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인지 빈자인지?.............. ㅡ,.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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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지갑에 회원권을 넣고 다니고, 빈자는 회수권을 넣고 다닌다. 부자는 사우나에 가서 땀을 빼고, 빈자는 사우디에 가서 땀을 뺀다. 부자는 주로 맨션에서 살고, 빈자는 주로 맨손으로 산다.
부자는 매일 쇠고기 반찬을 먹고, 빈자는 거의 쇠고기 라면으로 때운다. 부자는 영양과다로 헬스클럽에 다니고, 빈자는 영양부족으로 핼쑥한 얼굴로 다닌다. 부자는 개소주를 마시고, 빈자는 깡소주를 마신다.
부자는 매일 쇠고기 반찬을 먹고, 빈자는 거의 쇠고기 라면으로 때운다. 부자는 영양과다로 헬스클럽에 다니고, 빈자는 영양부족으로 핼쑥한 얼굴로 다닌다. 부자는 개소주를 마시고, 빈자는 깡소주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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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ㅎㅎㅎㅎ 말의 극치
^^ 안녕하세요.... 오딧세이님...
극단적이긴 하지만 읽고나면 마음 속 저편이 아련해 지기도합니다.........ㅋ
지수 아빠님도 잘지내시죠?......
짜파게티 두개를 더시지 그러셨어요.....^^
극단적이긴 하지만 읽고나면 마음 속 저편이 아련해 지기도합니다.........ㅋ
지수 아빠님도 잘지내시죠?......
짜파게티 두개를 더시지 그러셨어요.....^^
음... 지금 짜파게티 먹고 헬쓱한 얼굴로 앉아있습니다... ㅜ.ㅜ
간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셨지요?
성격이 다른 얘기를 가져오셨네요.
극단적인 비유...
봄에는 생동감이 넘쳐도 부족할 시기인데,
휴~ 그런데 답답한 내용이네요.
성격이 다른 얘기를 가져오셨네요.
극단적인 비유...
봄에는 생동감이 넘쳐도 부족할 시기인데,
휴~ 그런데 답답한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