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역사 정보
기타 담배역사본문
추천
0
0
댓글 11개
바다남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승하시죠?.........^^
아~~ 들켰군요.........ㅎㅎ 남규아빠님.....^^;;
아~~ 들켰군요.........ㅎㅎ 남규아빠님.....^^;;
음..전 비비킹님의 군번을 감 잡았습니다. 저도 군시절 담배를 비비킹님과 같은 절차로 피고 제대를 했습니다.....청자 이후 중에 샘이라는 담배만 못본거 같네요.....
앗..저는 필이 왔지만..킹님의 댓글에..노코멘트입니다.
하지만..60년대 담배엔..애국심이 철철 묻어 나는것 같습니다.
p.s : 90년 이후엔 제가 아직도 피는 담배가 있군요...맛은 참 좋은데..^^;
하지만..60년대 담배엔..애국심이 철철 묻어 나는것 같습니다.
p.s : 90년 이후엔 제가 아직도 피는 담배가 있군요...맛은 참 좋은데..^^;
7쟁이님 아리랑은 88올림픽 년도까지 생산된 장수중의 장수 담배였습니다....
58년 부터 생산되었다는 군요.....그래서 저도 피운적이 있습니다....ㅎㅎ
재필님// 홈페이지 폐쇄할까 생각중입니다....^^;;
황제님// 초등학교때 부터...........대단하십니다......^^;
리플 주신분들 전부 30대 후반 이상이라는 감을 잡았습니다.....ㅋ
58년 부터 생산되었다는 군요.....그래서 저도 피운적이 있습니다....ㅎㅎ
재필님// 홈페이지 폐쇄할까 생각중입니다....^^;;
황제님// 초등학교때 부터...........대단하십니다......^^;
리플 주신분들 전부 30대 후반 이상이라는 감을 잡았습니다.....ㅋ
리플을 안달래야 안달수 없군요.
청자...은하수...한산도...거북선...태양...
추억의 담배들입니다. 모르는 담배도 상당수 있네요.
저야 국민학교 2학년때 첨 시작했다는...
한 3,4년 끊었다가 6학년땐가 중1땐가 중독성에 못이겨 다시 피우다가...
그 다음날로 다시 끊었죠.
청자...은하수...한산도...거북선...태양...
추억의 담배들입니다. 모르는 담배도 상당수 있네요.
저야 국민학교 2학년때 첨 시작했다는...
한 3,4년 끊었다가 6학년땐가 중1땐가 중독성에 못이겨 다시 피우다가...
그 다음날로 다시 끊었죠.
파고다가 없네요^^...........@
이상하네요...
왜 "아리랑"이 생각이 날까요..하하
그이후에 태어났구만...
왜 "아리랑"이 생각이 날까요..하하
그이후에 태어났구만...
솔에는 백솔 청솔 적솔 세개가 있지요.
그런데 아리랑과 신탄진 새마을을 본적이 있는 나는 도대체...
예전에는 전부 담배 이름이 순 토종 이었는데 요즘은 토종은 없고 영어로만 붙이더군요.
의미도 별로없고 별로 폼도 나지 않는데 이게 신 사대주의가 아닌가 싶어요.
근데 비비킹님 홈페이지 언제 열어요?
닫힌지가 꽤 되는것 같은데...
그런데 아리랑과 신탄진 새마을을 본적이 있는 나는 도대체...
예전에는 전부 담배 이름이 순 토종 이었는데 요즘은 토종은 없고 영어로만 붙이더군요.
의미도 별로없고 별로 폼도 나지 않는데 이게 신 사대주의가 아닌가 싶어요.
근데 비비킹님 홈페이지 언제 열어요?
닫힌지가 꽤 되는것 같은데...
청자,막걸리,투쟁,전투경찰,전방입소,군생활,전두환,노태우,올림픽,김영삼,한보철강,김대중,IMF,대우,월드컵...
역사의 바퀴속에 오늘도 있겠죠...정말 주마등같은 이미지 잘 보았습니다. ^^;
역사의 바퀴속에 오늘도 있겠죠...정말 주마등같은 이미지 잘 보았습니다. ^^;
ㅎㅎ
솔이 있기는 있는데...빨갛네???
청솔만 담배인줄알고 태웠었는데...
나오자마자 태워서 끝날때까지, 200원할때도 태우다가
결국 너무 독해서 바꾸었구만...
솔이 있기는 있는데...빨갛네???
청솔만 담배인줄알고 태웠었는데...
나오자마자 태워서 끝날때까지, 200원할때도 태우다가
결국 너무 독해서 바꾸었구만...
추억의 솔이 빠졌네요.
그나저나 저는 담배소비에서도 애국심을 발취하지 못한다는.....
고양이를 다시 만나볼까..
그나저나 저는 담배소비에서도 애국심을 발취하지 못한다는.....
고양이를 다시 만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