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소소한것(작은)을 큰 것처럼 표현하지만, 아마도(?) 소소(?)할 겁니다.
커다랗게(크게 또는 많을 경우)에는 끙끙(?) 않을 것 같습니다.
경험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요구하는 것과 수용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금액적인 환산에서의 서로의 차이도 있겠지만,
초기 홈페이지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요(?)
서로의 입장 차이겟고, 소비자 입장과 생산자의 입장 차이겠지요.

좁히지 못한 것는 양자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한가지는 정서라는(?) 차원에서 이 부분의 선을 제대로 끚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해달라는 요구와 해줄 수 있는 차이가 분명하겠지만, 요구자와 수용자가  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정서
(?)의 문제가 아닐까요?

컴퓨터는 '0'과 '1'로 표현하지만,
사람은 '0'과 '1'로만 표현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정서(?)라는 표현으로...(갑자기 쓰려니 올바른 단어가 떠올르지 않네요...ㅠㅠ)
요구에 대한 명확하지 못한 단가(?)로...

다 해줘야 한다는 요구자와 그 제작자의 갈등은 요구 사항에 따른 금액의 총액이 아닌
뭉틍구려 이야기 하는 전체적인 제작 단가(?)와 요구 사항에 대한 제작가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이 아닐까요?

분명 예산이라는 것은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은 이전에 썻던 지출에 대해서 얼만큼 덜 쓰고 더 쓸것이라는 것이지
꼭(?) 그렇게 쓰라는 법(규칙,???)은 없습니다.
예산은 더 쓸 수 있다는 것이고 덜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제작가에 비해 요구자의 무리한 요구 또는 제작자가 그에 따른 개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이에 대한 요구자와 제작자 사이에 분명한(명확한) 계약이 존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구두가 아닌 서류)
표(기)준 요구서와 표(기)준 계약서가 있을까요(?)

먼저 이런 것들이 마련된다면, 표(기)준 단가(설치 단가, 환경 설정 단가, 페이지별 단가, 게시판별 단가,
특수 스킨별 단가(개발 단가) 등등)표 같은 것도 만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 여기에 기간(언제까지라는 단서 조항이 있어야)이 있어
이에 따른 사항들이 있어야 서로간의 원만한 계약이 이루어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단어의 표현이 잘 못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명확안 단어을 알려주세요. ^^;)

요구자와 제작자 간의 신뢰는 제작되는 홈페이지의 수명을 장수(?)하게 합니다.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뒷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