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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안에 접속 하신분이 12분이나 계시구만요.
하지만 서버시계가 정확하지 않아서 제가 1등을.. 크하하.
헌데 나이가 40씩 되어서 이런짓 하고 있습니다.
마음만은 아직도 청춘인데 얼굴의 주름살이 늘고 또 증의 생년월일을 보면 6x년생 입니다.
요즘은 가끔 밤새 술마시면 몸이 못따라가는것을 보면서 아 내가 나이를 먹긴 먹는구나 하고
느낀답니다.
저만 철이들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지만 아마 다른분들도 마찮가지 일거라 믿고 싶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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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흐흐흐...
'고냉이'님 한 유머?!*^^*
저는 아이콘이 '아자씨'로 보이는데용~*

'고냉이'님은 23 ~ 26으로 추정되며,
아마도 올해는 '스물 넷'이 되지 않으실까 짐작해 봅니다^^;
부엉이님(성함은 잘 모르겠고 아이콘이 부엉이라^^)에 비하면 절반 약간넘는 나이지만
젊게 산다는건 좋은것이죠.
(전 10년전 중학생 시절의 정신연령 그 이상으로 크지 않네요 ㅡㅡ)
--ㅋ 나이는 넘버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느끼는 감정은 다 비슷 할겁니다.
어제 무선아마추어 햄 그거 따려고 갔더니 젊게 사시는 분 많이 있더군요.
후후~~ 오늘은 외롭지 않은 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술도 한잔 했네여...
그리고 어제 호떡집에 불난사연은(홈페이지 엉망)...
알아보니 작업중인 psd화일(3메가정도)을 올린후 홈페이지가 이상해 졌다고 하던데...
그럴수 있는것인지 고수님들이 함 알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흠...저는 거래처 사장님하고 식사하고 노래방에서 둘이서 목이 터져라 노래부르고 지금
들어 왔답니다...
아니면 내가 일등 일텐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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