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테크노트를  처음 접한지 오래 됏지요..cgi 가 많던 시절..
최초로 게시판을 만들고 음악도 띄우고..

개발자의 고마움을 압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수 많은 유저들을 위하여 아무런
댓가 없이 희생하고 시대의 변화에 묵묵히 지내오신 개발자님들..

솔직히 그 능력에 대하여는 사람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저는 홈피제작 능력은 없지만 자잘한 필요에 따라 어느 정도는 알지요..
오래 전에 한 때는 html 노가다 홈피를.. 없는 돈에 수 백만원 결재하고 가져오고..

싫증난 장난감 처럼 버리기도하고..무식한 놈이 책도 사 보고..

사설이 깁니다..

테크노트로  상업용 저 만의 홈피를 몇개 많들어 본적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디자이너도 아니고 프로그램도 모르고 유치하죠.
나모 4 의 일부분만 압니다.
그누보드는 거의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테크노트를 많이 이용했었고 느낌은 테크노트는 손에 익은 확장성
(제가 아마추어 중의 아마추어 인지라..)이 있었고..
느낌으로 테크노트의 고급성에도 불구하고 대중성이..
그누보드의 수십 분지 일?

많은 프로그래머 분들.. 젊으신 분들이 특히 그누보드에 많은신거 같습니다.
제가 자주 들르는 동호회나 홈피도 그누보드를 기반으로한 홈피가 많습니다.

더 쓰고 싶은 말은 많으나 길어지면 그누보드를 사랑하는 유저 분이나 관리자님
테크노트 개발자님께 누가 될가하여 이만하고..

쓸때없는 글이면 지우셔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