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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용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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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쉐프란 영화를 보고 마지막에 라면먹는 장면땜에 먹고싶어서 저도 한그릇 했어요 그래서 지금 위새척 대기중입니다 어차피 올릴꺼 먹고싶은거 먹자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요 그나마 담당간호사가 이뻐서 다행이에요 ㅎㅎ 모바일로도 글써지니 참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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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위세척~ 무척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위내시경이랑 비슷하다면요...
지금쯤 눈물, 콧물 닦고 있으면 어쩌지? ㅠㅠ

옵션님~ 빠른 쾌유를 빌어요^^
하지말라는 건 더 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인가 봅니다..
그래도 병원의 지시 정도는 좀 따라주는게 신상에 유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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