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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군데 호스팅을 쥐고 있다보면....
만기일 도래에 조나단 정신 없다.
전화/메일/메씨지.. 열심히 찍어드리고...
그런데도 보면 꼭... 날짜 어기시는 분이 계시다.
결국.. 끊길텐데... 끊겼다가 연결되는게.. 내 성격상... 못보고 있어설..
결국 대납의 유혹을....
고민하다가... 결국 대납을...
적은건 몇 푼 안되기도 하고.. 어떤건 십/이십수만원이 될텐데...
쩝...
결국 또 블랙리스트 두 분이 안내고 계신다.
더는 고민하지 않으리...
확!!! 짤려봐야... 놀래시겠찌.
예전에 어떤 교수님... 계속 개기셔서.. 나도 개겼떠니.. 짤리고 바로 다음 날 놀래서 전화오고..
바로 처리해주시던.. -_-

그래그래... 원칙대로 가자. 나도 피곤타.
저번에 이십여만원 처리해드리고 석달여만에 돈 받았다. 작업비도 아니고.. 호스팅비르.. 으.. 하하;;
하지만... 만원대가 하나 있는데.. 이거 참.. 곤란하네.. 자꾸 대납의 유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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