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질문하나 드립니다 ^^
최근에 홈페이지와 스킨을 utf-8로 변경하면서 css부분도 함께 손을 보면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그누보드의 기본소스를 건드리지 않는 방향에서 사용을 하다가 보니
홈페이지의 레이아웃도 그냥 그 틀에서 작업을 해왔습니다.

css의 적용범위도 폰트나 이미지 그리고 외부레이아웃정도선에서 손보느 정도였는데
이렇게 해도 브라우저간에서는 별다른 차이점을 못느꼇기에 그냥 그렇게 홈피작업을 했습니다.

근데 최근 레이어화면이나 탭화면 구현을 위해서 css 쪽을 조금씩 깊게 들어가기 시작하다가 보니
레이어 호환성을 비롯해서 소소한 문제들이 한두가지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화면배치에 있어서 브라우저간에 위치가 맞지 않거나 뒤틀림, 테이블width값 문제등...


질문란에 글을 올리다가 도움주신 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궁금해진게...

익스6-8, 파폭 및 기타 브라우저의 호환을 위해서 꼭 dtd선언을 해줘야만 하는것인지요??
(정말 이부분은 잘 몰라서 그럽니다)

이런 무식한 물음표를 던지는 이유는...
현재까지 그누보드를 기본으로 작업하면서 스킨이나 레이아웃을 잡았을때
브라우져를 바꿔서 봐도 별 문제를 못느꼇기에 그냥 그대로 작업을 했는데...

위에 언급했듯이 어느순간 css를 이용한 레이어의 구현등을 하다보니
크로스브라우징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주신분들께서




위와 같은 호환성 dtd 선언을 알려주셔서 일단 홈페이지에 적용을 해보니...
dtd를 선언하지 않았을때(그누보드의 head.sub.php에 dtd 선언이 없는경우)는
오히려 일부 레이어를 제외하고는파폭이나 익스6-8에서 화면깨짐이 없었는데 ........................
dtd를 적용을 해보니 어찌된게 오히려 좌우측 테이블이며 div 가 모조리 깨져 버리는군요.

이미 질문속에 답이 들어있는 얘기일수도 있지만...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사이트작업을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dtd의 장단점, 가장좋은 호환성코드....기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