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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다들 직업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정보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다들 직업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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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업이 이쪽과는 전혀 상관없는 쪽입니다.
 
완전 다른 직업이죠. 현장 기계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14년간 백여개는 만들었지만 직업은 그렇습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거의 100% 가깝게 이쪽 일들을 하시는 분들인거 같은데, 그게 글을 쓰시는 분들만 그렇지 막상 글은 안 올리시더라도 이곳에 자주 오시는 분들 대부분은 그렇지 않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진짜 그누에 오시는 분들의 십중구십 다 이쪽 계열의 분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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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웃는하루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0.♡.♡.197)
11.07.10 00:13:08
전 학생이고 꿈은 보안 전문가인데 지금 웹쪽에 관심이 많이 가있는 상태입니다.
관심 분야와의 관련성하고 일부 불량 개발자들과의 다툼 그리고 현재의 상황과 맞물려 그런것이지요.
불량 개발자들과의 다툼은 벌써 7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초3때였는데 이제 은행가도 제가 주장하는것처럼 바뀌는 와중에
저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아쉽긴하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니 ㅎㅎ
헌이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76)
11.07.10 06:47:22
보안이라... 웹보안도 중요 하겠지만 네트워크 장비쪽 보안도 중요 하겠지요?
L2스위칭 이나 등등 랜선만 연결만 네트워크에서 무슨짖을 하는지 다보이니까요
참 어이가 없는 현실이죠? 웹보다 보안이 장비 백본망등등 보안이 더시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Terrorboy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9.♡.♡.157)
11.07.10 00:18:08
이쪽활동은 중학생때부터 했구요. 그누보드는 고등학생때 눈팅으로 활동하고 이쪽계열 직업은 1년정도 밖에 안됩니다.
퍼플로즈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8.♡.♡.190)
11.07.10 00:58:01
다들... 대단하시네요...
초3 고2 고3???
참 요즘 어린 친구들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재능도 많고, 노력도 많이 하고, -.-
소위 기성세대의 반열에 들려고 하는 중입니다만... 많이 배우게 됩니다.
헌이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76)
11.07.10 04:30:43
2003년도에 이쪽 사업을햇고요 군대제대하고 졸업하고. . 그시절에는 홈페이지가 무엇 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다반수여서 . . 엄청난 스트레스를 못이기고 머라할까요 종이된기분이라서. . 접엇습니다.
저는 거의30대중반을 달리고 있고요 하는일은 skt 텔레콤 기지국 국사등등 네트워크 제어 /통신장비셋팅 하고 있습니다
 30대중반이지만 모  동안이라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 ㅎ
3dpi 나오기전인가여,  윈도우  드라이버 마법사 설치 들어보셧나모르겟네요 무료배포 했습니다 그냥 아이디어 생각이나서 ㅡㅡ 이짖도 했습니다.
http://web2.mfile.co.kr/storage.php?act=view&idx=10873330
http://mfile.co.kr/storage.php?act=view&idx=10524766
http://kdb.infomaster.co.kr/?ctId=0178&idx=1210816/&mode=all&view=view
v902~v905 등등 만들다가 위에 url 처럼 공유사이트에 장사 하는 사람이 있어서 중단햇습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을주고자 만들었는데.. 저렇게 장사를 하고 있더군요 ㅎㅎㅎㅎ
별난 사람들 많더군요
이쪽일하시는 분이 제가 볼때는 다반수라고 생각합니다. 글쓰기안하시고 활동안하시죠 활동하는 분만하는듯하고요 제생각입니다. 그누에 와서 처음부터 느낀건데..  10대 20대 분들이 너무 열심히하셔서 본
받아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그냥 아품등이많아서 멍하니 하늘만 보면 잡념만생기어서 가끔식 가끔식 활동합니다.

참고 ** mypc119.com 도메인 사시면 대박입니다.
프로그램에 링크가다 걸려 있거든요 버튼 누르면 이동되게 ....

이거 광고글 절대 아닙니다. ㅡㅡ;;
블랙리스트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4.♡.♡.156)
11.07.10 06:53:14
전 1998년에 걍 취미로 첨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당시에는 그걸 출판한다고 했죠. 홈페이지를 출판한다. 웹에다 올린다고 안하고..ㅎ;
당시에는 거의 다 펄이었는데...ㅋ

뭐 지금도 취미고요....풋....

그리고 마지막 단어 아픔이라는거..ㅎ;;;;;

뭐 난 그런건 없으니.. 뭐라...

여하튼 전 아픔은 없어요.....

슬픔이 많죠....

14년동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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