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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는 평민당 아무도 관심이 없었을텐데
평민당에서 왜 송트남 사건을 일으킨걸까요?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1739
우선 요 기사의 내용.. SIR 에서 환영할 분.. 그리 많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해당 내용 스윽 봤습니다만, 다룬 내용이 일정부분 사실일 수 있겠죠. 또.. 파고들다보면
그에 준하는 반론도 분명 만만치 않을 것이구요. 일단.. 사실 여부와 관련..
저는 관심들여 봐왔던 사항이 아니라, 가타부타 말씀드릴 사항은 없구요~

다만, 빅뉴스라는 곳 오늘 처음 보는데, 발행인 편집인이 변희재 님이네요..;;;
아~ 물론, 변희재 님이든 송영길 님이든 제가 깊이 알고 있는 바는 없습니다.
다만, 송영길 님의 경우 100분 토론 등을 통해서 주의 깊게 토론하는 것을 몇 차례
본적이 있어서, 정치인 치고는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면, 변희재 님은 일전에 진중권 님과의 대립각을 세운일로 좀 알게 되었는데,
썩 좋은 느낌을 가지게 되진 않더라구요?

이처럼 저는, 위의 것들이 제 경험과 정보가 수반된 가치 판단 기준이라 봤을 때,
같은 시간 할애하면서 기사나 정보들을 접하는 거라면.. “빅뉴스” 보다는
“서프라이즈” 같은 곳을 접하는 것이 보다 유익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과 연관없으면 왜 불당님이 올리셨을까...해서요..
ㅋㅋ 왜 올리셨는지는 본인이 더 잘 아시죠?
정치와 연관없다며 송트남? ㅋㅋㅋㅋ 우수워요
정치와는 연관없어서 오늘 올리셨나요?
몇달전에만 이런글 올라왔어도 이런댓글 안보셨을거에요..
시기를 너무 잘 잡으시는거죠...왜일까요? 왜그렇게 시기를 잘 잡으셔서 정치와 아무연관없는 시민단체 이야기를 꺼내실까요..ㅋㅋ 정말 연관 없으셔서요??ㅋㅋㅋㅋㅋ
사회단체 빈폴 이야기 하시는데.....
여차 저차 해서 저도 사회단체 하나 연관있는게 있습니다..
대부분 있으신 양반들이죠... 그런거 안하셔도 먹고사는데 지장없습니다..
참여연대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제가 알고있는 분들은 본인들 사비 털어가며 자원봉사 가시고 합니다..
가시면서 집에있는 명품옷 입고 가는걸 문제 삼으실라면 삼으세요...
자원봉사 사회환원... 저같이 없어 빈폴 하나 못입는 사람이 못가는것 보단 있으신 분들이 빈폴 티라도 입고 가셔서 하시는게 좋죠...
참여연대가 어떤 곳인지 모르세요????
참여연대가 어떤 곳인지 진짜로 모르세요???
참여연대가 뭔지도 모르신다면 한국에서 사신 분 맞습니까???

참여연대를 모르시면, 사회단체를 안다고 말 하지 마십시오.
사회단체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겁니다.

참여연대는 한국 시민단체의 시작이고 끝이었던 곳 입니다.
지금은 빈폴이지만, 언젠가는 다시 바뀌어야 하는 곳이구요.

참여연대를 자원봉사 단체와 비교를 하시다니 어이 없습니다.

참여연대는 정부지원금을 안받고 운영하는 곳 입니다.
정부 돈에 맛을 들인 NGO들과는 시작이 다르고 위치가 다른 곳 입니다.

이제는 초심으로 빈폴을 벗고 다시 막티를 입어야 하는 곳이구요.
불당님이 그런 곳만 연관있으셨는지..그런곳만 아시나 본데 자신은 모든 시민단체 다 아시는줄 아시네요... 정부 돈맛들인 단체도 많고 종교연관도 많고.. 정말 후원하고 싶어도 후원 할만한 곳이 없다는거 잘 압니다...그러나 정말 자기돈 들여가며 사회단체 하는곳도 있습니다...참여연대가 어떤지는 모른다 했지 어떤곳인지 모른단 말 없습니다. 읽기 공부부터 다시하세요..ㅋㅋ
그들이 돈을 어떻게 공급하고 어떻게 쓰는지 모른다 했습니다... 전 관심없거든요...그런 큰 사회단체는... 
봉사라는 말을 먼저 꺼내시기에.. 불당님이 그렇게 국가에서 돈 받아 펑펑 쓰는곳만 아시는것 같아 그렇지 않은곳도 있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요점을 말씀드리죠..
참여연대 요즘 무슨일과 연관 있는지는 초등학생한테 네이버 검색해서 얘기하라고 해도 다 압니다.

이런 시기에 잘걸렸다 하고 검색해서 참여연대 무슨일 하는지 밝혀 내는게 우습고 비겁하다는겁니다.
그렇게 의로운 분이시면 줄곧 그런일만 하시죠.
검색해서 링크 붙이고 깍아 내리면 사람들 생각에 그들이 주장 잘못됐다고 말씀하고 싶으신건가요?
그렇게 하시기엔 좀.......... 더 수를 쓰셔야겠네요..
그동안 불당님 하시는 방법을 너무 많이 봐 와서...

그러면서 정치와 연관없는 글이라고 하시죠..

그래서 제가 정치와 연관있다고 한겁니다.
송트남 이야기는 본인이 먼저 하셨죠... 왜 그런 실수를 하셨을까..그냥 링크만 붙이시죠

거기에 그들 입고 다니는 옷까지 끌고 들어가니까 더 우수워 지십니다...
참여연대가 돈을 수억 벌구 배당금 얼마 가져가고... 나쁜넘들 죽일넘들 맞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일하시는 자비 들여가며 좋은일 하시는 분들까지 매도하지 마시지요..

그동안 쭉 있었던 일이면 그간 왜 한마디도 안하셨을까요
더구나 그 시기가 꼭..연관된 사건과 관련 있으니...말 꺼내는 분이 우수워 지시죠..

항상 방식이 똑같으시니 고로해 지는군요..ㅎㅎ
직접 대놓구 하세요..
그래야 비겁하단 소리는 안듣죠..
참여연대가 무슨일 하는지 밝히다뇨? ㅎㅎ...

참여연대의 주장이 잘못되었다?
방법이 잘못되었다?

NGO가 UN에 편지나 의견 보낼 수 있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이번에 참여연대가 좀 오바는 했어도, 죽일 짓은 아닙니다.
그런 틀을 깨기 위해서 존재하는게 NGO인데 뭐가 문제 입니까?

그리고 난독증 있습니까?
참여연대는 수익사업 안해요. 돈 벌고 배당 챙기는거는 자유총연맹 입니다.
오래전에 한전 자회사 하나 날로 먹어서 그룹이 되었죠.

저는 성격상 항상 대놓구 말하고 있습니다.
안돌려서 말 합니다.

그냥 싫은 글 하나 봤다, 기분 드럽다 말하세요.
뭘 찌질하게 그럽니까? ㅎㅎ
난독증은 본인이 있으신듯... 연봉 5천 이야기 하시기에...얼마 가져가구..그런 이야기 꺼낸겁니다..
난독증 아니시면..꼬투리 잡기 전문이시던지..ㅋㅋ
그냥 찬찬히 읽어보시지, 두서없이 제목만 보니까 그렇죠. ㅎㅎ

연봉 5천. 위에 있어요.
적십자 입니다.
사랑의 열매도 연봉 만만치 않습니다.
자유총연맹은 더 합니다.

참여연대는 지출내역서 안봐서 모르겠지만,
통상 200-300 수준을 넘지는 않을 겁니다.
요점을 보세요..
본인이 보고 싶은것만 보시지 마시구..ㅋㅋㅋㅋ
돈 이야기..수익사업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이야긴  연봉얘기하시니까 꺼낸거라구요..
그들이 얼마 벌든...ㅋㅋㅋㅋ
결론은.. 왜 오늘 참여연대 이야기를 하셨는가..ㅋㅋㅋㅋㅋㅋ 그것만 생각하면 될듯
검색하는데 며칠 걸리셨네요..ㅋㅋㅋㅋㅋ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참여연대의 사무총장의 빈폴 입니다.
빈 폴~!!!

자기는 좋은 컵에 먹구, 손님에게 막컵 쓰는거 아닙니다.
같이 막컵을 쓰면서 손님을 맞이해야 하는 곳 입니다.

좋은 신발이 아니라,
어디든 뛰어갈 수 있는 운동화 신어야 하는 곳 입니다.


참여연대, 이제 다시 초심이 되어야 할 때라 생각 안합니까???


멋들어진 사옥에서 나와서, 다시 광야에 서야 할 때 입니다.
빈폴을 벗어 던지고, 낡은 면티를 입고 고민을 할 때 입니다.

---
글쿠 사진에서 빈폴 마크가 선명하게 눈에 띄인 것인지
검색은 뭔 검색을 합니까? 저 바쁜 사람입니다. ㅎㅎ
근데, 아빠불당님께 궁금해 지는 것이 있는데요~~~
저의 착각이라 하실 분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ㅠㅠ

아빠불당님이 가끔 올리시는 본 글과 같은 맥락의 글들 말이죠..
제가 보기엔 분명.. SIR 분들 중에 환영 안하실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은데..

논란을 일으키시기 위한 목적은 아니실테고.. 공감대를 얻기도 좀 그래보이고..

어떤 취지나 의도를 가지고 올리시는지..
베이스를 먼저 좀 깔아주시거나 설명을 주심이..?? ^^;;
제가 뭐라고 한다고 바뀔 사람 아무도 없기 때문에 취지, 의도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글 읽고 정치관 사회관 바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자기가 보구 싶은 것만 보면서 살 수는 없고
세상은 둥그니까 앞에 있는 것도 뒤에 있는 것도 가능하면 다 봐야죠.

돈을 벌려면, 앞뒤 좌우 모든 관점에서 세상을 보구 평가해야 합니다.
내 관점이 맞고 그것이 옳다고 생각을 해도
다른 관점과 그것에 따른 영향을 보고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는거죠.

올곧게 정치적 사회적 소신에 따라서 살꺼면 제글이 많이 불편하겠지만
돈 벌어보구 사업적 기회를 찾아보고 싶으신 경우라면 제 글속에 있는
키워드를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 겁니다.

인생에서 돈 벌 기회는 몇번 없습니다.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눈을 항상 360도 돌리면서 봐야 하거든요.

세상은 흘러가는 겁니다.
네.. 어떤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
저는 가끔 공감을 얻고 싶어서 글을 올리는 게 사실이고,
공감을 얻을 수 있겠다 싶은 글들을 올림으로써 실제 많이들 공감해 주시면 좋잖아요?
근데.. 아빠불당님 몇몇 글들이 수고하시는 거에 비해..
공감보다는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있는 것 같아서요.
물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을 올려주신다는 점에서는 좋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어차피 받아들일 사람은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받아들임은 커녕 속으로 욕을 하고 있을 수 있잖아요.
혹.. 스트레스가 누적되시진 않을까 하는 염려도 되네요..;;;
처음 신입사원을 받고 뭘 가르치고 어떻게 이끌어야 하나 고민을 했죠.
작은 조직이지만 밑에 부하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 머리 아팠구요.

제 방법은 항상 거칠지만 전투력을 단기간에 올리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밑에 있던 넘들 나름 늑대가 되어서 지금 부장 상무 사장도 하고 잘 삽니다.

글쿠 저는 별로 스트레스 안받아요. 나름 인생의 막장까지 밀려봤고
엄청나게 큰 상실의 아픔도 수없이 겪었기에 게시글로 영향 없죠.

게시글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투자의 세계 떠나야 합니다 ^^

글쿠 제 어법은 못된 사장 스탈 입니다.
나중에 직원 데리고 일해보시면 저처럼 어법이 바뀌게 될 겁니다. ㅎㅎ
음.. 새겨들을 얘기라 생각됩니다. 담금질을 통해 강하게 해나가시는 방법이겠네요.
다큐 "기억력의 비밀" 에서도 보면 기억력 대결의 우승자가 기억력 향상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는가를 보여주는데.. 스스로 극한의 상황을 만들면서..
힘든 환경하에 연습을 함으로써 기억력을 높여가는 모습을 잘 보여주더라구요.
저도 공감하는 한 방법이라 생각은 하는데.. 다만, 저도 가끔 듣는(ㅠㅠ) 소리입니다만,
조그만 유하게 해주시면 보다 더.. 베리베리~ 빤짝빤짝~ 빛이 나실 듯 합니다~~~^O^
아~ 글고 저도 직원은 있구요..^^;; 사실.. 아빠불당님 말씀하신 거랑 비슷한 스타일에
투자(?)에도 관심이 있어 작으나마 공감을 하게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아빠불당님과 차이라면.. 아직 젊고, 자금이 없다는 것일까요..ㅠㅠ
지금 자금이 없는건 아닙니다.
그 돈을 뺄 용기가 없을 뿐이죠.

처음 돈을 벌게 된게,
문득 생각이 나서 여름 보너스+월급 4백만원을 한방에 올인해버린 겁니다.
남들이 다 ... 니 미칬나... 하더라구요.
몇달동안 술은 빈대붙어서만 먹구 내핍으로 버텼습니다.
그걸 팍~ 뿔려서 종잣돈이란 것을 만들었죠. ㅎㅎ

그러다가 가진 돈을 다 빼서 오피스텔 월세로 옮기서 사업에 몰빵 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대출 받은 걸로 직원 월급 줄때면 손이 부르르~ 떨렸습니다.

젊은거는 다시 설 기회가 많은거구, 돈이 없다는 것은 손해 볼것이 적은거니
과감하게 결정이 서면 앞이든 뒤든 달려가야죠.

글쿠 저 돈 사업으로 벌었지, 투자로 번거 아니어요. ㅋㅋ
멋지세요~! 저도 비하인드스토리들이 있습니다만,
고런 것들을 오픈된 공간에서 얘기하면 괜한 자랑이나 푸념이 될 듯 싶으니…ㅋ
나중에 기회 되면 함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좀 있으면 슬슬 날이 밝겠네요.. 안 주무세요? ^^;;
저는 고만 아웃하겠습니다요..(__)
다른건 모르겟고 옷,신발 가지고 그러는것은 좀 그렇네요
컵하고 신발은 명품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부인이 돈 잘버나보죠
사회운동한다고 후줄근한 개량한복에 고무신 신고 다닐건 아닌듯

시민운동한다고 검소하게 입고다녀야 하는것은 아닌듯
비록 후원금으로 받는 월급이겟지만 자기돈으로 산다는데
틀이 목적의 의미를 잊어버리게 할 때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틀이 중요 합니다.

후줄근한 계량한복 그런게 아니라,
깨끗하고 깔끔한 옷을 입고 있어야 하는 겁니다.

---
내 돈으로 하는 건데 뭘 하던 뭐가 문제야????
---

그런 생각이 옳지 않다는게 참여연대의 기본 입니다.
그런 생각은 참여연대가 바꾸고자 하는 것 입니다.
돈이 있다고 그걸 맘대로 해서 안된다는 것을 말하는 곳입니다.
참여연대의 틀과 목적이 어떤지는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니 넘어가구요

빈폴이 나름 고가이기는 하지만 외국 명품브랜드도 아니고
그 개인이 능력안에서 명품을 입던 시장표를 입던
그 것은 개인이 감당해야할 문제고

차림새로 딴지거는것은 결코 바람직하지는 않네요

저사람이 참여연대 돈으로 호화생활 하는지 어떤지도 모고
단지 사무실집기와 개인 옷차림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글쎄요

선립취지가 과소비추방운동본부도 아닌데
사무처장은 개인이 아니어요.
공적인 자리이고 공인 입니다.
공인의 옷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겁니다.

빈폴이 명품은 아니지만 삼.성. 입니다.

참여연대에 있어서 삼성의 의미를 생각해봐주세요.
사무처장 자리는 공적인 자리겟으나
옷차림은 자유겟죠
삼성 불매운동 한것도 아니고
삼성 망하라고 선동하고 다니는 집단도 아니고
경영상 잘못을 지적하며  말햇던거 아닌가요?

삼성관련 문제가 이슈가 되어서 그렇지
참여 연대측은 대기기업의 문제점을 지적햇던겁니다
그중 가장 이슈가된게 삼성일것이고
삼성에게만 딴지거는건 아니죠

단지 브랜드 가지고 지적하시는것은
딴지를 걸기위한 꼬투리집기 아닐까요?

사무실에잇는 사무기기도 대부분 대기업 제품일텐데
그것도 지적하세요

마치 일본욕하면서 일본 부속들어간 전자제품 사용한다고 뭐라고 하는것과 같네요
바르게 바른돈으로 바르게 살며 뭘입든 먹든은 상관없는거 같습니다.
단 바르지 않게 바르지 않은 돈으로 바르지 않게 살며 좋은걸 먹고 입고 좋은데서 산다는건 문제가 돼지 않을까요
바르지 않게 바른돈으로나
바르지 않게 바르지 않은 돈으로는 당연히 문제가 돼죠

바른돈으로 바른일을 하고 바른 모법을 보이는거 그건 봉사단체나 여러단체가 목표를 잡으려고 해야 하는게 아닐런지

그냥.. 그런 의미로 바라보는게 좋은 시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론적일지 몰라도

바르다는거..
그건 꼭집어서 말하지 않아도 알지 않을까요


좋은 의미로 시작한 단체가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늘.. 처음처럼이란 마음가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음.. 참여연대가 하는 일이 어떤건지를 알면

빈폴입는거가지고 왜 트집잡는지 알 수 있습니다.. -_-

좀 웃기네요 얘네
허허허  어지간히 유치스러워 보입니다 그려...

불당님... 아무래도 뉴데일리나 빅뉴스에 논설위원 자리는 거뜬히 차지하실 능력이 있으십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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