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와 같은글을 쓸까하다가 참고있었습니다-0-ㅋ

저도 궁금합니다.

궁금합니다

궁금하군요...

대를 위해서 소가 희생합니다. 음메..
다시 소를 지켜야 대를 지킬 수 있다 합니다. 음메
또 대를 위해서 소는 지킬 수 없습니다. 음메..

대를 위해서.. 관리자님께서 희생합니다.
다시 관리자님은 소를 지켜야 대를 지킬 수 있다 판단하셨습니다.
(급하게 썼군.. 이 부분 틀렸습니다. 제 표현. 대도 중요하지만 소도 지켜보자가 가깝지 싶어요)
또 관리자님은 대를 위해서 소를 지킬 수 없음을 인정하십니다..

정교하세요.. 회원 한 분 한 분에 대한 애정도 대단하시고..
소를 지켜주시려 하다가.. 더 큰 것이 다치고 있다 저는 생각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원하시는 것.. 우리가 살 길입니다.
SIR에 들어가면 살 길이 있었는데.. 분위기 삭막하게 가면 살 길이 막힙니다.
내가 다치고 만다 하셨으나.. 내가 다치는 것이 아닌.. SIR의 회원님들이 다칩니다.

2011.08.12 PM 10:21
약관규정. 헐... 아까는 없으셨잖아요.. ㅡㅡ.
규정을 준수하여야 하니.. 집어다 써야 할 시기가 오면 개정해서 써야겠습니다.
근디 그럴 코너가 있나? 그래도 고쳐야 겠습니다. 집행에 따른 부담이 너무 큽니다.

빙빙 돌리지마시고 편하게 말하세요

ㅎ.. 스타일 또 나오십니다. ㅡㅡ. ^^

뭣시냐 그런거죠.. 분위기라는 것.. 아주 중요하니..
그 동안 시커멓게 탔던 속을 까발리시는 것은 하셨지만..
(안 하실 분이신데 하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나쁜 이야기, 불신 이 딴 것은 가급적 전체를 위해서 성질나도 어차피 타던 속
더 태워서 승화시키고.. 가셨음 하는 거죠..

간단합니다. 번개나 정모 같은 것 띄워주고.. 밝게 가자.. ^^

땡. 입니다.

저 이번일로 스트레스받는다고 예기한사람 딱 한명있습니다
그것도 오프라인에서요 평소 친분있는사람한테는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다고 말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