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했던 리플 행진 이네요^^;

참... '초보탈출'님은 이제 닉네임을 바꾸실 때가
한참 지난 것 같습니다*^^*

재밌습니다. ^.^;;

세상에...  뭐 이런일이...
그누 묻고 답하기에서 ... 이젠 나의 코맨트를 이길자가 없도다... 우하하 하며..
즐겁게 퇴근한 나는.. 오늘 와서.. 이 코멘트와 리플에 아니놀래지 안을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에...
마무리 종료시간이 3시 6분...  -_-;;
잠들 안주무시나요?
지수아빠의 형수님은 참 표현 대단하십니다... 지지직. 지지고 싶... -_-;;;;

이거원 채팅창을 하나 말들어 달라고 대모(?) 하는것도 아니고... 우앙....
새벽까지 그누를 지켰던 분들은 아마도 오늘 모두~  모두~  지각 하셧을 겁니다.  ㅎㅎㅎ

제가 이런 가족같은 분위기로 그누를 떠나지 못하나 봅니다.    ㅜ_ㅜ  (감동에 대 서사시 구만...)

항상 위에 글쓰신분들때문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전 채팅이나 미팅이 하고 싶어서 얼마전에 이걸루 바꿧어염..

지금 채팅하는 건가요?
댓글로 채팅하긴 처음입니다.

꽃집남자님의 엄청난 선물을 받았습니다.
컴퓨터 죽으려고 합니다.
버버벅~~!버벅~!

지수아빠님 마눌님께 포인트 500점 드립니다.
내일 아침이면 zzzz님 거품 무시겠군요. ㅎㅎ

나야 딸래미 이름이 지수니까 지수아빠구...좀전에 우리 마눌님이
zzzz님 아이콘하고 아뒤하고 보면서 그러네요...
저사람은 담배로 지지지직(zzzz) 지지고 싶은가보지??? -..-
글고보니 지지는것두 같구... 뭘 지지나???

마눌님을 뽀렸다고 먼저 얘기 하신건 7쟁이님이신데............

증거.

혹시 마눌님도 강제루 뽀려온거 헉....
저는 그랬거든요....

흐~~~!
제가 증거 보존했습니다.
음하하하!

헉~~~갑자기 꼬리를 감추시네요~~~~
미티~~~~^^;;
아버지와 아들이 목욕탕엘 갔다.
아빠 ~~아들아 물 않뜨거우니깐 들어와~~~
아들 ~~ 아빠말을 믿고 넵~~~
아들 ~~ 아빠 !! 않뜨겁다고 하더니~~~우쉬~~~~
아빠 ~~이게 뭐가 뜨거우~~어~~~
아들 ~~ 세상에 믿을넘 하나도 없넹~~~^^;;
요런 야그가 전해져 내려 온답니당~~~그누보드의 전설따라 삼천리~~~~

이러면 안되는데......
난 그냥 의중을 떠 본 얘기였는데.......
제가 두 사람의 의중을 알았으니 이제 관리자님 한테 일러주러 가야겠습니다.

관리자님!
위에 두분 내일부터 출입금지 시키세요.
역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저는 선량한데 이용만 당하고 있습니다.
그누보드를 지켜 주세요...!!! *^^*

ㅋㅋㅋㅋ 알겠습니다 7쟁이님~~~^^
재주는 고릴라가 부리구~~~
우리는 굿이나 보구 떡이나 먹어면 더이상 원할게 없죠~~~^^

7쟁이님이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실려고 그러시네요`~~^^
이러다가 역모에 가담한 우리들은 담날부터 출입금지 되는것은 아닌지 몰것습니다~~~^^

훗~~~^^
넵 첨엔 힘들었습니다~~~
난중에는 오기로 ~~~~그러다가 현재 요모양으로 마눌님에게 꽉잡혀 삽니당~~~^^
까만 도둑님~~~접수할려면 관리자님이랑 술대작은 제가 맡을께요~~~^^
취하셨을때~~주특기로 뽀리시면 어떨까요~~~^^ㅎㅎㅎㅎ

대단들 하십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맞습니다.
마눌님을 뽀려와야 진정한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래 그냥 가져오면 재미 없습니다.
그러니 꽃집남자님과 7쟁이님 모두 도둑이 될 자격은 충분한 듯 싶습니다.
어차피 경험도 있으니 그냥 그누보드 접수해 버릴까요?

헐~~~까만도둑님!!!
저보구 하는 이야긴줄 알았네요`~~~^^;;
저역시 마눌 뽀려올려고 장정 일곱있는집에 밤12시에 쳐들어 가서 장인어른이랑 한바탕 했었답니다~~~
덕분에 밤새도록 담아 놓은술 한독을 다비우고,,,
그다음 부터는 별명이 술독이 되었지만 말입니다~~~^^;;
참 장정 일곱은  큰동서 둘째동서 세째동서 처남 그리고 처남 친구들 셋  사실요놈시키들이 더 무서웠다는~~~^^;;
그런데 지금은 깎듯하게 형님대접 하더군요~~~^^ㅋㅋㅋㅋㅋ

zzzz님 아이콘이 아마두 픽셀로 만들어진거 같든데요...내공이 느껴집니다...^^

그렇군요.
제대로 뽀린것 같아 흐뭇합니다.
몰랐는데 물건이었군요.

까만도둑님..님이 쓰시는 아이콘은 매우 많은 시간과 정성으로 아마도 만들어졌을 겁니다...
움직이는 모양을 만들기 위해선 여러 화면을 순차적으로 보여지게 해야 되는 문제가 있구요..
영화필름을 생각해보시면(아...에니메이션과 비슷합니다.),한장한장 그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이미지레디라는 툴로 편집(?)하는 거구요(다른 툴도 있겠지만요..)
또,큰 그림이 아닌 조그만 그림이므로(아이콘이 대부분 조그마하죠)..큰 그림보다 그리기가 더 힘들다고 볼수 있지요
픽셀 하나하나에 색을 입히는(ㅡㅡ;;),완전 노가다작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즉,그린다기보다는 1픽셀씩 점을 찍어,그게 이루어져 하나의 그림이 되는식이지요...
아니면,일러스트레이터에서 그린걸 스케일축소할수는 있겠군요...벡터이미지는 축소해두 안깨지니깐요..
근데,작은 이미지의 경우는 픽셀로 만든게 더 선명하고 깔끔해보이더군요..
제 아는 한도에서 좀 적어봤습니다....^^;;

-이상 조그만 아이콘의 의미?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해봤습니다....^^

참고로 제 아이콘은 제가 그린 이미지가 아닌 예전 홈피작업하면서 사둔
벡터이미지에 약간의 효과만 준 것입니다.^^;;

강제로 뽀려 온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어찌나 처가에서 안주려고 하던지......
특히나 장인어른과의 치열한 전투 끝에 쟁취한 승리였습니다. ^^

까만색 고릴라...........
제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이런거 만들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아이콘도 어디서 뽀려온 겁니다.
하도 많이 돌아다니며 뽀려서 어디서 뽀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분이 "까만 양"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시던데 아이콘도 까만양이더군요  _ _;
제눈을 즐겁게 해 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분이 이 글을 볼지도 모르니 더 이상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전 지금 이놈도 괜찮습니다만 보시기에 엉망입니까?
여담입니다만 7쟁이님께서 하나 만들어 주시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

지금 lulid님 홈피글보구,여기댓글보구 왔다리갔다리 하구 있는데,배틀됐네요..ㅎㅎ
아마 10개 넘어가면 배틀나오나 봅니다.

훗~~^^;;
전 꽃집남자 말 그대로 꽃집남자 입니다~~~^^
꽃집남자는 한 6년전인가 하이텔이랑 천리안에서 닉네임이 꽃집남자 였구요..
9년전부터 꽃집을 하면서, 구냥~~꽃집하는 남자 이런뜻에서리~~~^^;;
홈페이지를 flowered.co.kr로 쓰면서 꽃집남자를 아이네임즈에 한글로 등록하면서,,
상호도 꽃집남자로 바꾸궁~~~
상표등록도 출원했어나 거부되어 다시금 등록중이궁~~~
좌우지간 전 간략하게 꽃집 하는 아저씨보다는 꽃집남자가 어감이 좋아서리~~~^^
참 이렇게 꽃집남자를 쓰게된 가장 큰 이유는 그당시 MR.flower 라는 영화 즉 꽃을 든 남자를 보고
그담에 꽂집남자로 확정 지었습니당~~~아이궁~~늦은 밤이라 그런지 횡설 수설~~~~
졸립고 기침 나궁~~~~그나 저나 z*4 님 아이디만 보면 담배를 물게 되네요~~~^^;;ㅎㅎㅎㅎㅎ

리플달기.........

모두들 댓글을 다시는군요.
이 상황에서 리플을 달면 웬지 이단자가 될것 같아 그냥 댓글로 대신 합니다.
사실 댓글을 원하시는건 아닌지 하는 의구심도 생깁니다만.....

이런거 안할려고 했는데 워낙 훌륭한 일을 많이 하시는 7쟁이님께서 하시니 제가 응해 드립니다. ^^

위에 적으신 도둑이 절 두고 하신것이라 간주하겠습니다.
까만도둑이란 이름은 예전부터 사용하던 이름이었습니다.
처음 이메일이란걸 알았을때 제 마눌님한테서 멜이 왔습니다.

보낸이 : 하얀둥이

정말 딱 맞는 이름이었습니다.
마눌님 엄청 하얗습니다. 그러면서 약간 통통!!
반면 저는 엄청 까맣습니다.
게다가 인상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럴때 그러죠. 도둑놈 인상이라고....
그래서 본의 아니게 까만도둑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이후 계속 사용하는 이름이죠.

그누에서 처음에는 댓글지존, 댓글마왕 이런걸로 하려고 했습니다.
어슬픈 내용에는 댓글 안단다는 생각에.
근데 그누보드를 처음 접하다보니 모르는게 너무 많았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고 여러분들의 홈페이지 방문하면서 괜찮은거 훔쳐다 쓰고...
그러면서 나는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거나 도움주는게 전혀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도둑놈 심보인듯하여 도둑으로 하려다 너무 밋밋하기에 전부터 사용하는 까만도둑으로 사용하는 겁니다.

지금도 전 그누 여기저기를 돌아 다니며 쓸만한 내용들을 뽀리러 다닙니다.
하지만 떳떳하게 뽀려갑니다.
또한 정당한 곳에서만 사용하려 합니다.
그러하니 제가 뽀려가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할 줄 모르고, 없어서 가져가는 것이니 넓은 아량 배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에 영원한 도둑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야 까만도둑!!!!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lulid님 내위에 있어서 못봤네요...하하,,,황당..
반갑습니다..
소개글보고 홈페이지..나사는 이야기 일고 있스므니다...남 사는 애기 읽는 재미가 쏠쏠하죠...^^
다시 님 홈피 글읽으로 갑니다..이거는 몇개되야 배틀되나..흠..ㅡㅡ;;

아....볼거 다보고...(대장금 ,남희서 유진의러브스토리) 컴터앞에 붙어 앉아있는데,,,
오늘밤에 좀 괜찮은거 하나 나올라나 몰겠네요..
view 페이지하고 form페이지 다듬어야 되는디...

그누보드 공부 좀 되면 중수진입으루.....ㅡㅡ;;ㅎㅎ

슬기가 아마 순우리말이죠? 아까 대장금보고왔는데,옛날 우리선조들 쓰던이름중 참 멋진 이름들이 많더라구요.
대장금은 순우리말은 아니지만,참 멋진 한자이름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제곡도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흥이 절로 나면서리...^^암튼 슬기넷 참 이름좋네요...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전 닉네임이 그냥 사이트 이름(상호) 이여서 ..... 슬기넷 입니다.
PC 통신 할때는 예전에 하이텔 에서 97282XX 를 썼었구요. 잡초, 지니아빠를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br2page 그냥 아이디(한메일)도 있구요.
잡초가 제일 마음에 들었었는데 ....^^;

탈출성공하면 아디 바꾸려구요...쌔끈한걸루...

아래 꽃집남자님이 댓글을 남겨주셔서,내 아이디에 대해 해명(?)글을 달았는데7쟁이님이 마침 또 글을 올리셔서
아래 댓글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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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사이트에 원래 가입은 몇달 된거 같은데(한창 제로보드쓸때였던거 같습니다),,,,그 때 와보곤
좀 어려운거 같아서,통 안오다가 몇일전부터 게시판글들도 읽어보고,여러분들한테 도움받고 해서
스킨제작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네요....초보탈출이란 아이디는 웹쌩초보라는 의미가 아니구요,그누보드에 관한
쌩초보란 의미로 붙인겁니다...php알면서 초보라고 아디쓰면 거짓말하는 거죠..^^
php(사실 html도 드림위버없이는 좀 힘듬 ..ㅡㅡ;;) 를 전혀 모르니 초보탈출이라고 아이디를 한겁니다.
물론 포토샵등 그래픽툴은 어느정도 쓸줄 압니다...그러니,사이트 꾸미는것은 초보가 아니지요...^^

닉은 몇 번 바꿨습니다... 첨엔 이름 그대로 썼죠... "임윤택" -_-;;;
다음 번에는 calmbreaker.net으로 하려는데 길이가 짤려서 이미지로 calm 만들고 breaker.net이라고 닉을 썼습니다...
그랬더니 붙여서 읽어 주시는 분이 안 계시고 breaker.net이라고만 읽어 주시더군요... -_-;;;
그래서 지금은. 그냥 아이디를 닉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뜻은 대충. "꿈 속의 무한함" 정도? -_-^ 대충 만들어낸 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