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한 부부 이야기.... 정보
정말 한심한 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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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twin2018?Redirect=Log&logNo=70088878362
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또 안스러운 마음에...
화도 나고...
어린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함숨이 나오고...
너무 멍청하고 한심한 부부라고 마음속으로 욕하다가...
문득....
열심히 일하며 살고있는 어느분한테는...
나도 이렇게 한심해 보일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에...
반성하게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
휴...
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또 안스러운 마음에...
화도 나고...
어린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함숨이 나오고...
너무 멍청하고 한심한 부부라고 마음속으로 욕하다가...
문득....
열심히 일하며 살고있는 어느분한테는...
나도 이렇게 한심해 보일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에...
반성하게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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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이 거 봤는데 충격이었다는 ㅎㅎ;;
아이가 불쌍합니다.
아이가 불쌍합니다.

바쁜 시간 짬내서 살짝만 보다 말아야지 하다가 끝까지 다봤는데..
진짜 한심한 것들이네요...
전 집에서 하루종일 있으라고 해도 몸이 근질 거려서 못 있겠는데...
저렇게 살면서 씀씀이는 어마어마 하네요, 또 대부분이 식비 -_-;;; 먹지 못해 죽은 귀신 붙은것도 아니고
애 커가면서 점점 돈 들어갈텐데.. 그리고 월세 압박....
누구라도 나서서 몽둥이로 두들겨 패서라도 정신 챙기게 했으면 싶네요..
진짜 한심한 것들이네요...
전 집에서 하루종일 있으라고 해도 몸이 근질 거려서 못 있겠는데...
저렇게 살면서 씀씀이는 어마어마 하네요, 또 대부분이 식비 -_-;;; 먹지 못해 죽은 귀신 붙은것도 아니고
애 커가면서 점점 돈 들어갈텐데.. 그리고 월세 압박....
누구라도 나서서 몽둥이로 두들겨 패서라도 정신 챙기게 했으면 싶네요..

저도 스크롤의 압박대문에 대충 읽으려했는데 내용이 가관이라.... 후후...
식비만 200 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굼합니다... --;
치킨,족발,보쌈,피자 이것도 매일 먹으면 질려서 못먹을것 같은데 후...
식비만 200 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굼합니다... --;
치킨,족발,보쌈,피자 이것도 매일 먹으면 질려서 못먹을것 같은데 후...

다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일단 나이가 문제네요 이 부부;;
어느정도 살아봐야 생활지식도 생기는건데 나이도 너무 어리고...[사랑이 아무리 좋다지만]
육아에 대한 정보가 없다고 그냥 방자하게 있는것도 좀 그르네요..
[시어머니 이야기 꺼내면서 정보를 알수 없다니...요즘같은 인터넷 세상에;;;]
아니 다른걸 다 떠나서 저 부부는 20대초반의 하면 다된다. 다 할 수 있어!! 이런 게 없나 봅니다 쿨럭;;
어느정도 살아봐야 생활지식도 생기는건데 나이도 너무 어리고...[사랑이 아무리 좋다지만]
육아에 대한 정보가 없다고 그냥 방자하게 있는것도 좀 그르네요..
[시어머니 이야기 꺼내면서 정보를 알수 없다니...요즘같은 인터넷 세상에;;;]
아니 다른걸 다 떠나서 저 부부는 20대초반의 하면 다된다. 다 할 수 있어!! 이런 게 없나 봅니다 쿨럭;;

음.... 그냥 심각하다고라 밖에 할말이 없네여~ 뭔가 각성이 필요한 시점을 못 찾은 것 같습니다.
부디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시길 빌수 밖에 없네여~
부디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시길 빌수 밖에 없네여~

이런 글을 쓰면 제가 진짜 돌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랑만 갖고 결혼하는거 진짜 우스워 보입니다.
연예는 사랑갖고 하지만 결혼은 사랑만 갖고는 힘들어요..
대책없이 왜 애는 그것도 둘이나... 휴..
제가 만약 당사자 남자분 가족이어으면 몽둥이로 두들겨서라도 결혼 안 시켰을것 같네요...
제가 보수성향이라서 모르겠지만... 사지 멀쩡한 젊은 놈이 집안에만 있으면 진짜 한심하더라고요 ㅠㅠ
사랑만 갖고 결혼하는거 진짜 우스워 보입니다.
연예는 사랑갖고 하지만 결혼은 사랑만 갖고는 힘들어요..
대책없이 왜 애는 그것도 둘이나... 휴..
제가 만약 당사자 남자분 가족이어으면 몽둥이로 두들겨서라도 결혼 안 시켰을것 같네요...
제가 보수성향이라서 모르겠지만... 사지 멀쩡한 젊은 놈이 집안에만 있으면 진짜 한심하더라고요 ㅠㅠ

대학교 1~2학년 때 친구들이랑 저렇게 지내곤했는데..
후회는 없게 원없이 놀았져..
어휴.. 최소한 씻기는 잘했는데.. 술값벌려고 다같이 노가다고 뛰고 그랬는데... 저건 참...
부부가 술은 안먹어서 참다행이네요
부평나오는거보니까 같은 인천인거같은데..
후회는 없게 원없이 놀았져..
어휴.. 최소한 씻기는 잘했는데.. 술값벌려고 다같이 노가다고 뛰고 그랬는데... 저건 참...
부부가 술은 안먹어서 참다행이네요
부평나오는거보니까 같은 인천인거같은데..
전 영상으로 봤는데...정말..애가 불쌍하더라고요..개념도 없고 나이는 20대 중반이었던거 같은데...정말 저렇게 개념 없는 부부는 첨봤네요..저번에 신문에서 애가 죽을때까지 모르고 둘이 겜방에서 겜한 부부가 생각났는데 저런 개념으로 살았겠죠....끔찍하네요.
아아...-_-;; 저런인간도 살아 가는군요.....

블러그에 태그가 더 웃깁니다. " 이런얘들도애인있고결혼함ㅋ " 이라고...
써있더군요.. 후후
써있더군요.. 후후
저 프로가 무슨 프로죠?
그림 압박이 너무 심해서요 ㅡㅡ;
그림 압박이 너무 심해서요 ㅡㅡ;
오늘의 아침입니다

저도 영상이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
휴~ 슬픈현실이군요. 스스로 의지도 안보이고, 육아에 대해 지식도 없고,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궁금하네요.
게으름과 무기력의 덫에 걸렸군요.
현실을 깨닫고 변화가 있길 기대하는 수 밖에요.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궁금하네요.
게으름과 무기력의 덫에 걸렸군요.
현실을 깨닫고 변화가 있길 기대하는 수 밖에요.

허어어얼~~~ 심각하네요 -_- ;;
일하려는 의지도 없고, 배우려는 의지도 없고
모르면 알아보려는 의지도 없는것 같고..
무조건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는 핑계에... ;;;
운동도 안하고.... 헐....
육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둘째는 또 왜 가졌는지.... -_-
저부부의 부모들이 자식을 잘못 키운듯 하네요...
일하려는 의지도 없고, 배우려는 의지도 없고
모르면 알아보려는 의지도 없는것 같고..
무조건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는 핑계에... ;;;
운동도 안하고.... 헐....
육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둘째는 또 왜 가졌는지.... -_-
저부부의 부모들이 자식을 잘못 키운듯 하네요...

근데 정말로 궁금한게 남편되는 사람은 군대는 다녀온건가...
참 개념없다...
애기가 뭔죄인지... 부모가 되기엔 아직 준비가 한참 덜되었네요.
용돈받아서 쓰는것도 아니고 상담원 말처럼 돈 쓸 자격이 없네요 저사람들은
직장 구해준다고 해도 아프다고 빼고 ㅋㅋ 그러면서 ㅋㅋㅋ
하다가 그만둬도 된다 하니깐
자기는 하다 그만두는거 그런거 싫다고 끝까지 해야 한다고 그러니 몸 다 나으면 하겠다고 ㅋㅋㅋ
참 가지가지 하네요 귓방망이 한대 후려치고 싶네요.
참 개념없다...
애기가 뭔죄인지... 부모가 되기엔 아직 준비가 한참 덜되었네요.
용돈받아서 쓰는것도 아니고 상담원 말처럼 돈 쓸 자격이 없네요 저사람들은
직장 구해준다고 해도 아프다고 빼고 ㅋㅋ 그러면서 ㅋㅋㅋ
하다가 그만둬도 된다 하니깐
자기는 하다 그만두는거 그런거 싫다고 끝까지 해야 한다고 그러니 몸 다 나으면 하겠다고 ㅋㅋㅋ
참 가지가지 하네요 귓방망이 한대 후려치고 싶네요.

으이구 한참을 봤지만 할말이 없음...

아직 갓난이구만....앞으로가 더 문제인 부부군요. 진짜 돈이 없어서 밥도 좀 굶어 보고 기름값이 없어서
갓난아이 배 위에 올려 놓고 재워 봐야지 정신이 돌아 올 듯 합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 참 쉬운 일이죠. 하지만 부모노릇을 한다는 것은 정말 말할수 없는 인내로 살아야 하는
그런 일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결국 아이가 배워요. 우리 아이같은 경우 제가 화장실에서 책을 보는 습관까지 닮아 있거든요.
나쁜 습관도 물론 배움니다. 제가 TV를 볼 때면 습관적으로 코를 가끔 파는데 그런 사소한 모습까지
닮아 버리는데 부모가 저렇게 나태해서 그 나태함 마저 물려 준다면 그 아이의 장래는 어떻게 될런지.....
갓난아이 배 위에 올려 놓고 재워 봐야지 정신이 돌아 올 듯 합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 참 쉬운 일이죠. 하지만 부모노릇을 한다는 것은 정말 말할수 없는 인내로 살아야 하는
그런 일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결국 아이가 배워요. 우리 아이같은 경우 제가 화장실에서 책을 보는 습관까지 닮아 있거든요.
나쁜 습관도 물론 배움니다. 제가 TV를 볼 때면 습관적으로 코를 가끔 파는데 그런 사소한 모습까지
닮아 버리는데 부모가 저렇게 나태해서 그 나태함 마저 물려 준다면 그 아이의 장래는 어떻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