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합니다. 정보
조언을 구합니다.
본문
현재까지 중때린수녀님에게서는 아무런 연락도 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피해를 입으셨다는 분의 메일을 한통 더 받았습니다.
금액이 작아서 망설이다가 공지를 보고 메일을 주셨습니다.
피해자는 더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이미 지난번에 알려드렸듯이 연락이 없으면 월요일에 진정서를 접수하겠다고 공지까지 하였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559794
전화도 안되고, 네이버에서 탈퇴를 하여 이쪽에서 연락을 취할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PHPSCHOOL에서 쪽지를 보내니 삭제를 하고 탈퇴를 해버리더군요.
아직 진정서는 서랍에 두었고 경찰서는 가지 않았습니다.
경찰서에 가는 그런 일에 익숙해 지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추천
0
0
댓글 34개

이번건은 법적 절차를 고려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피해자가 한두분이 아닌것을 보아 "꾼"인것 같습니다.
피해자가 한두분이 아닌것을 보아 "꾼"인것 같습니다.

금전적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은 민사로 진행하실 겁니다.
제가 경찰서에 가는 이유는 크래킹으로 인한 것입니다.
민사건은 돈으로 합의를 하면 되지만, 형사건은 선처를 해도 실형을 살아야 한답니다.
제가 경찰서에 가는 이유는 크래킹으로 인한 것입니다.
민사건은 돈으로 합의를 하면 되지만, 형사건은 선처를 해도 실형을 살아야 한답니다.

경찰서가 껄끄러운 곳이긴 하지만 피하는게 상책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일하면서 경찰서, 법원이란 곳을 몇 번 다녀왔지만 익숙해지니 갈만 하네요.
저도 일하면서 경찰서, 법원이란 곳을 몇 번 다녀왔지만 익숙해지니 갈만 하네요.

익숙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ㅜㅜ

주말에 산에 가셔서 심호흡 크게 한 번 해보시고 결정내리세요
이러든 저러든 답이 나오겠네요....
크래킹은 범죄입니다.
벌을 내릴지 자비를 내릴지는 리자님이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웬지 제 개인적인 생각은 리자님이 그냥 묻어 두실 것 같다는 생각이 잠깐 드네요..
산 좋아하는 분들 보면 대부분 마음들이 여리셔서 ㅠㅠ
이러든 저러든 답이 나오겠네요....
크래킹은 범죄입니다.
벌을 내릴지 자비를 내릴지는 리자님이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웬지 제 개인적인 생각은 리자님이 그냥 묻어 두실 것 같다는 생각이 잠깐 드네요..
산 좋아하는 분들 보면 대부분 마음들이 여리셔서 ㅠㅠ

산으로 갈까요?

조금 더 기다려보시죠.

리자님 마음이 너무 착하셔서 꺼려지시겠습니다.^^
중때린 수녀님이 연락만 된다면 SIR관련 건은 넘어가실수 있겠지만..
연락이 안되니 답답할 뿐이네요..
그렇다고 무조건 형사처벌로 진행하는것도.....
중때린 수녀님 에게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주게 되겠네요....
제가보기에는 중때린수녀님은 꾼이라기보다는.. 지금 뭔가 막 꼬이는 사정이 생겨서..
애라 모르겠다 될데로 되라.. 식으로 나오시는것 같습니다.
형사처벌 들어가면 결국에는 후회하겠죠...
중국에 있지 않은 다음에는... 무조건 잡히게 되어 있으니까요..
전 선처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더 기다려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번이라도 연락이 되어서..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속에서 전혀 뉘우침이 없다면.... 진행을 하심이 좋을듯한데..
연락이 전혀안되니 답답하시겠습니다. ㅠㅠ
중때린 수녀님이 연락만 된다면 SIR관련 건은 넘어가실수 있겠지만..
연락이 안되니 답답할 뿐이네요..
그렇다고 무조건 형사처벌로 진행하는것도.....
중때린 수녀님 에게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주게 되겠네요....
제가보기에는 중때린수녀님은 꾼이라기보다는.. 지금 뭔가 막 꼬이는 사정이 생겨서..
애라 모르겠다 될데로 되라.. 식으로 나오시는것 같습니다.
형사처벌 들어가면 결국에는 후회하겠죠...
중국에 있지 않은 다음에는... 무조건 잡히게 되어 있으니까요..
전 선처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더 기다려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번이라도 연락이 되어서..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속에서 전혀 뉘우침이 없다면.... 진행을 하심이 좋을듯한데..
연락이 전혀안되니 답답하시겠습니다. ㅠㅠ

그누구도 대신 어드바이스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현명하신 관리자님께서 정확하고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한 부분 같습니다.
흑백논리로 명확하게 생각하세요.
불특정다수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은 묵과되서는 안된다고 보여지긴 합니다만...
판단은 관리자님께서...
현명하신 관리자님께서 정확하고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한 부분 같습니다.
흑백논리로 명확하게 생각하세요.
불특정다수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은 묵과되서는 안된다고 보여지긴 합니다만...
판단은 관리자님께서...

제가 다녀본 사이트중 제일 마음약한 운영자분이시네요..
이번건은 그냥넘어가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건은 그냥넘어가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금전적 피해를 입으신분들과 민사 소송에 들어가면..
잠수모드에서 빠져나오실테니....
그때 다시한번 연락해보심이 어떨까요...
잠수모드에서 빠져나오실테니....
그때 다시한번 연락해보심이 어떨까요...

리자님의 공지사항을 언제 어디서든 보았을테고 자신의 잘못을 안다면 연락이 이미 왔을겁니다.
기다리는 미학을 보여 주더라도 절대 연락은 안 올겁니다.
저도 이렇게 해라 마라를 딱히 이야기 드리기가 힘드네요.
개가죽님 말씀처럼 산행모임에 만나서 심도(?)있게 다시 이야기 나누자구요. ^^
기다리는 미학을 보여 주더라도 절대 연락은 안 올겁니다.
저도 이렇게 해라 마라를 딱히 이야기 드리기가 힘드네요.
개가죽님 말씀처럼 산행모임에 만나서 심도(?)있게 다시 이야기 나누자구요. ^^

민사로 무서워할 사람 같으면 이런일 하지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형사고발이 가능하다면 시간은 충분히 줬으므로 더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2,3의 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이라 생각하고 조속한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형사고발이 가능하다면 시간은 충분히 줬으므로 더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2,3의 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이라 생각하고 조속한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종류의 피해가 끊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신고를 꺼려해서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피해액도 적고.. 고소하는 것도 사실 많이 번거롭죠.
그건 그렇고 크래킹 관련해서는 확실히 처벌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ir이 뚫리고 특정 회원의 데이터를 삭제했다는것 자체가 충격이기도 했습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회원분들도 실질적인 피해를 입지 않아서 그런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도 같은 느낌입니다.
대부분 피해액도 적고.. 고소하는 것도 사실 많이 번거롭죠.
그건 그렇고 크래킹 관련해서는 확실히 처벌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ir이 뚫리고 특정 회원의 데이터를 삭제했다는것 자체가 충격이기도 했습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회원분들도 실질적인 피해를 입지 않아서 그런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도 같은 느낌입니다.
증거는 있습니다~ 기다려도 손해는 없지 않나요 ㅎ

처벌하지 않으시면 또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갈 것 같습니다.
리자님의 편의을 우선시 해야겠지만..
괜찮으시다면 접수하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리자님의 편의을 우선시 해야겠지만..
괜찮으시다면 접수하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처벌하지 않으시면 또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갈 것 같습니다.
리자님의 편의을 우선시 해야겠지만..
괜찮으시다면 접수하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x 1000000000 = 같은 의견입니다.
리자님의 편의을 우선시 해야겠지만..
괜찮으시다면 접수하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x 1000000000 = 같은 의견입니다.

수녀에게 얻어 맞은 중의 스승에게 물어 보았는데, 스님도 잘 모르네요...^^
그친구 실안개 피는 언덕넘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데요...
신고해서 찾으심이....ㅋㅋ
어디로 가야하나 - 지산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나
실안개 피는 언덕넘어 흔적도 없이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나
밤은 깊어 저언덕 밑에 발길도 무거운데
가다보면 잊을가 넘다보면 잊을까
인생고개 넘어넘어 가다보면 잊을까
가다보면 잊을까 넘다보면 잊을까
인생고개 넘어넘어 가다보면 잊을까
가다보면 잊을까 넘다보면 잊을까
인생고객 넘어넘어 가다보면 잊을까
그친구 실안개 피는 언덕넘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데요...
신고해서 찾으심이....ㅋㅋ
어디로 가야하나 - 지산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나
실안개 피는 언덕넘어 흔적도 없이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나
밤은 깊어 저언덕 밑에 발길도 무거운데
가다보면 잊을가 넘다보면 잊을까
인생고개 넘어넘어 가다보면 잊을까
가다보면 잊을까 넘다보면 잊을까
인생고개 넘어넘어 가다보면 잊을까
가다보면 잊을까 넘다보면 잊을까
인생고객 넘어넘어 가다보면 잊을까

경찰서에 가셔서 접수하셔서 해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회선회사에서도 일정 로그 파일을 저장 해둡니다.
아무튼 좋은일만 생기는 sir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은 와이파이 등등이 생겨서 ..... ㅡㅡ;;
아무튼 좋은일만 생기는 sir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은 와이파이 등등이 생겨서 ..... ㅡㅡ;;
예전에 저의 경험으로
전형적인 사기꾼(겉으로 보면 깔끔하고 인텔리적인 먼가 전문가틱한)한테
된통 당했는데
당한 후 수습차 이리저리 알아보니 근처 매장 수십군데가 저와 똑같은 경우를
당했더군요.
웃기는 거는 평소 보이는 모습이 너무 매너좋고 성실해서 그런 사람인줄은 아무도 몰랐네요
뚜껑을 까보니 전과 10범이 넘고
경찰서 담당직원 말.
솔직히 살인사건도 아니고 이런 상습범은 어차피 들어갈 각오로 한다
우리가 알아봐주긴 하겠지만(전국 경찰서 업무협조등) 적극적으로 나서서
찾아보진 못한다..............
저는 금액이 몇백단위였지만 몇천 단위 사람도 있었으니........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신고는 하되 심판은 법에 맡기심이..
제2 제3.. 제n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전형적인 사기꾼(겉으로 보면 깔끔하고 인텔리적인 먼가 전문가틱한)한테
된통 당했는데
당한 후 수습차 이리저리 알아보니 근처 매장 수십군데가 저와 똑같은 경우를
당했더군요.
웃기는 거는 평소 보이는 모습이 너무 매너좋고 성실해서 그런 사람인줄은 아무도 몰랐네요
뚜껑을 까보니 전과 10범이 넘고
경찰서 담당직원 말.
솔직히 살인사건도 아니고 이런 상습범은 어차피 들어갈 각오로 한다
우리가 알아봐주긴 하겠지만(전국 경찰서 업무협조등) 적극적으로 나서서
찾아보진 못한다..............
저는 금액이 몇백단위였지만 몇천 단위 사람도 있었으니........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신고는 하되 심판은 법에 맡기심이..
제2 제3.. 제n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그렇죠...
다른 피해자가 더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관리자님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다른 피해자가 더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관리자님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꾼이라 판단되면 죄값을 반듯이 치뤄야 합니다..
꾼이라 판단되면 죄값을 반듯이 치뤄야 합니다..
개인적인 문제라면 대화로 어떻게든 푸는게 좋을 듯 싶지만
회사에 걸어온 문제를 대화로만 해결 하려고 하면
좋지 못한 선례를 남기게 될 듯 싶습니다.
회원님들도 관리자님이 계속 노력했음을 잘 알고 있는마당에
언제까지고 기다려 줄수있는 문제는 아닌듯 싶습니다.
진정서를 접수해도 해결하는데에 꽤 긴 시간이 걸리고
재판을 받아 형이 확정되어도
죄질이 매우 나쁘지 않은 이상 실형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을 거라생각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이라면 반성할 시간을 갖게하고
때로는 죄에 해당되는 벌을 받게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걸어온 문제를 대화로만 해결 하려고 하면
좋지 못한 선례를 남기게 될 듯 싶습니다.
회원님들도 관리자님이 계속 노력했음을 잘 알고 있는마당에
언제까지고 기다려 줄수있는 문제는 아닌듯 싶습니다.
진정서를 접수해도 해결하는데에 꽤 긴 시간이 걸리고
재판을 받아 형이 확정되어도
죄질이 매우 나쁘지 않은 이상 실형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을 거라생각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이라면 반성할 시간을 갖게하고
때로는 죄에 해당되는 벌을 받게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전화도 안되고, 네이버에서 탈퇴를 하여 이쪽에서 연락을 취할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PHPSCHOOL에서 쪽지를 보내니 삭제를 하고 탈퇴를 해버리더군요.
---------------------------
그냥 진행하시는게 나을꺼같은데요.
또 다른 중때린수녀님이 등장안한다곤 볼수없으니 말이죠 이번기회에 좋은 선례를 남기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전화도 안되고, 네이버에서 탈퇴를 하여 이쪽에서 연락을 취할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PHPSCHOOL에서 쪽지를 보내니 삭제를 하고 탈퇴를 해버리더군요.
---------------------------
그냥 진행하시는게 나을꺼같은데요.
또 다른 중때린수녀님이 등장안한다곤 볼수없으니 말이죠 이번기회에 좋은 선례를 남기시는게 나을듯합니다.

형사껀은 특별히 변호사 필요 없이 법적 증빙 자료만 가지고 자연스럽게 압박과 재판이 진행 될 수 있습니다. 형사껀으로 먼저 고소 하시고 경과를 지켜 보시죠. 형사껀 진행 되도 적어도 4~6개월은 걸릴겁니다.

늘 유하신 관리자님 성격상 참 어려운 용단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추세를 보면 그누보드의 이미지를 '사기꾼들의 텃밭'이라는 나쁜 쪽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난것 같은 모습입니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고 더군다나 sir에까지 직접 피해를 끼친 경우라면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지요. 이 정도 큰 건에도 조용히 넘어간다면 제2, 제3의 인물을 앞으로 꾸준히 등장할 것입니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요즘 추세를 보면 그누보드의 이미지를 '사기꾼들의 텃밭'이라는 나쁜 쪽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난것 같은 모습입니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고 더군다나 sir에까지 직접 피해를 끼친 경우라면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지요. 이 정도 큰 건에도 조용히 넘어간다면 제2, 제3의 인물을 앞으로 꾸준히 등장할 것입니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냥 고소하세요

경찰서에 가는일이 익숙해지지 않기위해 한번쯤 가야하는거 아닐까요?
위에서 다들 이야기 하셨지만..
제3,4,... 이미 피해를 입으신분 외에도 차후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시면
시간 내서 경찰서 방문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위에서 다들 이야기 하셨지만..
제3,4,... 이미 피해를 입으신분 외에도 차후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시면
시간 내서 경찰서 방문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미 이 사이트 저 사이트에서 삭제하고 피한다면
연락할 의사가 없는것로 압니다.
한번쯤은 리자님도 단호하게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연락할 의사가 없는것로 압니다.
한번쯤은 리자님도 단호하게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나쁜 선례보다 좋은 선례로 남았으면 합니다.
관리자님의 고심이 클것 같습니다.
관리자님의 고심이 클것 같습니다.
범죄를 보고 방치하는것도 범죄입니다...ㅜㅜ;;
또다른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미리예방차원이라고 생각하시는것이 어떨까요?
또다른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미리예방차원이라고 생각하시는것이 어떨까요?

맞습니다. 처벌하지 않으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제가 착각했군요 ㅋㅋ
쿼리에 아시는분 아이디가 있어 ㅋㅋㅋ
쿼리에 아시는분 아이디가 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