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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C에서 말하는 웹 표준이란? 무엇일까요. 정보

W3C에서 말하는 웹 표준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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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 아는 지식으로는 웹표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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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에서 제외되는 발표로서의 규칙
 1. DOCTYPE 에 따라서 정확한 규칙의 태그작성을 한다.
 2. 2012년 부터 HTML5 가 모든 브라우져에서 통용되는 웹 표준으로 할것이다.
 소프트웨어적인 규칙
 1. 스타일 시트(CSS)로 처리가 가능한 내용은 웹페이지내에 사용하지 않는다.
 2. 스타일 시트(CSS)로 대체가 가능한 코드는 사용하지 않는다.
 3. 의미가 중복되는 태그는 W3C의 규정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다.
 4. Img border="0" 을 제외하고는 스타일 시트를 사용하여 설정한다. 될수있는 대로 Img Border="0" 또한 사용하지 않는것을 권장합니다.
 5. 각각의 태그를 기능으로서 구분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구분하여 사용한다. 예) <B> 와 <Strong> 의 사용처를 구분하는 방법
 6. name 값을 사용하지 않는다. id로 바꾸어 쓰길 권장.
 7. basefont, big, center, font, frame, frameset, noframes, s, strike, tt, u 태그를 사용하지 않는다.
 8. html 태그로 기능이 수행가능한 부분은 외부플러그인 사용을 자제한다.


이런것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가 알고있는 내용을 대충 정리해 보았는데요.

웹표준 대체 무었일까요.

웹접근성을 제외한 답변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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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깔끔하게 쉽게 정리되어 있는것 같아요 프리야님.

그런데. 큰 테두리만 이야기 할뿐 자세한 태크닉이 없는것 같네요.

이제 세부적인 태크닉을 논의할 단계가 아닐까요
옳으신 말씀이시라 생각합니다. 큰 틀에서 개념 정립을 하고.. 이어서 세부적인 사항들을
논의해 가는게 맞겠죠. 그런데, 현실을 보면 중간에 뭔가가 빠져서 그런지..
의욕대로 답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상황들이 더 많은거 같죠.

저는 몇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논의되던 요 웹표준이니 하는 문제를.. 이렇게 정리해두고 있습니다.

1) 시장의 흐름에 우선하자.
2) 선도자 단계를 거친, 대중화 단계의 초기에 움직이자.

아시다시피, 국지적으로 물량 공세를 펼치고 있는 스마트폰의 사례가
요즘 대중화 단계의 초기 시점 정도라는 생각이며, 웹표준의 경우..
제작자들의 부담만 가중시킬뿐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속한 시장 상황과 여력은
반영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뭔가가 빠진 상황이라면..
진중한 논의보다는 시장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인 것인데요.
물론, 내컴퓨터님께서 선도자의 위치를 지향하시는 것이라면 부지런히 관련한 논의와
연구를 해나가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홈피 만들때 레이아웃 짤때는 div+css로 만듭니다.
또한 편합니다.

근대 스킨 만들때는 테이블이 편하더군요.
물론 div로도 만들수 있지만 전 왼지 스킨 만들때는 테이블이 편한거 같아요.

div로 코딩됐을때 가로값100% 때문인것도 같고 테이블로 짜게 되면 어느레이아웃이든 맞추기가 편하더라고요.
물론 제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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