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13:32:25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정보
2013-03-27 13:32:25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본문
추천
0
0
댓글 16개
저희 아버지뻘이시군요..
아버지께서 46년생이신데..
저도 나이를 조금씩 먹다보니 매일밤마다 갑작이 부모님께서 아프시면 어떻하지 라고
매일매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싶은데 마땅히 생각나는 말씀이 없네요..
옆에 계시다면 눈빛으로 전달해드릴수 있을거 같은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아버지께서 46년생이신데..
저도 나이를 조금씩 먹다보니 매일밤마다 갑작이 부모님께서 아프시면 어떻하지 라고
매일매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싶은데 마땅히 생각나는 말씀이 없네요..
옆에 계시다면 눈빛으로 전달해드릴수 있을거 같은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고양이넷님 ... 감사합니다... 훌쩍 ...

어혀...어르신들은 겨울에 글케 허무하게 가시더라구요.
착찹하시겠네요.
착찹하시겠네요.

단짝이다 시피했는데요... 이제 전화해 보니까... 그 쪽에서 만류했다는군요 ... ㅠㅠㅠ

요즘 주위에서 가는 사람이 많네요..
어제는 제 고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께서 돌아가셧고..
아래는 친척중에 한분이 또가시고..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어제는 제 고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께서 돌아가셧고..
아래는 친척중에 한분이 또가시고..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흑흑흑 ... 인생무상입니다...

재원님 제 동생이 재식입니다만 .... 혹 ? 아시나요 ?
연봉이 2억에서 3억 사이인 제 동생을 ?
연봉이 2억에서 3억 사이인 제 동생을 ?
쩝.................................

모르겠네요.
중국 무역한다고는 들었는데
중국 무역한다고는 들었는데
쩝.....요새 아까운사람들 많이 죽지여....
참.... 삶이란...요지경속이라.......
멀쩡한사람이 죽는가하면....매일 골골 하는사람이 장수하기두하구....
어찌 죽을날을 알수있겠습니까......
그저 하루하루 성실하게 사는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 삶이란...요지경속이라.......
멀쩡한사람이 죽는가하면....매일 골골 하는사람이 장수하기두하구....
어찌 죽을날을 알수있겠습니까......
그저 하루하루 성실하게 사는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네... 맞아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게요 ... ㅠㅠㅠ
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칭구 꿈에 또 나타날겁니다... ㅠㅠㅠ

에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행님님두 건강 챙기시길 바래요 건강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행님님두 건강 챙기시길 바래요 건강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