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디자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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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라고 하조. 유저인터페이스.
화려한 기법및 그래픽의 사용? 저라면 아주 불만족 스럽조.
플래시만 쓰면 멋져 보인다고 생각하는 디자이너는 경력에 관계 없이 허접하게 생각합니다.
클릭한번 할때마다 화면이 샥샥 바뀌는건 좋은데, 매번 화면이 휘리릭 훠리릭 바뀌면서 효과가 많으니
눈만 아프로 사용이 불편합니다.
그냥 쉬운 구조가 최곱니다.
거기다가 아주 인상깊게 남길만한 아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된 효과 한두개 포인트로 집어 넣어주면 좋겠지요.
겉멋만 들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에 적어 봅니다.
화려한 기법및 그래픽의 사용? 저라면 아주 불만족 스럽조.
플래시만 쓰면 멋져 보인다고 생각하는 디자이너는 경력에 관계 없이 허접하게 생각합니다.
클릭한번 할때마다 화면이 샥샥 바뀌는건 좋은데, 매번 화면이 휘리릭 훠리릭 바뀌면서 효과가 많으니
눈만 아프로 사용이 불편합니다.
그냥 쉬운 구조가 최곱니다.
거기다가 아주 인상깊게 남길만한 아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된 효과 한두개 포인트로 집어 넣어주면 좋겠지요.
겉멋만 들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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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유아이나, 인터렉티브라는 용어를 썼다거 얻어맏은 적이 있습니다.
요사이는 여백에 대한 딜레마에 빠져있답니다.
물론 우리 동네이야기 입니다,
아무튼 더하기 보다 빼기가 힘들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는 중입니다...!!
요사이는 여백에 대한 딜레마에 빠져있답니다.
물론 우리 동네이야기 입니다,
아무튼 더하기 보다 빼기가 힘들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는 중입니다...!!
[추신]
그렇다고 해서, 디자이너가 웹관련 지식이 부족하다거나, 단순(???)하다는 얘기가 아니랍니다.
서로 맡은 분야가 다르며, 특성상 상호 절충하는 부분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No!!! 에로...-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랍니당...
음냐... 뭔 소린지...
그렇다고 해서, 디자이너가 웹관련 지식이 부족하다거나, 단순(???)하다는 얘기가 아니랍니다.
서로 맡은 분야가 다르며, 특성상 상호 절충하는 부분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No!!! 에로...-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랍니당...
음냐... 뭔 소린지...
나이가 먹어가면 점점 단순하고 깔끔한걸 찿게 되더군요^^*
첨에는 움직이는걸 온갖것에 다처넣었더니 정신이 없더구만요............
이제는 움직임이 거의 없어졌죠.
플레시로만 구성한 사이트는 아예 누르는것 조차 귀찮아져서 몇번 획보고 그냥 나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첨에는 움직이는걸 온갖것에 다처넣었더니 정신이 없더구만요............
이제는 움직임이 거의 없어졌죠.
플레시로만 구성한 사이트는 아예 누르는것 조차 귀찮아져서 몇번 획보고 그냥 나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프로그래머의 목소리가 큰가? 디자이너의 목소리가 큰 가에 따라서, 일의 복잡성과 방향이 달라지죠^^
거의 대부분은 디자이너 쪽의 목소리가 센 듯 하네요.
디자이너들은 말합니다. 이렇게...
...
...
...
...
...
...
...
"야! 니가 짠 소스코드에 내 디자인을 맞춰 넣으라고?
그렇게 할줄 알면, 내가 미쳤다고 디자인 하냐?"
...
...
"그 정도 능력되면, 나! 차라리 웹프로그래머 아니면, 그 뭐냐...웹마스터 한다. 짜샤..."
프로그래머의 목소리가 큰가? 디자이너의 목소리가 큰 가에 따라서, 일의 복잡성과 방향이 달라지죠^^
거의 대부분은 디자이너 쪽의 목소리가 센 듯 하네요.
디자이너들은 말합니다. 이렇게...
...
...
...
...
...
...
...
"야! 니가 짠 소스코드에 내 디자인을 맞춰 넣으라고?
그렇게 할줄 알면, 내가 미쳤다고 디자인 하냐?"
...
...
"그 정도 능력되면, 나! 차라리 웹프로그래머 아니면, 그 뭐냐...웹마스터 한다. 짜샤..."
아마추어에서 아직도 못벗어 낫네여....ㅜ.ㅜ
언제 벗어날까...
언제 벗어날까...
사이트 제작할때 늘 고민하는것이 메뉴배치랑 프로그램이동관련 클릭횟수 등등 인데요.
젠장 디자이너들은 이런거 생각하고 짜는지..이것만 가지고도 전 프로냐 아마추어 디자이너냐 구분해부립니다.
생상선택이라던지 적합한 이미지선택이라던지도 중요하겠지만,..
젠장 디자이너들은 이런거 생각하고 짜는지..이것만 가지고도 전 프로냐 아마추어 디자이너냐 구분해부립니다.
생상선택이라던지 적합한 이미지선택이라던지도 중요하겠지만,..
사이트 나름 아닐까요? 일반적인 사이트에 휙휙대고 요란한 플래쉬는 짜증을 유발하지만 디자인 관련 사이트는 휙휙대고 요란한게 어울리거나 기발할 때가 있으니까요. 훌륭한 디자이너는 적재적소에 필요한만큼만 잘 쓰는 사람 아닐까합니다.
아차 실수 했군요. 사용자 중심, 고객 중심의 사이트일 경우 입니다.^^;;
저도 외국 유명플래셔들의 사이트를 보고 감탄한 적이 적잖이 있는데요.
예술적인..
저도 외국 유명플래셔들의 사이트를 보고 감탄한 적이 적잖이 있는데요.
예술적인..
ㅇ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