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 가족이 알아야 할 상식? 정보
출근 :-) 그누 가족이 알아야 할 상식?
본문
안녕하세요
해피아이 인사드립니다.
이번주 후반부 부터는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부터 후덥지근 합니다.
하루...
짜증스럽더라도..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그누 가족이 알아야 할 상식
**************************
1. 해피아이는 토마토를 받았는가?
=> 받았다.
그건 출장이 길어지는 바람에 먹질 못하고
다시 하나 입금 시키고 주문해서 먹었다
결국.. 2박스를 받긴 했다
2. 이번 이벤트는 해피아이가 제안해서 이루어 진것인가?
=> 맞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다고 할 수도 있다
원래 쮸~쭈우니님이 생각하고 있던것을
해피아이가 스킨 잘 만든 분에게 주면 좋겠다고
방향만 제시한것이다
3. 그럼 해피아이가 그렇게 많이(?) 보내라고 했는가?
=> 전혀, 아니다.
마음여린(? - 쮸~~쭈니님의 본인 표현으로 해피아이는 인정 못한다)
쮸~~~우니니님이 단독 결정 한것이다
4. 해피아이가 그 많은 비용에 책임이 있는가?
=> 없다
그렇게 많이 하라고 강압적으로 하지 않았으며
동의 한적도 없다
5. 그럼 결국 이벤트는 누구의 작품이란 결론인가?
=> 당근..
쮸~~~우쭈쭈쭈니님의 작품이다
=> 이런 근본을 모르시는 분은 바보다!!!
6. 그럼 해피아이는 무슨 역할을 했는가?
=> 재밌었다
7. 그럼 결론은?
=> 없다..
모두 해피했다
&^^~~
해피아이 인사드립니다.
이번주 후반부 부터는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부터 후덥지근 합니다.
하루...
짜증스럽더라도..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그누 가족이 알아야 할 상식
**************************
1. 해피아이는 토마토를 받았는가?
=> 받았다.
그건 출장이 길어지는 바람에 먹질 못하고
다시 하나 입금 시키고 주문해서 먹었다
결국.. 2박스를 받긴 했다
2. 이번 이벤트는 해피아이가 제안해서 이루어 진것인가?
=> 맞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다고 할 수도 있다
원래 쮸~쭈우니님이 생각하고 있던것을
해피아이가 스킨 잘 만든 분에게 주면 좋겠다고
방향만 제시한것이다
3. 그럼 해피아이가 그렇게 많이(?) 보내라고 했는가?
=> 전혀, 아니다.
마음여린(? - 쮸~~쭈니님의 본인 표현으로 해피아이는 인정 못한다)
쮸~~~우니니님이 단독 결정 한것이다
4. 해피아이가 그 많은 비용에 책임이 있는가?
=> 없다
그렇게 많이 하라고 강압적으로 하지 않았으며
동의 한적도 없다
5. 그럼 결국 이벤트는 누구의 작품이란 결론인가?
=> 당근..
쮸~~~우쭈쭈쭈니님의 작품이다
=> 이런 근본을 모르시는 분은 바보다!!!
6. 그럼 해피아이는 무슨 역할을 했는가?
=> 재밌었다
7. 그럼 결론은?
=> 없다..
모두 해피했다
&^^~~
추천
0
0
댓글 4개

PS
8. 그럼 325,000원은 정당한 금액인가?
=> 아니다
우선, 계산상의 잘못이 있으며
용돈으로 이벤트 한다는 얘긴 전혀 없었다
또한 한사람(이걸 키워야 되는데..)에 대한 이벤트였지
많은 사람의 이벤트는 아니었다
9. 그럼에도 불구하고 쮸쭈~~~우~~니님이 만일...
이벤트 하던날 용돈이 30,000원 뿐이었다는 명확한(이것도 키워야 하는데...) 증명을 하고
차용을 해서 이벤트를 했다는 명백한(이것도 글자를 굵게 해야 하는데..) 증거를 제시하고(계속 And임)
메실이 50,000원이었다는 명백한(이것도 진하게..) 확증 자료를 제시하고(역시 And임)
지갑에 달랑(중요함) 30,000원 뿐이었다는 증명을 한다면??
=> 그럼..
그 차액 즉 매실 1개값 - (그때 당시의 용돈 + 지갑에 남아있었던 돈) = 차액
이것은 해피아이가 보전을 생각(준다는 것이 아님.. 생각만 한다는 것임) 해 볼 수 도 있음...
흠~~~
8. 그럼 325,000원은 정당한 금액인가?
=> 아니다
우선, 계산상의 잘못이 있으며
용돈으로 이벤트 한다는 얘긴 전혀 없었다
또한 한사람(이걸 키워야 되는데..)에 대한 이벤트였지
많은 사람의 이벤트는 아니었다
9. 그럼에도 불구하고 쮸쭈~~~우~~니님이 만일...
이벤트 하던날 용돈이 30,000원 뿐이었다는 명확한(이것도 키워야 하는데...) 증명을 하고
차용을 해서 이벤트를 했다는 명백한(이것도 글자를 굵게 해야 하는데..) 증거를 제시하고(계속 And임)
메실이 50,000원이었다는 명백한(이것도 진하게..) 확증 자료를 제시하고(역시 And임)
지갑에 달랑(중요함) 30,000원 뿐이었다는 증명을 한다면??
=> 그럼..
그 차액 즉 매실 1개값 - (그때 당시의 용돈 + 지갑에 남아있었던 돈) = 차액
이것은 해피아이가 보전을 생각(준다는 것이 아님.. 생각만 한다는 것임) 해 볼 수 도 있음...
흠~~~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법정으로.....결과에 귀추가 주목되네요...^^

관리자님 웨만하시면 송금해 주시지요.
325,000원을 송금해 주실것을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