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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기권·사표 방지 시스템을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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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재미난 기사가 눈길을끄네요 ^^;;
투표가 끝났으니 이러한 기사가 나오는거 같은데..
정치에 큰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저 역시 어렸을때(?)는 투표를 거의안했는데..
이기사대로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ps: 그냥 기사가 있길래 본것뿐이니.. 정치 관련 소재로 인해 언쟁(?)이 된다면 자삭 할꼐요 ^^
투표가 끝났으니 이러한 기사가 나오는거 같은데..
정치에 큰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저 역시 어렸을때(?)는 투표를 거의안했는데..
이기사대로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ps: 그냥 기사가 있길래 본것뿐이니.. 정치 관련 소재로 인해 언쟁(?)이 된다면 자삭 할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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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투표는 의무다! ─ 공감합니다.
의무와 더불어 그 의무를 실행하는 데 대한 국가 차원에서 '호혜적인' 발상을 가진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즉, 일정한 세금 부분을 투표 행사에 연계해서 감면해 주는 방안을 마련한다면, 그 의무에 대한 실천에 적극적인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의무와 더불어 그 의무를 실행하는 데 대한 국가 차원에서 '호혜적인' 발상을 가진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즉, 일정한 세금 부분을 투표 행사에 연계해서 감면해 주는 방안을 마련한다면, 그 의무에 대한 실천에 적극적인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도입이 시급합니다..^^
사실 기득권은 투표율이 증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요.
요번 선관위 나몰라라 태도도 그렇고,
일부러 더 좋은 선거 여건을 만드는 것에 게을리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요번 선관위 나몰라라 태도도 그렇고,
일부러 더 좋은 선거 여건을 만드는 것에 게을리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관악구에서 마련한 한증막을 연상케하고 비좁은 투표소... 결국 발 돌린 유권자가 꽤나 된답니다.
오세훈이 기표된 투표지를 나눠준 곳도 있었지요.
이 모두가 언론을 타고 나올 것 같으면, 선관위가 제대로 각성했음 합니다.
어찌보면 작금에 국민의 유일한 정치권 행사가 투표인데, 너무나 안이하게 혹은 추하게 자리를 만드는 이들이 있습니다.
오세훈이 기표된 투표지를 나눠준 곳도 있었지요.
이 모두가 언론을 타고 나올 것 같으면, 선관위가 제대로 각성했음 합니다.
어찌보면 작금에 국민의 유일한 정치권 행사가 투표인데, 너무나 안이하게 혹은 추하게 자리를 만드는 이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