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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가 싫어서 그누보드로 넘어 왔는데 제로보드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제로보드에 익숙해서 그러하리라 생각은 하지만, 질문게시판에 그누를 자꾸 제로보드화 시키려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기분이 묘합니다.
그누만의 색깔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그누를 그누 그 자체로 이해하고 봐 주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누보드 만세!
제로보드에 익숙해서 그러하리라 생각은 하지만, 질문게시판에 그누를 자꾸 제로보드화 시키려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기분이 묘합니다.
그누만의 색깔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그누를 그누 그 자체로 이해하고 봐 주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누보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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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를 서비스하고 있는 NZEO.com은 한마디로 정의한다는게 어려울 정도로 다방면의 커뮤니티의 상위권에 속한 드문 형태조.
지금 현재 PHP뿐 아니라 각 웹관련 제작기능을 익힌 기능인들이 이제는 보편화의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굳이 제로보드만을 사용하지 않고 다방면의 공개 게시판을 사용하는이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로보드를 굳이 따라가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소리 입니다.
어짜피 초기 선점의 효과를 누린 제로보드의 회원수를 능가하기 위한 노력은 별다른 메리트가 없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누보드만의 색깔이 확실한 강점이 된다면 제로보드사용자도 그누보드의 장점을 듣고 찾아오게 하는것이 나을 듯 합니다. 소규모 커뮤니티를 꾸밈에 있어서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제로보드를 따라가기는 힘듭니다. 그만큼 제로보드에 있는 방대한 스킨을 도저히 따라잡을 엄두조차 못내는 것이조.
그러나 그누보드에는 기본적인 커뮤니티를 위한 기능과 그샵을 비롯한 플러그인이 차츰 하나둘 등장하고 있으며, 이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지금의 사용자 뿐 아니라 앞으로 사용하게 될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함이 전혀 없으리라 봅니다.
지금 현재 PHP뿐 아니라 각 웹관련 제작기능을 익힌 기능인들이 이제는 보편화의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굳이 제로보드만을 사용하지 않고 다방면의 공개 게시판을 사용하는이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로보드를 굳이 따라가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소리 입니다.
어짜피 초기 선점의 효과를 누린 제로보드의 회원수를 능가하기 위한 노력은 별다른 메리트가 없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누보드만의 색깔이 확실한 강점이 된다면 제로보드사용자도 그누보드의 장점을 듣고 찾아오게 하는것이 나을 듯 합니다. 소규모 커뮤니티를 꾸밈에 있어서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제로보드를 따라가기는 힘듭니다. 그만큼 제로보드에 있는 방대한 스킨을 도저히 따라잡을 엄두조차 못내는 것이조.
그러나 그누보드에는 기본적인 커뮤니티를 위한 기능과 그샵을 비롯한 플러그인이 차츰 하나둘 등장하고 있으며, 이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지금의 사용자 뿐 아니라 앞으로 사용하게 될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함이 전혀 없으리라 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누보드 만세!" 가 되려면, 우선 제로보드의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모두 섭렵할 수 있어야 할 것같습니다.
제로보드에서 가능한 기능이나 인터페이스가, 그누보드에서 구현하기가 어렵다면, 그누보드 회사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목표를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경쟁체제 속에 묶는 것은 성급한 오류지만, 제로보드를 딛고 일어서는 것이, php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고속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누보드 고유의 색깔" 이나 보드만 봐도, "저건 그누보드야"라고 말 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만으로 막강한 회원수를 자랑하는 제로보드의 다수의 회원을 끌어당기는 메리트로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로보드와 연동되는 유용한 소스나 팁을 그누보드와 연동할 수 있는 힘이, 처음에는 필요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발상이었습니다.
"그누보드 만세!" 가 되려면, 우선 제로보드의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모두 섭렵할 수 있어야 할 것같습니다.
제로보드에서 가능한 기능이나 인터페이스가, 그누보드에서 구현하기가 어렵다면, 그누보드 회사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목표를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경쟁체제 속에 묶는 것은 성급한 오류지만, 제로보드를 딛고 일어서는 것이, php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고속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누보드 고유의 색깔" 이나 보드만 봐도, "저건 그누보드야"라고 말 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만으로 막강한 회원수를 자랑하는 제로보드의 다수의 회원을 끌어당기는 메리트로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로보드와 연동되는 유용한 소스나 팁을 그누보드와 연동할 수 있는 힘이, 처음에는 필요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발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