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마우스 돌리도 정보
염장 -_- 앗!! 마우스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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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activex 설치하기에 취소했는데도 cpu100% 잡아먹어서 프로세스 킬하고 다시 작업할려는데...
무선마우스가 먹통이 되버렸군요.
마우스는 Microsoft USB Wireless IntelliMouse Explorer(IntelliPoint) 마이크로소프트 무선광마우스 인데.. 드라이버 다시 설치해도 안되고
마우스 드라이버 제거했다가 다시설치해도 안되는군요.ㅋㅋㅋ
아무리 봐도 상태는 모두 정상인데 마우스 인식을 못하고 있군요.
마우스 바닥에서는 열심히 이동포인트를 찾는 불빛이 반짝거리고 있는데..ㅋㅋㅋ
밧데리 문제일까 해서 새것도 끼워봤지만.ㅋㅋ
이제 뭘시도해봐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드라이버를 최신버전으로 패치했더
배터리 상태는 충분하고, 신호상태는 양호하다고 나오는데도 마우스 커스가 안움직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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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얼마에여???
요즘도 제가 구입했을때랑 많은 차이가 나지 않는군요.
지금 찾아보니 10만원에 조금 모자라는 금액입니다.^^
지금 찾아보니 10만원에 조금 모자라는 금액입니다.^^
전에는 마이크로 소프트 전화통하하기 무지 힘들더니...
많이 좋아졌네요.
상담원도 예전에는 이것저것 따지듯이 물어보더니만... 이제 그런것도 없이..ㅋㅋ
결론은 해결되었습니다.
채녈 변경을 전 마우스 바닥에 있는것으로만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기술자와 통화를 해보니 그것만 눌러서 되는경우도 있지만
정확하게 할려면 무선 송신기 상단에 있는것과 마우스 하단에 있는 것을 동시에 눌러서 10초정도 있어야 한다고 하는군요.
10초면 해결될것을 거의 2~3 시간 고생했군요.
메뉴얼에도 동시에 10초정도 누르라는 것이 있었으면 이렇게 고생안했을 텐데 하는 생각이 있긴 하지만
해결잘되어서 기분은 좋군요.
얼마나 당황했기에 메뉴얼 까지 찾아봤던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최악의 경우인듯...ㅎㅎㅎㅎ
많이 좋아졌네요.
상담원도 예전에는 이것저것 따지듯이 물어보더니만... 이제 그런것도 없이..ㅋㅋ
결론은 해결되었습니다.
채녈 변경을 전 마우스 바닥에 있는것으로만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기술자와 통화를 해보니 그것만 눌러서 되는경우도 있지만
정확하게 할려면 무선 송신기 상단에 있는것과 마우스 하단에 있는 것을 동시에 눌러서 10초정도 있어야 한다고 하는군요.
10초면 해결될것을 거의 2~3 시간 고생했군요.
메뉴얼에도 동시에 10초정도 누르라는 것이 있었으면 이렇게 고생안했을 텐데 하는 생각이 있긴 하지만
해결잘되어서 기분은 좋군요.
얼마나 당황했기에 메뉴얼 까지 찾아봤던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최악의 경우인듯...ㅎㅎㅎㅎ
*^^*
아... 마우스도 그래야 하는 군요^^;
얼마나 열 받아 계셨었어요?!
해결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안 써 본것이라 마냥 신기하기만 해 보였네요^^;
하긴... 무선으로 작동하는 기기라면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 같습니다.
(무전기:포트 => 주파수, 스마트(레이저)포인터 => 사용 직전 너무나 자연스럽게 버튼을 몇 초동안 눌러 주지요.
(무선전화기: 앗... 이건 아니구나! 공장에서 셋팅돼서 나오는 거라^^; 뭐 휴대용 수화기를 추가할 경우는 셋팅해 주지요)
아... 마우스도 그래야 하는 군요^^;
얼마나 열 받아 계셨었어요?!
해결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안 써 본것이라 마냥 신기하기만 해 보였네요^^;
하긴... 무선으로 작동하는 기기라면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 같습니다.
(무전기:포트 => 주파수, 스마트(레이저)포인터 => 사용 직전 너무나 자연스럽게 버튼을 몇 초동안 눌러 주지요.
(무선전화기: 앗... 이건 아니구나! 공장에서 셋팅돼서 나오는 거라^^; 뭐 휴대용 수화기를 추가할 경우는 셋팅해 주지요)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ㅎㅎ
언제구입했는지는 정확하지가 않군요.
얼마나 좋은가 싶어서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첨에는 너무 민감해서 불편하더니 곧 적응되더군요.
큼직해서 손에 딱맞아 사용하기 참편하더군요.
안좋은 점이라면 뱃더리가 알카라인을 사용해도 한달 버틴다는 ....
그래서 추후 이거 못고치가나 대책없으면 이번에는 로지택의 뱃더리 충전되는 놈으로 고려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헐 키보드 구입 때문에 한 6개월은 더 버텨줘야 하는데.. 난감하군요.
얼마나 좋은가 싶어서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첨에는 너무 민감해서 불편하더니 곧 적응되더군요.
큼직해서 손에 딱맞아 사용하기 참편하더군요.
안좋은 점이라면 뱃더리가 알카라인을 사용해도 한달 버틴다는 ....
그래서 추후 이거 못고치가나 대책없으면 이번에는 로지택의 뱃더리 충전되는 놈으로 고려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헐 키보드 구입 때문에 한 6개월은 더 버텨줘야 하는데.. 난감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