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24 싸고 좋긴 하지만.. DB 용량/트래픽이 넘 작습니다. 추가하려니까..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제 사이트도 끼워주세요..
안정성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나온웹 http://www.naonweb.com

mynet.co.kr은 빠진거 같네요. 마이넷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특별히 내세울건 없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cafe24 저도 추천합니다. ^.^;

cafe24 - 정말 개인 홈페이지 돌리기에는 부담없이 싸고

teamjang.com - 이곳도 굉장히 쌈. 2G에 30000원이었던가...

저도 역시 80port입니다. 어지간해서는 서버다운도 없었구요... 일단 관리자 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왠만한 문제는 상의해서 해결할수 있습니다. 가격도 역시~

저의 경험으로 봐서 싼게 비지떡입니다. 차라리 조금 비싸더라도 서비스가 좋은 호스팅사을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호주에 살고 있는데 처음엔 미국 호스팅사를 이용하다가 어떤 한국업체를 싼 이유로 이용 했었는데 한동안 애 많이 먹었습니다. 지역상 메일로 문의를 해야 했는데 한번 답변을 받으려면 2주는 기다려야 하더군요. 오래전 일이라 업체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아마 지금은 망한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이용한 업체는 웹프라자 (http://www.ofgod.com)였습니다. 아주 우연히 어느 한가한 저녁날 메일로 문의를 보냈는데 바로 답이 오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한국업체에 멜 문의를 하면 몇일 걸리든지 아니면 아애 답이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바로 옮겼습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이 었습니다. 서비스가 아주 좋았지요. 언제든 바로바로 문제점을 처리해 주고 답변을 해 줘서 매우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곳 호주는 인터넷이 느리기 때문에 사이트 속도엔 감각이 없습니다. 그냥 다른 사이트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됐습니다.

꽤 오래동안 웹플라자를 이용하다가 현재는 미국에 독립서버를 두고 이곳 교민들을 상대로 호스팅 업을 하고 있습니다.

^^

저는 현재 팔공포트 사용중입니다.
가격면에서 싸고, 다른데 보다는 다양한 옵션이 있어가지고 쓰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건 MY-2 5500원/년 이면서 용량/DB 는 제한을 두지 않고, 트래픽은 750M입니다.
단점은 역시 접속이 어떨때 잘 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요번에 무료호스팅건으로 지지도가 낮아졌지만, MY-1 2750원/년 트래픽 500M이면 미니홈피사용할때 좋을듯 합니다.

제가 사용해본 호스팅사는 new21하고 cafe4입니다.
new21은 2001년도 3월부터 2002년도 10월까지 사용한것 같습니다.
new21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특별히 없었습니다. 아마도 그 당시에는 new21이 타 호스팅사에 비해 좀 저렴했다는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cafe24를 사용하게된 계기는 호스팅사들의 가격도 많이 낮아져  new21의 가격이 cafe24보다 높았을 뿐더러, 심심하면 서버에 문제가 발생하여 홈패이지에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cafe24로 옮겼습니다.
지금은 모두 cafe24를 이용중인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뭐 안되는게 있거나 필요한 부분이 있어 얘기하면 다 해결해 주시더군요. 백업은 사용자 몫이지만 하루 전날거 자체적으로 보관하고 있는걸 직접 확인한 일도 있었습니다. 실수로 제가 디렉토리 하나를 통채로 날린적이 있었거든요. -_-;;
한가지 걸리는건 서버특성을 타는 듯 합니다. 서버에 따라 속도차이가 좀 있습니다.

^^* 저 미워하시는건 아니겠죠? 잇힝~~~~~~

쓰신분의 의도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무료코드란 이야기는 오픈코드로 정정해주셨으면... 마치 그누보드는 꽁짜라는 인상을 주네요..
(물론 돈은 지불 안되지만, 그렇다고 무료코드라고 치부하기엔 개발하신분의 노력이 평가절하 되는 느낌을 줍니다.)

저도 지금까지 썻던 호스팅 대충  까발리겠습니다.


----------------------------// 나야나 //---------------------------------
초창기 GNUHACKER 운영당시 무료로 서버와 호스팅 지원 받았습니다.
당시 Poly Alex와 운영했는데 비교적 안정적으로 돌린것으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가격대 성능비는 말하기가 그렇네요..
다만 비교적 호스팅업계중에 오래되었기때문에 상품이 오래되어
선택의 폭이 제한적일수 있습니다.

보안적인 면은 우수합니다.
비하인드내용은..
그곳 사장님께서 직접 보안모듈을 탑재해서 다른곳보다 해킹 확률이 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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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넷 // ----------------------------------
순전히 가장 저렴한것을 이용할려고 찾던중에 발견한 곳입니다.

이번에 zeroboad 취약점때문에 제홈페이지가 날라간 곳이기도합니다.

하지만 호스팅중 가장저렴 한거 같네요..
용량 1G / 트래픽 1G / 이메일 1 로 기본 옵션에 년 2만원입니다.
초보분들의 경우
제로보드부터 phpmyadmin과 같은 웹툴까지도 설치요구하면 깔아주더군요

다만 백업과 보안에 취약한거 같습니다 (이번 해킹사고로 절실하게 느낌)
보통 웹로그와 서버의 각종로그는 이원화를 통해 안전한서버로 백업받는데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또한 백업받은게 없으니 해킹당했는데도 복구 불가능하니 index삭제하라고만 하더군요

아, 운영진의 태도두 약간은 안좋아 보입니다.
사과 공지가 아닌  사고공지만 올리더군요..
"이래저래 되서 1번서버 해킹됬습니다~ 보안상 재설치해야합니다"

저도 이번일로 인해 다른 호스팅 알아보는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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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넷 //---------------------------------
실제로 제가 쓴건아니고 친분계시는 분의 홈페이지 제작해주면서 알게된곳입니다.
이곳도 사실상 많이 저렴하더군요.
속도두 그다지 느린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다만 깐깐하다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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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21 //--------------------------------
Poly Alex가 보안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는 회사라 소개합니다.
워낙 유명해서 회사내용은 말안해두 아실꺼라 보구요

단점이라면 비쌉니다 ㅡㅡ;
오랫동안 서비스해서인지 안정성에선 뛰어나고,
보안측면도 친구놈의 실력을 알기에 우수한편입니다.

비하인드 내용으론
불법 접속시 자기 핸드폰으로 SMS문자 날리도록 설계해놨습니다.
심심하시면 New21 때려보세요 ㅋㅋㅋ 책임못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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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Y넷 //----------------------------------
2세대 웹호스팅의 선두주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회사를 계기로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졌다고 말할수도있는 회사죠..
다만 그로인해 가격경쟁이 심해지면서
월500짜리들이 수두룩 해지면서 질이 떨어지는 단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초창기에는 CGI지원으로 괜찮았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잘모르겠네요.
속도두 느린편은 아닙니다. 빠른편두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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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는 서버 호스팅으로 온세IDC와 KIDC , KTIDC 등 이용하고있습니다.

코로케이션/ 서버호스팅 등 다양하게 쓰고있는데
회선의 질은 KT가 조금 좋다고해야되나..

KT의 단점은 IDC상에서 일부 DNS를 찾지 못하는지
일부러 못찾게 하는건지 간혹 연결이 안됩니다. (타 IP대역일경우 )

온세 IDC 
3곳 중 가장 저렴합니다. 
서비스의 질은 그다지 높진 않습니다.

KIDC  데이콤 IDC인데..
서비스는 좋습니다.
그외 내세울께 마땅히 없네요..

추천해줄만한 웹호스팅 받고 싶습니다.
저두 다시 벤치 마킹해봐야겠네요
속도/ 안정성/ 백업/ 관리자 운영능력/ 보안 / 서비스/ 가격 등으로^^;

10여개의 홈피중 하나빼고 호스팅은 전부 없앴습니다. 대신 소니놋북 (PIII 866)에 APM깔고 ddns로 연결해 사용중.
ddns가 예전에는 포워딩만 했는데 요즘에는 네임서버까지 해줘서 웹 메일등 일반 호스팅과 차이없이 사용 가능 하답니다.
다만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4가지 없는 야리꾸리한 곳에는 멜이 않가는 불상사가 발생 하더군요. ;-(

다들 개인서버 돌리지 않는이상 sir에 상주하시는 웹쟁이님들과 웹호스팅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니 과감히 까발리는것도 괜찮겠네요
저도 하나 동참..

많이들 사용하는 cafe24호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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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까페24썼고 다른분 홈 만들어드린것 까페24로 돌아갑니다.
주소- http://hosting.cafe24.com
느낌- 일부 안티도 있지만, 제가 써보기엔 상당히 빠르고 안정적입니다
개인적인 프로필 사이트나 미니홈 넣고 돌리기에 월500원짜리 계정은 최고의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1개 파일 업로드도 10mb로 준수한 수준이고 지원할것 다 지원합니다.
특히 자동화 시스템이라 자신의 계정 관리가 쉽더군요.
페이지가 없을때 나는 에러 등을 자사 호스팅 광고페이지로 연결되지 않는등 거의 순수한(?) 계정이라 더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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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썼던 나야나호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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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nayana.com
느낌- 속도는 별 문제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무료계정 쓰다가 유료계정도 써봤는데
가격대 트래픽이 푸짐한 편이고 계정 용량은 요즘시대에 비추어 조금 짭니다.
자체적 커뮤니티가 잘 발달되어 있어 사용하기 쉽고 가족적이란점.
운영자들에게 내리는 평가가 좋은듯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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