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닝맨 님.

본 게시물을 늦게 보게 되어 정확한 상황은 알수가 없습니다만...
게시물 제목을 비롯해서,

> 폭파, 인격수양 더 하겟습니다.^^;;
> 아니꼽다란 표현에 격분해서 그만..^^

~라는 표현이 과연 진정으로 인격수양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 주고,
자기 목소리만 높이기 이전에 특정 공간이나 그룹(모임, 커뮤니티...)이
어떠한 분위기와 공간인지 파악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라고 봅니다.

사람이니 어느정도 트러블은 있을 수 있지요.
다만 그것을 길게 끌면 않되겠지요.
끝났으면 모두 잊고 재미있는 그누가족이 되 BoA요.

무슨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뭐지??..........궁금해요.......

술은 어제 먹었는데.... 에구..

오늘은 쉬겠습니다...  @,.#

ㅎㅎㅎㅎㅎ ^^;; 저도 쪼매 ㅜ.ㅜ 한가  *^^*

한가해서 미안합니다....^^;;

자자 편하게 합시다 ^^^ 파팅 파팅~

>>십만이 넘어가는 포인트를 가지고 있을 만큼 한가하지 않은 사람도 있고요..

저도 그리 한가한 사람은 아닌데요.
포인트가 10만이 넘는다는 이유로 졸지에 한가한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기분이 거시기 합니다. ㅡ,.ㅡ

// 컨닝맨님..
    * 밑에 어떤 x 에 대한 답글입니다.

이 제목의 말씀은 조금 지나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서로..
의견의 일치가 없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을 강요하거나 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서로 대화가 되는 것이지 않을까요?

물론...
바쁜때..못들어 올수 있습니다.
한번 달랑와서 회원가입하고 받아다가..
한 일년쯤 뒤에... 다시와서 보니까..
포인트가 제로 될수도 있구요~
제 생각에는 그것을 뭐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조금더 참여 해보면 좋지 않겠는가 하는
기대의 다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더 좋고 완벽한 프로그램이 나오지 않을까요?

제가 드리는 이 말씀 마저도....
별로 달갑지 않다면.. 죄송스럽습니다~~

이상 저의 사소한 생각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해피아이 드림 ::

다행입니다. 그냥..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
우리끼리, 싸우고 헐뜯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sir에 온 선배(?)님 들이 잘 기준잡아주시고, 또 새로 오시는 분들이 잘 따라와 주시길 바랄뿐입니다 *^^*

저도 코멘트 삭제했습니다. :)

오해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 댓글 삭제 했습니다.

뭐~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
요즘 다들 포인트에 민감들하셔서.. 그렇게 되버리는군요..에효

모두들 술 한잔씩 하고 기분 푸세요.
대리운전 하는것 잊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