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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이 "1월 1일 부터 포인트제 폐지 또는 축소 안내" 글을 어제 작성하신 이유 정보

관리자님이 "1월 1일 부터 포인트제 폐지 또는 축소 안내" 글을 어제 작성하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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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8일 전기통신기본법 제 47조 1항이 위헌 결정으로

SIR 관리자님께서는 2010년 12월 28일 파급효과가 큰 유언비어를 만들어

SIR 자유게시판에 글을 작성하였다.

관리자님도 심한 장난인 걸을 자각하고 공지사항이 아닌 일반 게시글로 글을 작성하였다.

>관련 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29/2010122900096.html

즉,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501534 이 글은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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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음.... 이번 포인트 제도 변경으로인해 관리자님께서 수사대상이 되었다고..

저의 작은아버님의 친구분의 외조카의 사돈의 8촌이시며, 옆집사시는..

대검찰청 박모실장님께서 말씀하셨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어쩌나..

일단은 내일쯤 출국 금지령이 떨어질것 같습니다만..
큰일이네요... 하도야검사를 수사담당으로 지명했답니다...
악질로 유명한놈인데.... 싸이트 문닫는건 아니겠죠..

포인트 불법양도 하신분들도 쫄고계시길 바랍니다.. 다 뒤집어놓을..

하도야이기때문에.. ㅠ.ㅠ
하긴.. 관리자님의 생각대로 일이 진행된다면.. 모든 그누보드를 이용한 싸이트들이 문을 닫을테구..

그렇게만 된다면 그동안 몰래 빽업을 해뒀던 관리자님이

무료화 정책을 반하는 고품격 유료 서비스를 내놓으실테고..

지금은 공짜로 쓰고 있는 그누보드를 우린 울며 겨자먹기로 100만원씩 주고

사서 쓰게 될테죠..

그정도면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최대의 그누보드발 포인트위기가 생길테며..

그 영향으로 지금 90만원 이상 호가하는 삼성전자의 주식이 반토막이 날것이며..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요!

유동근이 NTS현장요원과 하도야검사의 극적인 도움으로 아마..

sir.co.kr을 구해내게 될것이지 않을까 싶소만..
아이리스와 아테나를 쓰신... 김현준, 유남경작가님으로 부터 연락이 왓네요..

전이만 web계를 떠야하는 걸까요?

현명한 선택을 위한 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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