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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피아이 인사드립니다.

간밤에 비가 주룩주룩...
꼭 장마철의 그것처럼 오더니만
아침에 출근할때는 가랑비로 바뀐것 같습니다

요즘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통 알수가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뭐 싸고 뭐할 시간도 없을 정도란 말 실감납니다

당연히..
저녁으로 늦게 퇴근하고.. 늦은시간 직원들이랑 저녁먹다보면
쭉~~ 한잔씩 하게되고..
허...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모든분들...
비온뒤 비치는 밝은 햇살이 더 찬란한것처럼...
하루하루...
힘찬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 해피아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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