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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언니님!
중명언니님!
관리자님!
프리야님!
윈디자인님!
우륵님!
인터센스님!(유저핀)
도레미언니!
시하선배님!
레이돌이님!
호이님!
왈가닥 루시님!
옵션님!(강남이면 확정:개인적으로 꼭!좀 와주셨으면 합니다!)
삼성다니시는(개인적으로 개미핡기님이라고 입력됨)
일현(저에요!)
꽈배기님!(참석확율 50%)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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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뵈었던 선배님들도 모두 나와 주셨으면 하는데 윈디자인님과는 연락들이 되시지 않나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얼레벌레 화장실 복도에서 몇마디 주고 받은
중명선배님도 뵙고 싶고 하기싫다는 자기소개 끝까지 소신있게 발표하게 해주셨던 뜨락님도
뵙고 싶습니다!

탑님!(이제는 만나야 하지 않을까요?)
배추님!(고기사줄께요!)
아파치님은 미국이시니 마음만 뵙겠습니다.

저도 야간에 하는 일이 있어서 그리 시간이 녹녹하지는 않은데 이전 정모때의 훈훈함에 끌려
참석하려고 합니다.  아웅다웅 하시던 분들도 좀 나오셨으면 하구요.

서로 보면 좀 거리감도 없어지고 한발씩 물러서게 되는 것이 인간사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상 윈 디자인님은 오너시라 바쁘실것 같아서 중간 발표 해 드립니다.

모임 장소는 강남쪽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미국만 아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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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만 자야겠군요.  정모 소리에 눈이 확! 떠져서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었습니다!

리자님을 모시면 정모가 대박이겠지만 제가 오세요 마세요할 위치가 아니라 그냥
오셨으면...하는 마음만 간절하군요.

"매력 덩어리 리자님! 오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