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과 저축은 어차피 미래을 위한 준비이니깐...

손해 볼것은 없다고 보아집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이런식으로 따지면 아무것도 할것이 없어질겁니다.

보험설계사분에게 연락해서,,,한번 여러가지 상담보셨으면 합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요즘 많이 친절해졌구요...이해가도록 충분히 설명을 해줄겁니다.^^

제 경험과 주변 지인들의 경험상 보험을 들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보험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으실 텐데...잘 드셔야 합니다.
저는 보험 하시는 아줌마 들은 비추고요...막상 일이 터졌을때 잘 처리해주시는 분들에게 드시길 권고합니다.

제가 보험을 든 분은 현대해상에서 사고처리반에 계셨던 분인데....지금은 나와서 보험회사를 차려서 여러 회사의 보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험이란게 들때는 쉬워도 보험 타 먹는건 정말 힘듭니다.
보통 보험설계사 분들이 자기네 회사 보험을 팔기 때문에 장점만 얘기할 뿐 단점은 얘기안합니다.
다른 회사 상품이 자기네 것보다 좋다고 해도 절대 자기꺼 팔라고 말을 안하죠....
그래서 아래 부분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보험설계사분들에게 얘기 듣기전에 여러회사 상품을 판매하는 업체에서 상담을 받고 상품을 추천받으세요...그리고나서 그 회사 설계사의 얘기를 들어보세요~!!

2. 생명보험이랑 자동차 보험, 화재(실무보험) 등은  사건 처리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분에게 가입하시길 추천합니다. 일이 터졌을 때 보험금을 탈수 있게끔 충고나 조언을 잘해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드심을 추천합니다.

3. 무조건 지인이나 가족분들이 안다고 해서 들지 마시고...주변분들에게 사고났을때 그분이 그냥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넘겼는지(<<-- 이건 설계사 통하지 않고도 신고만 하면 되요...) 아니면 충고나 조언을 통해서 보험을 탈수 있도록 상담해주는지 잘 아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이란게 한번 들면 다시 들기 힘들어요~!!...저희 어머니께서 뇌출혈로 한번 쓰러졌었는데....
그전에 고혈압 약을 먹었다고 보험이 안된다고 하네요...설계사는 상관없다고 했는데 말이죠...
결국 아는 설계사라 뭐라 못하고...해지도 못하고..있네요....보험 결정 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