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비젼 찾기... 정보
기타 내 비젼 찾기...본문
최근들어 제가 부쩍 느끼는것인데요. 한 개인이 느끼는 경험은 자신의주관과 지식으로 바라보는 세상에서의 경험이기 때문에 보편적이지 못할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열린마음을 가지고 여러 세상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자신의 신념을 믿고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을 끊임없이 반성한다하더래도 고유한 개개인이 생각을 모두가 똑같이 받아 들일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로써는 이해 되지 않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베타적으로만 바라보기 시작한다면, 끊임없는 분란과 혼란만이 존재하겠지요.
아 이야기가 본래 하고자 하는바와 조금 어긋났는데요.
전 요즘 내가 하고자 하는바와 해야할일을 두고 지난 몇년간 끊임없이 고민했다고 했지만, 그것은 과연 진지한 자세였는가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지 않아졌고, 스스로의 신념을 공고히 하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으며, 해야할일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싶을만큼 가혹하게 몰아 붙이고 있습니다.
내가 한 행동들, 그로 인해 발생한 일들이 좋았느냐 나빴느냐를 떠나 마음속의 거리낌이 반복되어진 것이라면, 이제는 과감히 그 사슬을 끊어야 할 것입니다. 조금은 세상속의 나를 가혹하게 몰아 붙이고, 스스로에 대해 관대해지려는 마음을 다잡을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지 아니 한다면 마음속의 거리낌은 늘 가슴속에 응어리 진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년여전 병원으로부터 암말기 선언을 받고, 최근에서는 그 끝이 보이게 된 아버지. 그로 인해 흔들리게 되는 가계경제. 지금과 같이 앞으로의 비전만을 바라보고 인내하고 살아가기에는 참 어려워질거 같습니다.
그러나 늘 뒤돌아 보면 성급한 자신을 탓하면서도, 부딪혀 져 있는 현실의 문제에 대해 신중하지 못하는 것은 아직은 젊기 때문일까요.
저희 집이 등산용품 전문점을 합니다. 아마 어떤 형태가 되었던 제가 당분간은 어머님을 도와 일을 하게 될거 같습니다. 이제 제가 나름대로 쌓았다고 생각하는 조그마한 기술들도 등산관련 커뮤니티를 만들고 쇼핑몰을 만들고, 산악회에 대한 홈페이지 지원등으로 하게 될거 같습니다.
IT는 우리나라의 희망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저로써는 진로의 선택을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든 장본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전 장사를 할 것이며, 조금 배운 홈피 기술을 가지고 장사에 접목도 할것이고, 나아가 발전된 형태의 사업도 하고 싶습니다. 물론 당분간 프로젝트의 진행건이 몇가지가 동시다발적으로 애메모호하게 진행될듯 안될듯 잡혀 있어서, 보다 지켜봐야 하겠지만, 모두 진행이 되어 진다면 이것까지는 깨끗이 마무리 짓어야 겠지요^^;;
아 제 넋두리가 너무 길어 졌습니다.
죄송.^^;
열린마음을 가지고 여러 세상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자신의 신념을 믿고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을 끊임없이 반성한다하더래도 고유한 개개인이 생각을 모두가 똑같이 받아 들일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로써는 이해 되지 않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베타적으로만 바라보기 시작한다면, 끊임없는 분란과 혼란만이 존재하겠지요.
아 이야기가 본래 하고자 하는바와 조금 어긋났는데요.
전 요즘 내가 하고자 하는바와 해야할일을 두고 지난 몇년간 끊임없이 고민했다고 했지만, 그것은 과연 진지한 자세였는가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지 않아졌고, 스스로의 신념을 공고히 하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으며, 해야할일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싶을만큼 가혹하게 몰아 붙이고 있습니다.
내가 한 행동들, 그로 인해 발생한 일들이 좋았느냐 나빴느냐를 떠나 마음속의 거리낌이 반복되어진 것이라면, 이제는 과감히 그 사슬을 끊어야 할 것입니다. 조금은 세상속의 나를 가혹하게 몰아 붙이고, 스스로에 대해 관대해지려는 마음을 다잡을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지 아니 한다면 마음속의 거리낌은 늘 가슴속에 응어리 진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년여전 병원으로부터 암말기 선언을 받고, 최근에서는 그 끝이 보이게 된 아버지. 그로 인해 흔들리게 되는 가계경제. 지금과 같이 앞으로의 비전만을 바라보고 인내하고 살아가기에는 참 어려워질거 같습니다.
그러나 늘 뒤돌아 보면 성급한 자신을 탓하면서도, 부딪혀 져 있는 현실의 문제에 대해 신중하지 못하는 것은 아직은 젊기 때문일까요.
저희 집이 등산용품 전문점을 합니다. 아마 어떤 형태가 되었던 제가 당분간은 어머님을 도와 일을 하게 될거 같습니다. 이제 제가 나름대로 쌓았다고 생각하는 조그마한 기술들도 등산관련 커뮤니티를 만들고 쇼핑몰을 만들고, 산악회에 대한 홈페이지 지원등으로 하게 될거 같습니다.
IT는 우리나라의 희망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저로써는 진로의 선택을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든 장본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전 장사를 할 것이며, 조금 배운 홈피 기술을 가지고 장사에 접목도 할것이고, 나아가 발전된 형태의 사업도 하고 싶습니다. 물론 당분간 프로젝트의 진행건이 몇가지가 동시다발적으로 애메모호하게 진행될듯 안될듯 잡혀 있어서, 보다 지켜봐야 하겠지만, 모두 진행이 되어 진다면 이것까지는 깨끗이 마무리 짓어야 겠지요^^;;
아 제 넋두리가 너무 길어 졌습니다.
죄송.^^;
추천
0
0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