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사이트로 사업 잘 되면 기분이 어떤가요? 정보
내가 만든 사이트로 사업 잘 되면 기분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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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이 사업 아이템이라며 프로그램 의뢰를 합니다.
수개월 고생해서 만들어 줬습니다.
돈도 다 받았습니다.
사이트를 오픈 했습니다.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받은 개발비보다 더 많은 돈을 의뢰이 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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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의뢰인과 작업진행 할 때 관계가 원만하고 경우바른 사람이었다 -> 나도 기쁘다
진상 클라에 속은 속대로 썪이고 작업하면서 뭔가 손해보는 견적같다 -> 배아프다, 한수배운다.
ㄷㄷ
진상 클라에 속은 속대로 썪이고 작업하면서 뭔가 손해보는 견적같다 -> 배아프다, 한수배운다.
ㄷㄷ

클라가 바쁘다고 미루고 미루고 해서 말도 안되는 3일이면 만들 사이트를 4개월만에 끝내고 오픈해줫더니 오픈 4일만에 천이백 매출 찍더라구요 무슨 매입매출이 아닌 카드수수료만 빠지는 컨텐츠사이트인데
배아파서 죽겠습니다.
배아파서 죽겠습니다.

당연히 기분좋죠.
뎃글 보고나니 그렇네요...
기분 나쁘게 일했으면 배가 아플거 같고, 원만했으면... 역시 잘될줄 알았어 .. 할듯합니다.
기분 나쁘게 일했으면 배가 아플거 같고, 원만했으면... 역시 잘될줄 알았어 .. 할듯합니다.
저는 기분이 좋을꺼 같네요 ^^ 아마 그사람이 잘되면 다른사람에게 소개시켜주거나 나중에 개발건 있으면 다시 맡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