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정말로 누구나 인정하는 낙원같은 나라가 존재할까요?

저는 불가능 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행복하다고 다른 사람이 꼭 행복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법이 누구나 자유를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하지만..
누구나가 모든 사람이 아닌 일부를 말하는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자신이 낙원같은 곳을 만들수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은
재대로된 성인군자입니다.

과연 그런 인물이 존재할지?
도를 깨우친 석가모니 같은 분이 아니라면 나라를 완벽하게 다스릴수는 없죠.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만들수 있는 세상은 절대 다가 오지 않습니다.
지구가 멸망하기 직전 ( 모든 사람이 위기에 처했고, 모두 도움을 필요하다고 생각하다고 가정하면) 에 세상을 구한사람에 의해 모두가 행복해질수없죠.

결론은 낙원은 존재하지 않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