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잡코리아 등에서 정보
보통 잡코리아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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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요일이 지났으니~ 좋은 아침입니다.
보통 잡코리아 등에서 회사를 볼때 어떤 내용들이 있으면 좋을까요?
php 프로그램을 어느정도 배우면서 일하고픈 디자이너를 뽑을려고해요~
프로그램은 실력은 미천하지만 재가 도움을 드릴꺼구요..
프로그램 쪼끔과 디자인 위주의 홈페이지들을 관리를 좀해야되는 거라서요
이럴때 구인 구직어떤식으로 올려야 이력서 지원이 잘올까요~
보통 잡코리아 등에서 회사를 볼때 어떤 내용들이 있으면 좋을까요?
php 프로그램을 어느정도 배우면서 일하고픈 디자이너를 뽑을려고해요~
프로그램은 실력은 미천하지만 재가 도움을 드릴꺼구요..
프로그램 쪼끔과 디자인 위주의 홈페이지들을 관리를 좀해야되는 거라서요
이럴때 구인 구직어떤식으로 올려야 이력서 지원이 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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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디자이너이니 디자인쪽으로 맞춰야 하지 않을까요
언어는 프로그램 공부 경험이 있는 분으로 제한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프로그램 공부 한 경험이 있다면 속도 면에서 아무래도 빠르지 싶습니다.
언어는 프로그램 공부 경험이 있는 분으로 제한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프로그램 공부 한 경험이 있다면 속도 면에서 아무래도 빠르지 싶습니다.

네 디자인 중심 적이예요 기존 프로그램을 볼줄아는 정도?
보고 무리없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바꿀정도를 말씀드리는거예요
보고 무리없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바꿀정도를 말씀드리는거예요

구인하고 면접 많이 봤었는데... (면접관으로? ㅋㅋ)
다 중요하겠지만... 결국 구인자는 뻔한 것에 끌리는 듯 합니다.
대형 에이전시나 대기업이 아닐꺼라면..
1. 급여 수준(다다익선)
2. 근무 시간(5일제 환영)
3. 근무 환경(뭐 다정다감하고 화목한 분위기가 어필 되면 무척 끌려라함. 연봉 좀 작아도)
4. 회사 분위기(사실 커보이면 더 믿음을 가지겠지만 회사의 역동성을 좋아라함. 대신 다단계처럼 박수 치고 소리 지르며 가지는 역동성을 말하는게 아님)
요거 네 가지에 대해 간결하고 확실하게 인지해주면 마구 올 것으로 사려됩니다.
설령 초짜더라도 열정을 가진 사람 뽑는게 제일 관건인 듯 합니다.
실력은 조금 되지만 열성이 부족한 사람과.. 실력은 좀 떨어져도 배우려는 의지와 하려는 열정이 뛰어난 사람은 반년 쯤 있어보면 확 달라지더라구요. 전자의 경우는 같이 일하기 싫어짐.
외주처라면 또 모를까 같이 얼굴 맞대고 일하긴 짜잉나죠. ㅋㅋ
다 중요하겠지만... 결국 구인자는 뻔한 것에 끌리는 듯 합니다.
대형 에이전시나 대기업이 아닐꺼라면..
1. 급여 수준(다다익선)
2. 근무 시간(5일제 환영)
3. 근무 환경(뭐 다정다감하고 화목한 분위기가 어필 되면 무척 끌려라함. 연봉 좀 작아도)
4. 회사 분위기(사실 커보이면 더 믿음을 가지겠지만 회사의 역동성을 좋아라함. 대신 다단계처럼 박수 치고 소리 지르며 가지는 역동성을 말하는게 아님)
요거 네 가지에 대해 간결하고 확실하게 인지해주면 마구 올 것으로 사려됩니다.
설령 초짜더라도 열정을 가진 사람 뽑는게 제일 관건인 듯 합니다.
실력은 조금 되지만 열성이 부족한 사람과.. 실력은 좀 떨어져도 배우려는 의지와 하려는 열정이 뛰어난 사람은 반년 쯤 있어보면 확 달라지더라구요. 전자의 경우는 같이 일하기 싫어짐.
외주처라면 또 모를까 같이 얼굴 맞대고 일하긴 짜잉나죠. ㅋㅋ

역시 1번부터 4번은 필수내요..
열정이 있으면 가르켜주는 사람도 힘이 나지용
찾기가 쉽지는 않내요 ㅎㅎ
열정이 있으면 가르켜주는 사람도 힘이 나지용
찾기가 쉽지는 않내요 ㅎㅎ

가족같은 회사~ 이런거 들어있음 왠지 끌립니다^^ ㅎㅎㅎ
반대인 사람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대인 사람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족같은 ㅎㅎ 이건 맞는듯 요고 꼭넣어야겠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탑스쿨님 인사드립니다.
탑스쿨님 인사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예요

남자가 많으면 안 가요. ㅎㅎㅎㅎㅎㅎㅎ

여자를 뽑으면 안될가요? ㅎㅎ

제가 작년 10월달에 잡코리아 인크루드 등등 보면서 느낀점이엇지만...
경력자가 아닌 이상은 윗 4가지의 경우보단 디자이너가 과연 어느정도까지 일에 대해서 역활분담을 맡을지에 대해서 상당히 고심하게 됩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대부분의 회사의 경우 하드코딩이나 프로그램 위주, 등등 여러조건이 붙지만 그것에 대한 상세 설명은 없기에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물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구직자가 스스로 찾아봐야할 부분이지만 사실 하드코딩, 프로그램 위주 이런 말들로는 검색 걸기 참 난감하거든요 [카테고리로 따지면 위의 언급된 부분은 최상위 대분류에 속하니까요;]
저는 요즘 열정이 있는 사람 = 인내와 끈기가 있는 사람이라 정의내리고 있습니다
안그러면 스스로가 너무 무능력하다 생각들거든요 ㅜ.ㅜ
경력자가 아닌 이상은 윗 4가지의 경우보단 디자이너가 과연 어느정도까지 일에 대해서 역활분담을 맡을지에 대해서 상당히 고심하게 됩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대부분의 회사의 경우 하드코딩이나 프로그램 위주, 등등 여러조건이 붙지만 그것에 대한 상세 설명은 없기에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물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구직자가 스스로 찾아봐야할 부분이지만 사실 하드코딩, 프로그램 위주 이런 말들로는 검색 걸기 참 난감하거든요 [카테고리로 따지면 위의 언급된 부분은 최상위 대분류에 속하니까요;]
저는 요즘 열정이 있는 사람 = 인내와 끈기가 있는 사람이라 정의내리고 있습니다
안그러면 스스로가 너무 무능력하다 생각들거든요 ㅜ.ㅜ

포괄적인 것보다 맞아서 해야될 세부적인 일에대해서 적어주는것이
괜찮다는 말씀이시죠
괜찮다는 말씀이시죠

아무래도 구인자 쪽이 아주 자세히 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만 내용이 더 붙어도 구직자는 눈이 쏠리기 마련이니까요 'ㅁ'
제가 몇일 몇주 사이트 뒤져볼때 결국엔 그런거에 눈이 가더라구요
제가 몇일 몇주 사이트 뒤져볼때 결국엔 그런거에 눈이 가더라구요

가족같은 회사~ <<< 10에9은 족같은회사더군요.
별로 안좋아합니다.^^
별로 안좋아합니다.^^

ㅋㅋㅋ 동감!
매너데빌님.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