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가 없다? 정보
위아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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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간다.
어르신들이 젊은 세대에게 막 당하는거 뉴스에 나오는거.
이해는 간다.
하지만.. 아는가... 그 어르신들이.. 딸래미뻘 손녀뻘 여자애들 막 건드리는거..
뉴스로 제대로 안나오는가....
응?? 다 쉬쉬하던데...
더러운 어른들의 속성을... 스스로 숨김으로 인해... 자라나는 세대들이 막가고 있다는거..
왜 모르죠?
짜증나는 하루다.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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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더러운 어르신 어디..뉴스에 떴는지 링크 부탁 드립니다.
쪽지라도..좋습니다.
그런 놈들 조지는거 제 전문 분야중 하나 입니다.
쪽지라도..좋습니다.
그런 놈들 조지는거 제 전문 분야중 하나 입니다.

뉴스가 잘 안뜨죠.. 다 숨기니깐..
대구에 초등학교 교장 사건이 둘 있었는데... 하나는 워낙 난리 나서 드러났으나..
노령이란거 등등 감안해... 감형 해줬고.. 또 한 건은... 뭍혔더군요.
당한 초등학교 여학생 어머니 마저... 입막음 했다니. 훗..
짜증납니다.
아 후자는.. 제가 둘러 둘러 아는 지인 이야기입니다.
언론엔 오픈 안되었습니다. 이런 일.. 비일비재할꺼라 봅니다.
대구에 초등학교 교장 사건이 둘 있었는데... 하나는 워낙 난리 나서 드러났으나..
노령이란거 등등 감안해... 감형 해줬고.. 또 한 건은... 뭍혔더군요.
당한 초등학교 여학생 어머니 마저... 입막음 했다니. 훗..
짜증납니다.
아 후자는.. 제가 둘러 둘러 아는 지인 이야기입니다.
언론엔 오픈 안되었습니다. 이런 일.. 비일비재할꺼라 봅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잡것 들이군요..
검색해 보겠습니다..
검색해 보겠습니다..

전자는 몇 년 전 꺼라 찾기 그럴꺼고.. 후자는 기사에 안나온 실제 지인의 지인 이야기 입니다. 뭐. 쩝..
그러한 동영상을 보고 이글을 남기신거라면 좀 그런대요? 아무리 잣같은 세상에 살아도 우알도없이사는건 아니지요

전 동영상 잘 안봐요. 뉴스에 나와서... 조금 짜증나서요.
저도 삼십대지만.. 십대들만 욕할 일 아니라고 봅니다. 나부터가.. 제대로 하면..
우리 선배님들.. 부모님들 세대가 바로만 해도..
어린 아이들은.. 바로 배우며 클꺼라 생각합니다.
저도 삼십대지만.. 십대들만 욕할 일 아니라고 봅니다. 나부터가.. 제대로 하면..
우리 선배님들.. 부모님들 세대가 바로만 해도..
어린 아이들은.. 바로 배우며 클꺼라 생각합니다.
저도 바르게 크지는못했지만 최소한 도리라는건 지키며 커왔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그 영상은 동네 쌩양아치들도 안하는짓거릴하는데 그걸 옹호 하듯한 글로 보여서 ,,, 좀 그랬네요
오늘 그 영상은 동네 쌩양아치들도 안하는짓거릴하는데 그걸 옹호 하듯한 글로 보여서 ,,, 좀 그랬네요

개념 상실한 녀석들 옹호할 맘 전혀 없어요. 명함아이님 절 그리 보셨나요... 에이구.
섭하여라. 그리고 전 동영상 잘 안보는 편임. 몇몇 양반들이 동영상에 스크립트 숨겨서 장난 치는지라..
섭하여라. 그리고 전 동영상 잘 안보는 편임. 몇몇 양반들이 동영상에 스크립트 숨겨서 장난 치는지라..
참 슬픕니다...ㅜ.ㅜ

설마요.... ㅎㅎ

정확하게 이해는 안가지만..
짐작건데..
이런 문제는 나이의 문제가 아닌...사람이 존재하는한 신조차 해결을 해줄수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동물적 본능은 이미 시작된지 오래되었고..그 본능이 사람이기(이성이 있기에)에 현재 이정도가 다행이 아닌가 여겨지기도합니다.
너무 노여워마세요.^^
짐작건데..
이런 문제는 나이의 문제가 아닌...사람이 존재하는한 신조차 해결을 해줄수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동물적 본능은 이미 시작된지 오래되었고..그 본능이 사람이기(이성이 있기에)에 현재 이정도가 다행이 아닌가 여겨지기도합니다.
너무 노여워마세요.^^

걍 지나치다 흥분 잠시 했을 뿐이에요.
기력도 없어서 흥분도 잠시 뿐...
열심히 살아야죠 뭐.. 걍..
기력도 없어서 흥분도 잠시 뿐...
열심히 살아야죠 뭐..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