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도 남조선 남조선 그러던데요? ^^

2014.02.03 본인글 삭제요청

뭐 그런다고 신경쓰겠습니까만도 그렇게 까지 신경쓰실 일도 아니지 않을까요?

선거철 북풍은 공공연한 전략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신경쓸 일도 아닌데 그게 매번 선거때만 이모양이지 말입니다.  이거 아주 잘못된 선거풍토죠?

요새는 북풍을 야당에서 하더군요...

민주주의 헤택은 다누리면서...북한에 충성 하는 세력들...

왜 그리 북한의 독재에는 한마디도 안하는지..

북한의 독재에 대한 새삼 비판을 해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전국민에 초딩화 재학습인가요?  학교에서 군대에서 귀가 따갑도록 듣고 뉴스와 언론으로 다시 확인하는데 대한민국 사회에서 새삼 북한의 독재에 대한 비판을 해야 한다는 자체가 좀 억지스럽지 않던가요?

현 정부에 대한 강한 불만이 있는 사람이지만 북풍은 야당이 조작해서 좋을 그런 류의 바람이 아니라는 것을 하면되냐님도 잘 아시겠죠?  북풍으로 이득을 보는 집단은 현 정권을 쥐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고리타분한 색깔론을 재 부각시켜 어정쩡한 세력을 키우는 짓을 그만해야 이명박 정권도 그 지위를 다시 찾을 전망입니다.  도대체가 국민들이 뭐가 불만인지를 전혀 모르고 색깔론으로 치부해 버리는 행태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서해교전 , 연평 해전 전부 민주당 때 일어 낫습니다.

그때도 민주당이 이득을 봣겟군요...북풍 일으켜서...

북풍은 김정일 이랑 친한 민주당이 이득을 보죠..애도 다 아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독재는 없어지지 않는한 우리국민이 게속 국제 사회에 주지시켜야 합니다.

북한을 비판하면 초딩화 재 학습인가요? 북한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 왜 이리 인색 하신지..

선거때 서해교전이 일어났고 연평해전이 일어 났습니까?  지금 그런 북풍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지요?  무기력한 민주당도 제 불만의 대상이지만 북한과 친하다는 구분을 무엇으로 하는지요?  과거 냉전시대에 구 소련 정상과 미국 대통령이 만나 평화를 약속하고 무기 감축을 위한 서약을하고 교류에 대한 약속을 하면 그 미국 대통령은 공산화된건가요?  이거 너무 저속하고 우둔한 판단이죠?  우리 성인입니다.  이제 그런 식에 사고에서 좀 벗어나서 고차원적인 대북관계에 대해 고심을 해봐야죠? 

좀 웃끼지 않습니까?  당연시 해야 할 북한의 독재 타도에 대해 왜 언급을 하지 않냐는 투가요?  평소 북한의 세습독재 타도에 대해 웅변을 하고 다니십니까?  아마 그런 어필을 하고 다니면 대한민국이란 사회에서 좀 엉뚱한 사람이 아닐까요?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에서 민주화 교육을 받고 민주화에 발전을 기원하는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당연시 하는 것과 같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북한의 세습독재에 대한 비판은 말을 하나마나 한 대목이지요.

하면되냐님은 이 당연시 여겨야 할 북한의 세습독재에 대한 패악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우월성에 대해 평소 언급을 하고 다니십니까?  당연시 해야할 사안이고 공통으로 인지하고 있는 사실인데 무얼 더 새삼스레 떠들고 다녀야 하는가요? 

우리 이미 그런 이념적 과도기를 지나와도 한참 지나온 나라입니다.  공산주의를 하라고 포상금을 주어도 하지 않을 국민이란 말이죠. 두말하면 잔소리란 말도 됩니다.

그런 것을 어필하지 않아 이상하다?
본인이 뭔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북풍의 역사를 되짚어 피를 본 정당이 있다면 민주당이었겠죠.  민주당은 김대중이란 빨갱이 낙인이 찍힌 총재를 모셨던 까닭에 태동 초기부터 내내 북풍에 된서리를 맞은 정당입니다?  역사를 아시고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군요.

역사를 아냐고 물어 보는 분이 김대중이 가 빨갱이 인줄 모르십니까?
연평해전 후 노가리가 대통령이 당성 됐죠... 북풍덕에 노가리가 대통령에 당성 된겁니다...그때 민주당이었으니까요...노가리 관두기 하루전날 노가리가 임명한 국정원 장이 몰래 북한 갔다 온 역사는 아시는 지요..
이놈들이 빨갱이 아니면 누가 빨갱이 란 말 입니까..

이런 글을 애초에 솔직하게 쓰시지 그랬습니까? 
김대중, 노무현 빨갱이.....
참 한심한 인사로세....

남자면 이런 직관적인 글을 타이틀로 해서 앞에 올리세요?
그런건 또 못하시겠죠?  그게 당신같은 사람들에 생리죠.

남한과 북한은 정치·역사적으로 진짜 연구를 할 가치가 있죠.
현재의 상황을 사자성어로 표현하자면 이상동몽..
이건 뭐 인셉션도 아니고.. 꿈을 공유하나ㅎㅎ

모레군요.
투표 꼭 하세요.

투표 독려했다고 잡혀가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