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진정한 마인드의 소유자이십니다!!화이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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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들 합니다. 다들 지갑의 얇아짐에 허무하시다 하십니다. 가끔 가난한자의 비애와 가난해서 가난하지 않기를 기도하는 저와 주변의 모든 이들을 생각하여 마음으로 기도를 올리고는 합니다.
다들 그러실겁니다. 밥 굷어 생을 다하는 사람은 없어졌다 할지라도 어느 순간 허허롭게 발가 벗겨진 재정과 절약이란 낱말로 빗대어져 만들어진 월급봉투에 하늘한번 우러러 한숨을 내뱉어 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 때로는 정치인을 욕하기도, 가진자를 욕하기도 스트레스란 낱말로 만들어진 소주한잔에 때로는 사색의 시간에 내 인생이란 낱말로 타박네의 주리주리 열려지는 푸념을 늘어놓기도 합니다.
세상이 횅행해져서 자식이 아비를 죽이고 어린 일부분들이 시대의 흐름을 핑계 삼아 어른의 흉내의 도을 넘어선 쇼를 하기도 하며 매일 뉴스 채널을 보기 싫어질 정도로 정쟁의 피해자가 되기도, 많아진 세금의 항목에 예전 같지 않다는 말씀들을 자주 듣습니다.
웹쟁이로 살며 굳이 쟁이란 낱말이 좋지 않은 낱말은 아니란걸 알지만 개인적으로는 애착이 가는 낱말이라 사용합니다. 이해 하시길^^...
가끔은 저와 같이 다짐하시리라 봅니다. 내자식에겐 이 직업을 택하지 말게 하리라.
마인드와 아이덴티티에 대한 고민과 퀄리티의 추구란 선물받은 짐으로 재털이에 가득해진 담배꽁초와 가끔 삐걱거리는 무릎,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십견의 증세를 보이는 어깨와 점점 무뎌지는 시력과 커피중독이란 허울좋은 중독으로 때론 사랑하는 아내에게 미안하기도 하며 사랑하는 자식 혹은 태어날 내 2세에게 이직업의 길을 말릴것을 다짐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결혼은 하지 못했지만 위와 같이 미안한 마음의 짐을 가지고 사시리라 봅니다.
그러나 언제나 리모콘으로 조종되는 로봇처럼 긴장의 흐름의 연속에서 어김없이 눈을 뜨자마자 컴퓨터앞에 자리 잡고 스토리보드며 프로세스며 이리저리 어질러진 책상을 정리하며 마우스를 잡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는건 이직업이 좋아서 미쳐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답이겠죠...
실력이 좋아서도 실력이 뺴어나서도 아니지만 그저 이직업이 좋아서 버리지 못해서 때로는 좋다는 표현을 배운게 이짓이라서란 표현을 하며 투덜거리면서도 주체가 좋아서란 낱말이 정신 깊숙이 박혀 있기에 전업를 고려해도 그저 미치듯좋아서 웹쟁이의 길을 고집하시라라 봅니다.
허울좋은 이름으로 매겨져 일반분들에게 '어' '오' 하는 감탄사를 즐겨듣는 대상의 직업이지만 언제나 사자머리와 횅해진 눈으로 밤을 지새며 모니터의 불빛을 광합성 삼아 작업의 길을 폐인열전이란 글로 적어내려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듯 합니다. 어쩌면 정말 열심히 사는 서민의 모습이 웹쟁이들이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내 이름 석자를 이 바닥에 남기고 가곘다란 자부심으로 때로는 소망으로 버티고 헤쳐나가기도 하실겁니다.
참 요즘 세상 웹쟁이로 저만 그럴진 모르겠지만 웹쟁이로 버텨나가기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힘들어지곤 합니다.
알바가 아니라 직업인지라 더많은 재화를 꿈꾸고 약속이란 낱말로 신용을 지키려 칭찬은 아닐지라도 욕은 먹지말자는 개인적인 사고방식에 압박을 받으며 살아가도 세상이 전보다 한층더 을씨년 스러운걸 느낍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전자에서 밣혔듯이 배운게 이짓인걸요^^
화이팅입니다. 저와같이 밤을 지새기도 대한민국 아니 외국의 어느곳에서 모니터의 화면의 불빛으로 광합성을 하시는 많은 님들에게 화이팅입니다. 술집 간판을 보고도 타이포를 고민하시는 디자이너 님들!! 화이팅입니다.
문자들의 나락속에서 주석을 달아놓지 않았음을 한탄하시기도 자판의 두들김에 손가락이 아프신 플머님들 화이팅입니다!!
문서와 벤치마킹 속에서도 자료의 습득을 무척이나 갈구 하시며 더나은 사이트의 양질의 향상을 꾀하시는 기획자 님들 화이팅입니다!!
웹을 사랑하시고 아끼셔서 주구장창 두주먹 불끈쥐고 어느 인디언 추장의 이름처럼 웹좋아두주먹불끈 이름으로 오늘을 사시는 모든 웹쟁이님들 화이팅입니다. 세상이 횅해지고 횅해져서 거친 벌판 버려진 서민이 되었다 할지라도
로또복권이 있기에 기다려지는 토요일이 있는 대한민국 진정 서민 웹의 진정한 마인더인 모두 화이팅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의도와 바램과 다르게 흘러간다 하더라도 선혈들의 피와 땀으로 일구어진 내 조국의 이름을 헛되이 팔아먹는 자들이 있는 시대라 할지라도 가진자들이 더 가지려 없는자를 착취하려 하는 세상일지라도
우리가 이땅에 웹쟁이란 이름으로 태어난 이상 다들 소망하는바와 정상의 깃발 꼿음을 위해 화이팅 합시다!!
슬퍼하진 맙시다!! 하늘 한번 우러러 거친 한숨 내뱉고 다시 정신과 마음을 자판의 키보드처럼 제대로 정렬 시켜 뛰어봅시다!!
군가는 아닐지라도 쉬운 4박자 리듬의 음악들에 몸을 맡기고 지루한 밤을 별들과 달을 의지해서 사시는 당신 화이팅을 드리니 이화이팅을 받기가 거북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뛰어봅시다.
안어벙의 느끼한 미소처럼 억지로라도 미소지며 살아봅시다.
자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좋은 친구와 토론과 토론의 열기속에 소주의 다량 흡입과 어깨동무에서 오는 눈물겨운 포옹으로 흥분이 가시지 않는 이밤 어느 낮고 배울거 많고 배울 욕심에 밤잠 설치는 어느 그림쟁이가 화이팅을 드리며 이글을 적습니다. 화이팅!! 당신이 진정한 이땅의 주인 되실 웹쟁이십니다!! 화이팅!!
++저작권 표기++ 무단으로 이글을 싸그리 개재해 주시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작권법이란 법적 해석이 정말 우습다는걸 동네 개도 다 아는데 누굴 보호 한다는건지 원..
다들 그러실겁니다. 밥 굷어 생을 다하는 사람은 없어졌다 할지라도 어느 순간 허허롭게 발가 벗겨진 재정과 절약이란 낱말로 빗대어져 만들어진 월급봉투에 하늘한번 우러러 한숨을 내뱉어 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 때로는 정치인을 욕하기도, 가진자를 욕하기도 스트레스란 낱말로 만들어진 소주한잔에 때로는 사색의 시간에 내 인생이란 낱말로 타박네의 주리주리 열려지는 푸념을 늘어놓기도 합니다.
세상이 횅행해져서 자식이 아비를 죽이고 어린 일부분들이 시대의 흐름을 핑계 삼아 어른의 흉내의 도을 넘어선 쇼를 하기도 하며 매일 뉴스 채널을 보기 싫어질 정도로 정쟁의 피해자가 되기도, 많아진 세금의 항목에 예전 같지 않다는 말씀들을 자주 듣습니다.
웹쟁이로 살며 굳이 쟁이란 낱말이 좋지 않은 낱말은 아니란걸 알지만 개인적으로는 애착이 가는 낱말이라 사용합니다. 이해 하시길^^...
가끔은 저와 같이 다짐하시리라 봅니다. 내자식에겐 이 직업을 택하지 말게 하리라.
마인드와 아이덴티티에 대한 고민과 퀄리티의 추구란 선물받은 짐으로 재털이에 가득해진 담배꽁초와 가끔 삐걱거리는 무릎,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십견의 증세를 보이는 어깨와 점점 무뎌지는 시력과 커피중독이란 허울좋은 중독으로 때론 사랑하는 아내에게 미안하기도 하며 사랑하는 자식 혹은 태어날 내 2세에게 이직업의 길을 말릴것을 다짐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결혼은 하지 못했지만 위와 같이 미안한 마음의 짐을 가지고 사시리라 봅니다.
그러나 언제나 리모콘으로 조종되는 로봇처럼 긴장의 흐름의 연속에서 어김없이 눈을 뜨자마자 컴퓨터앞에 자리 잡고 스토리보드며 프로세스며 이리저리 어질러진 책상을 정리하며 마우스를 잡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는건 이직업이 좋아서 미쳐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답이겠죠...
실력이 좋아서도 실력이 뺴어나서도 아니지만 그저 이직업이 좋아서 버리지 못해서 때로는 좋다는 표현을 배운게 이짓이라서란 표현을 하며 투덜거리면서도 주체가 좋아서란 낱말이 정신 깊숙이 박혀 있기에 전업를 고려해도 그저 미치듯좋아서 웹쟁이의 길을 고집하시라라 봅니다.
허울좋은 이름으로 매겨져 일반분들에게 '어' '오' 하는 감탄사를 즐겨듣는 대상의 직업이지만 언제나 사자머리와 횅해진 눈으로 밤을 지새며 모니터의 불빛을 광합성 삼아 작업의 길을 폐인열전이란 글로 적어내려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듯 합니다. 어쩌면 정말 열심히 사는 서민의 모습이 웹쟁이들이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내 이름 석자를 이 바닥에 남기고 가곘다란 자부심으로 때로는 소망으로 버티고 헤쳐나가기도 하실겁니다.
참 요즘 세상 웹쟁이로 저만 그럴진 모르겠지만 웹쟁이로 버텨나가기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힘들어지곤 합니다.
알바가 아니라 직업인지라 더많은 재화를 꿈꾸고 약속이란 낱말로 신용을 지키려 칭찬은 아닐지라도 욕은 먹지말자는 개인적인 사고방식에 압박을 받으며 살아가도 세상이 전보다 한층더 을씨년 스러운걸 느낍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전자에서 밣혔듯이 배운게 이짓인걸요^^
화이팅입니다. 저와같이 밤을 지새기도 대한민국 아니 외국의 어느곳에서 모니터의 화면의 불빛으로 광합성을 하시는 많은 님들에게 화이팅입니다. 술집 간판을 보고도 타이포를 고민하시는 디자이너 님들!! 화이팅입니다.
문자들의 나락속에서 주석을 달아놓지 않았음을 한탄하시기도 자판의 두들김에 손가락이 아프신 플머님들 화이팅입니다!!
문서와 벤치마킹 속에서도 자료의 습득을 무척이나 갈구 하시며 더나은 사이트의 양질의 향상을 꾀하시는 기획자 님들 화이팅입니다!!
웹을 사랑하시고 아끼셔서 주구장창 두주먹 불끈쥐고 어느 인디언 추장의 이름처럼 웹좋아두주먹불끈 이름으로 오늘을 사시는 모든 웹쟁이님들 화이팅입니다. 세상이 횅해지고 횅해져서 거친 벌판 버려진 서민이 되었다 할지라도
로또복권이 있기에 기다려지는 토요일이 있는 대한민국 진정 서민 웹의 진정한 마인더인 모두 화이팅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의도와 바램과 다르게 흘러간다 하더라도 선혈들의 피와 땀으로 일구어진 내 조국의 이름을 헛되이 팔아먹는 자들이 있는 시대라 할지라도 가진자들이 더 가지려 없는자를 착취하려 하는 세상일지라도
우리가 이땅에 웹쟁이란 이름으로 태어난 이상 다들 소망하는바와 정상의 깃발 꼿음을 위해 화이팅 합시다!!
슬퍼하진 맙시다!! 하늘 한번 우러러 거친 한숨 내뱉고 다시 정신과 마음을 자판의 키보드처럼 제대로 정렬 시켜 뛰어봅시다!!
군가는 아닐지라도 쉬운 4박자 리듬의 음악들에 몸을 맡기고 지루한 밤을 별들과 달을 의지해서 사시는 당신 화이팅을 드리니 이화이팅을 받기가 거북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뛰어봅시다.
안어벙의 느끼한 미소처럼 억지로라도 미소지며 살아봅시다.
자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좋은 친구와 토론과 토론의 열기속에 소주의 다량 흡입과 어깨동무에서 오는 눈물겨운 포옹으로 흥분이 가시지 않는 이밤 어느 낮고 배울거 많고 배울 욕심에 밤잠 설치는 어느 그림쟁이가 화이팅을 드리며 이글을 적습니다. 화이팅!! 당신이 진정한 이땅의 주인 되실 웹쟁이십니다!! 화이팅!!
++저작권 표기++ 무단으로 이글을 싸그리 개재해 주시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작권법이란 법적 해석이 정말 우습다는걸 동네 개도 다 아는데 누굴 보호 한다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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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봉류르 라이프~ 안녕하세요^^
새벽에 장문에 글(쪽지)을 남겨주신분이시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새벽에 장문에 글(쪽지)을 남겨주신분이시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댓글 남겨주신 제게 소중하신 님들에게도 언제나 기쁨과 미소만이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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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새벽에 저에게 쪽지 날려주셔서.. 약간 오해소지가 있으셨던 분이눼요.
쪽지의 내용을 몰라 " 무슨일이시죠?" 한것이.. 다소 오해가 있었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쪽지의 내용을 몰라 " 무슨일이시죠?" 한것이.. 다소 오해가 있었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넘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ㅜㅜ
감동적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