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잘린 18세 여성, 美 타임지 표지 장식 정보
코 잘린 18세 여성, 美 타임지 표지 장식
본문

충격적이라 퍼왔어염
http://news.nate.com/view/20100803n07587
time지 online판에서 기사에 따르면
아이샤는 그 남편의 집에서 도망치다가 걸린 벌로 남편 손에 저렇게 귀와 코가 잘렸다.
그녀의 시동생들은 그녀를 노예처럼 부렸고 그녀가 남편에게 코가 잘리고 귀가 잘릴 동안
움직이지 못하도록 그녀를 붙들고 있었다.
그리고 기사에서는 그녀가 도망치지 않았다면 이미 죽었을 것이라고 적고 있다.
그 남편이 탈레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식구들이 아내를 노예처럼 부리도록 방관했고
그 때문에 도망간 아내를 탈레반에 일러바쳐 잡애내서 그 벌로 코아 귀를 잘라내도록 한 건 바로 남편이다.
아프간에도 아프간의 평화를 원하는 수많은 남성들이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여성의 남편은 그렇지 않은 보수적이고 꽉 막힌 탈레반 추종세력에 불과하다.
지금 세계에는 물난리와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네요
우리나라는 재해가없어 다행입니다
추천
0
0
댓글 2개

오.. 이쁘장한 여인 분이신데
눈물이 나네요 ㅜㅜ;;
눈물이 나네요 ㅜㅜ;;

아직도 이런 미개한 인간이 사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