드... 전기세 아끼기 위해서 끄고 들어갑니다.ㅎ
그런데 플래시 메뉴말고도
요즘은 자바스크립인 제이쿼리인지 먼지도 CPU부하를 많이 잡아드시더군요

키스님 여기서 불 붙으셨군요..^^
MSTUDIO님 키스님 두분의 진지한 상호토론..
성숙한 커뮤니티 토론 문화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라 생각되어 보기 좋습니다..(__)
MSTUDIO님 키스님 두분의 진지한 상호토론..
성숙한 커뮤니티 토론 문화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라 생각되어 보기 좋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