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크면 이제 독립 정보
회사서 크면 이제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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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당연한 것이겠지만 회사서 실력을 쌓아 올리고 경력이 쌓이면 독립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의지로 성공이든 참패든 시험해보고 싶은 점도 있을 것이고....
경제적 부분도 더 혁신적으로 나아지기 위해서도 있을 듯 하고.........................
회사 다닐 때 내가 과하게 해주는건 아닐까 싶어도 회사 역시 그 사람을 키워내기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듯 합니다. (물론 아닌 곳도 많겠지만)
회사에 다닐 때 왠지 내가 착취 당한다고 생각할 때..
과연 내가 투자는 받아가며 착취 당하는지.. 아니면 그저 무작정 묻지마 착취인지..
잘 상기해 봐야할 듯 합니다.
교육도 많이 시켜주고 자신이 커가는걸 느끼는데도 착취라고만 생각하면 안될 듯.
하지만 그저 개발과 디자인이 그저 공장에서 찍어내듯 무의미하게 시간 대비해서 결과물 많이 찍어내
듯 하며 착취 당한다면...... 생각을 달리해야할 듯.
나를 키워줄 곳을 찾아서............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나만의 사업을 하더라도..
처음부터 나만의 일이 아니라 조직 내에서 육성이 되는 것도 필요한 경험인 듯.
물론 어디서 육성되냐에 따라서 많이 갈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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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요즘 세상에 이런 장기적인 인관관계에 대해서 말하면 어리숙한 사람이 되겠지만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나올때는 최소한의 배려는 해주고 나와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내기술 가지고 내 노동력에 대한 보수를 받았으니 쉽게 주고 받아서 괜찮다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사실 오너 입장에서 보면 짧게는 3달 길게는 1년 가까이 열외인원이나 마찬가지거든요.
끈기가지고 자기 할 일을 다 할때까지 지켜봐주고 이제서야 조금 쓸만한 인재가 되었는데 매몰차게 박차고 나가는 사람.....쉽게 생각하면 아주 잘 살고 있는 사람 같지만 그 끝을 보면 성공도 못하고 외롭기가 쉽습니다.
서로 기다려 줘야죠. 회사는 회사대로 기다려주고 조직원은 조직원대로 좋을 때를 기다려주고....
인생을 사칙연산처럼 사는 사람들이 요즘은 잘난 사람처럼 인식되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잠깐 빨리가는 거죠.
끈기가지고 자기 할 일을 다 할때까지 지켜봐주고 이제서야 조금 쓸만한 인재가 되었는데 매몰차게 박차고 나가는 사람.....쉽게 생각하면 아주 잘 살고 있는 사람 같지만 그 끝을 보면 성공도 못하고 외롭기가 쉽습니다.
서로 기다려 줘야죠. 회사는 회사대로 기다려주고 조직원은 조직원대로 좋을 때를 기다려주고....
인생을 사칙연산처럼 사는 사람들이 요즘은 잘난 사람처럼 인식되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잠깐 빨리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