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관심 있는분 손좀 들어 주십시요. 정보
sns에 관심 있는분 손좀 들어 주십시요.
본문
SNS,온라인 마케팅 툴로 활용 되면서 관심이 부쩍 늘었다는데
그누보드에 고수님들 한번 의견 나누어 봅시다.
요즘 저는 SNS를 느끼면서 바로 이것이구나....공부중입니다.
생각이 비슷하고 마음이 비슷한 분들 속세말로 일촌 관계좀 가져 봅시다.
이곳에 일촌들과 함께 가슴 열고 (가칭)코리아 파워풀 커뮤니케이션 구상중에 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머리와 마음을 맞대어 정 좀 나눕시다.(약15~20인)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what@파란.컴 또는 쪽지,댓글 부탁 합니다.
.......................................................................................................................
그누보드에 고수님들 한번 의견 나누어 봅시다.
요즘 저는 SNS를 느끼면서 바로 이것이구나....공부중입니다.
생각이 비슷하고 마음이 비슷한 분들 속세말로 일촌 관계좀 가져 봅시다.
이곳에 일촌들과 함께 가슴 열고 (가칭)코리아 파워풀 커뮤니케이션 구상중에 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머리와 마음을 맞대어 정 좀 나눕시다.(약15~20인)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what@파란.컴 또는 쪽지,댓글 부탁 합니다.
.......................................................................................................................
온라인 네트워킹이 사회를 움직인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가 마케팅 툴로뜨면서 전략이나 방법에 대하여 도서의
출간이 이어지고 있다.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송인혁 이유진/아이앤유)-지금은 무한경쟁의 시대가 아니라 무한 협력의 시대다.인류는 이제 한개의 파이를 나누어 먹는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나눌수록 커지는 촛불의 시대로 접어 들고 있다는것,새롭게 도래한 개방과 소통과 협력의 시대란 무엇인가...
>“만남을 즐기는, 따뜻한 징검다리가 되어라”
>마당발 보다는 ‘진실한 관계’를 추구하라.
>대가 없이 도와라 & 마음이 담긴 선물을 주어라.
>사람을 이어주는 ‘인간복덕방’이 되어라!
>멀리 가려면 손잡고 함께 가라
>신뢰할 수 있는 인맥을 찾아서 자신의 비전과 가치관에 맞는 인맥을 구축하라.
>디지털 인맥관리에 투자하고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참가하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순수하고 끈끈한 인맥을 구축하라”
로버트 기요사키라는 작가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2’에서 세상에는 종업원, 자영업자, 비즈니스 오너, 투자자 네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그 차이를 확실히 아는 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라고 했다. 자유로운 비즈니스 오너는 자신의 회사 종업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주고, 그를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와 재화를 제공함으로써 수입을 얻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종업원과 자영업자는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수입을 얻는다. 이런 사람이 계속 일해도 풍요로워지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은 ‘혼자서’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반면에 비즈니스 오너나 투자자는 주변에 좋은 사람을 불러 모아 항상 ‘팀플레이’로 승부한다.
‘지렛대 원리’에 의해 이런 사람은 점점 더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인맥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형성한 인맥을 혼자 움켜쥐어서 나에게 이익이 되는 건 하나도 없다.
내가 알고 있는 지인들을 또 다른 주변 사람에게 소개하고, 나는 상대방의 인맥을 소개받고 하는 과정에서 인맥은 점차 더 넓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서로의 인맥을 공유함으로써 확장된 인간관계는 나 자신의 비즈니스와 삶을 훨씬 더 풍요롭게 해준다. 이것이 나와 너, 그들 모두를 윤택하게 하는 ‘상생의 원칙’이다.
>마당발 보다는 ‘진실한 관계’를 추구하라.
>대가 없이 도와라 & 마음이 담긴 선물을 주어라.
>사람을 이어주는 ‘인간복덕방’이 되어라!
>멀리 가려면 손잡고 함께 가라
>신뢰할 수 있는 인맥을 찾아서 자신의 비전과 가치관에 맞는 인맥을 구축하라.
>디지털 인맥관리에 투자하고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참가하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순수하고 끈끈한 인맥을 구축하라”
로버트 기요사키라는 작가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2’에서 세상에는 종업원, 자영업자, 비즈니스 오너, 투자자 네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그 차이를 확실히 아는 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라고 했다. 자유로운 비즈니스 오너는 자신의 회사 종업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주고, 그를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와 재화를 제공함으로써 수입을 얻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종업원과 자영업자는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수입을 얻는다. 이런 사람이 계속 일해도 풍요로워지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은 ‘혼자서’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반면에 비즈니스 오너나 투자자는 주변에 좋은 사람을 불러 모아 항상 ‘팀플레이’로 승부한다.
‘지렛대 원리’에 의해 이런 사람은 점점 더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인맥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형성한 인맥을 혼자 움켜쥐어서 나에게 이익이 되는 건 하나도 없다.
내가 알고 있는 지인들을 또 다른 주변 사람에게 소개하고, 나는 상대방의 인맥을 소개받고 하는 과정에서 인맥은 점차 더 넓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서로의 인맥을 공유함으로써 확장된 인간관계는 나 자신의 비즈니스와 삶을 훨씬 더 풍요롭게 해준다. 이것이 나와 너, 그들 모두를 윤택하게 하는 ‘상생의 원칙’이다.
추천
0
0
댓글 7개

글 잘 읽었습니다.^^
정확히 뭘 하시겠다는 건지, 정확히 뭘 원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코리아파워풀네트워크'가 뭘 하겠다는 곳인지... 등)
'SNS에 관심있으면 나에게 연락달라' 정도?^^;;
전 그쪽 방면으로는 전문가 축에도 못 낍니다만, 요즘 SNS(웹 2.0 정신?)가 제가 정리하고 있던 '네트워크'보다도 더 느슨한 형태의 '네트워크도 아닌 네트워크'라 생각이 되어 좀 혼란스럽고 그러면서도 뭔가 재밌는... 그런 상태입니다.(이건 그냥 사담...^^;)
정확히 뭘 하시겠다는 건지, 정확히 뭘 원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코리아파워풀네트워크'가 뭘 하겠다는 곳인지... 등)
'SNS에 관심있으면 나에게 연락달라' 정도?^^;;
전 그쪽 방면으로는 전문가 축에도 못 낍니다만, 요즘 SNS(웹 2.0 정신?)가 제가 정리하고 있던 '네트워크'보다도 더 느슨한 형태의 '네트워크도 아닌 네트워크'라 생각이 되어 좀 혼란스럽고 그러면서도 뭔가 재밌는... 그런 상태입니다.(이건 그냥 사담...^^;)

ㅎㅎㅎ
글쓰는동안 댓글이 달렸네요.
코리아 파워풀 커뮤니케이션은 가칭이구요 내용은 생각이 비슷한 사람끼리 공동으로 마케팅등 협업의 공동의 장을
마련 해보자는 이야기 입니다.
온라인의 인맥은 사맥이 많습니다.오프에서도 눈동자를 마주보고 정도 나누고 같이 고민도 해보자는 거지요.
SNS,블로그 활용법등 그누 가족님 참여도가 높든 낮든 이방면의 명사들 모시고 공개세미나 하겠습니다.
그누보드 활용에 관련 세미나도 해볼계획이었지만 정모 호응도 낮아서 포기 했지요.
글쓰는동안 댓글이 달렸네요.
코리아 파워풀 커뮤니케이션은 가칭이구요 내용은 생각이 비슷한 사람끼리 공동으로 마케팅등 협업의 공동의 장을
마련 해보자는 이야기 입니다.
온라인의 인맥은 사맥이 많습니다.오프에서도 눈동자를 마주보고 정도 나누고 같이 고민도 해보자는 거지요.
SNS,블로그 활용법등 그누 가족님 참여도가 높든 낮든 이방면의 명사들 모시고 공개세미나 하겠습니다.
그누보드 활용에 관련 세미나도 해볼계획이었지만 정모 호응도 낮아서 포기 했지요.

우~~~~~잉?
우물에서 숭늉 찾는 느낌...ㅎㅎ
왠지 반발자욱 늦던지 빠르던지 둘중 하나인것은 분명한데
사업이나 홈페이지,쇼핑몰 활성화에 관심이 없으신걸까?...의아하게 생각하는 1인이 되고 있습니다.
마침 메일로 같이 아이디어를 의논 해보자는분이 계셔서 평사시 그냥 대강 알고만 계셨던분인데
이분야에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계셨던분이라 상당히 반갑고 배울수 있을것 같아 고맙고 그렇습니다.
조만간 차한잔 나누려고 합니다.
곧 좋은 소식이 생기면 그누가족과 함께 하겠습니다.
우물에서 숭늉 찾는 느낌...ㅎㅎ
왠지 반발자욱 늦던지 빠르던지 둘중 하나인것은 분명한데
사업이나 홈페이지,쇼핑몰 활성화에 관심이 없으신걸까?...의아하게 생각하는 1인이 되고 있습니다.
마침 메일로 같이 아이디어를 의논 해보자는분이 계셔서 평사시 그냥 대강 알고만 계셨던분인데
이분야에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계셨던분이라 상당히 반갑고 배울수 있을것 같아 고맙고 그렇습니다.
조만간 차한잔 나누려고 합니다.
곧 좋은 소식이 생기면 그누가족과 함께 하겠습니다.
코리아 파워풀 네트워크...
거창한 단어들로 표현되어있어서.. 어떤 서비스가 될지 궁금하네요.
SNS서비스의 마케팅 효과에 대한 기사들도 많이 나와있고.
트위터는 오바마가 사용했던 서비스라는 것 때문에, 국내에서는 김연아가 한다는 얘기들때문에
홍보효과가 더 커졌네요.
저도 작년에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팔로우했던 사람이 김연아 였을정도니..
WEB2.0, SNS서비스의 등장으로 기존의 경제학이나 심리학에서 본 몇몇가지 관점들조차 잘못되었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다양한 분석과 이슈가 되고있네요.
잠깐 들러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보고 갑니다.
써놓고 보니.. 하고싶은 얘기가 뭔지 - 이런게 마이크로 블로그 아니겠습니까..흐흐..
거창한 단어들로 표현되어있어서.. 어떤 서비스가 될지 궁금하네요.
SNS서비스의 마케팅 효과에 대한 기사들도 많이 나와있고.
트위터는 오바마가 사용했던 서비스라는 것 때문에, 국내에서는 김연아가 한다는 얘기들때문에
홍보효과가 더 커졌네요.
저도 작년에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팔로우했던 사람이 김연아 였을정도니..
WEB2.0, SNS서비스의 등장으로 기존의 경제학이나 심리학에서 본 몇몇가지 관점들조차 잘못되었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다양한 분석과 이슈가 되고있네요.
잠깐 들러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보고 갑니다.
써놓고 보니.. 하고싶은 얘기가 뭔지 - 이런게 마이크로 블로그 아니겠습니까..흐흐..

말씀대로 개념이 참 모호 하지만 무언가가 있다는 것...정의 하기가 ..
그래서 더 호기심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효과가 만만치 않다는 사실,,이번 지방선거나,기업 마케팅툴로 활용 되는 사례로 보아서..
코리아파워풀커뮤니케이션..거창한 타이틀 이라기보다는 관심잇는 분들끼리..그냥 저냥 넉두리 하듯이
편하게..ㅎㅎㅎㅎ골뱅이 무침에 소주 한잔 기울이며 담소 나누는 포장마차 그룹이라고 할까...
나중이라도 다리 뻗고 편하게 함께 하시지요~
그래서 더 호기심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효과가 만만치 않다는 사실,,이번 지방선거나,기업 마케팅툴로 활용 되는 사례로 보아서..
코리아파워풀커뮤니케이션..거창한 타이틀 이라기보다는 관심잇는 분들끼리..그냥 저냥 넉두리 하듯이
편하게..ㅎㅎㅎㅎ골뱅이 무침에 소주 한잔 기울이며 담소 나누는 포장마차 그룹이라고 할까...
나중이라도 다리 뻗고 편하게 함께 하시지요~

드림팀님,,안녕하세요..
무탈 강건하신지요?
젊은사람들보다 한발 앞서 가시는것이 부럽기도 하고,,질투나기도하고 그렇습니다.
제 분수와 한계의 의미에서
될수있으면 많은것을 보지않을려고 노력은 하는데...
자꾸,,몸속에서 뭔가가 꿈틀거리는것이 환장하겠습니다,,^^
정말 말뿐이 아니고,,언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감자는 제가 책임지고..감자탕의 핵심이,,뼈는 드림팀에게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안부 여쭙도록하겠습니다.
"불끈입니다.^^"
무탈 강건하신지요?
젊은사람들보다 한발 앞서 가시는것이 부럽기도 하고,,질투나기도하고 그렇습니다.
제 분수와 한계의 의미에서
될수있으면 많은것을 보지않을려고 노력은 하는데...
자꾸,,몸속에서 뭔가가 꿈틀거리는것이 환장하겠습니다,,^^
정말 말뿐이 아니고,,언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감자는 제가 책임지고..감자탕의 핵심이,,뼈는 드림팀에게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안부 여쭙도록하겠습니다.
"불끈입니다.^^"

좋으시겠습니다.맨날 불끈 하셔서...ㅎㅎㅎ
혼자 그동네 돈 다 쓸어 가시면서...엄살이 심하십니다.
같이 나눠 벌어봐요~ㅎ
그리고 말씀인데 요즘 SNS는 젊음도 중요 하지만 시니어 세대를 준비하는 필수 요소 입니다.
불량감자님께는 꼭 하시라고 당부 드립니다.
현재 까지 제가 느끼는 바로 SNS는 연륜이 중요 합니다.
페이스북,트위터...나중에 쪽지로 하나더...
혼자 그동네 돈 다 쓸어 가시면서...엄살이 심하십니다.
같이 나눠 벌어봐요~ㅎ
그리고 말씀인데 요즘 SNS는 젊음도 중요 하지만 시니어 세대를 준비하는 필수 요소 입니다.
불량감자님께는 꼭 하시라고 당부 드립니다.
현재 까지 제가 느끼는 바로 SNS는 연륜이 중요 합니다.
페이스북,트위터...나중에 쪽지로 하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