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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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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커뮤니티에는 아시는 분들이 다른 곳보다는 많으실것 같습니다.
 
저 테이프는 무엇인가?
 
 
 
 
spc-1000 이라는 컴퓨터입니다.
저장매체인 테잎을 사용하는 카셋트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저때에는 카셋트가 내장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spc-1000 씨리즈만 유일하게 (그니까 FDD내장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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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닌자거북이?ㅋㅋ
와~ 완전 추억이네요 ㅋㅋ쥐스승도 있었는데 ㅋㅋ
게임팩이 카세트테이프처럼 생겼네요??
맞습니다. 그런데 msx용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apple, spc-1000, msx 모두 저장장치의 하나로서 자기 테잎을 사용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플로피디스크와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가 아닌 카셋트를 이용해서 저장하고 로딩했습니다.

저장장치로 자기테잎을 사용하셨던 분들이 이곳에 꽤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올렸습니다.

저 게임을 하기 위해서 10분정도를 기다렸어야 했지요.
loading 타임이 10분 *^^* 하지만 저장장치로는 가격이 저렴해서 *^^*
잘은 모르는데요
제가 아는게 맞다면
그냥 카세트 테이프 입니다
예전에 한창 유행할때(90년-2000년)
학교 같은 곳의 방송반에
노래 테이프를
영화 홍보 대행사나
게임 마케팅업체에서 그냥 발송해 줍니다
영화 음악 같은거
영화 홍보를 위해 이죠
게임 음악도 발송 하곤 합니다
주제가 한곡이나 2곡을 녹음 해서
외관은 그냥 종이에
제가 볼땐 같은 거 같은데
혹시나 하는 사견 입니다
8비트 나오기전에 저컴을 모르다니 ㅋㅋ 형이라 불러라 ㅎㅎ
8비트는 그나마 팩이라도 꽂고 게임이라도 했지...
7살땐가 친구집에가서 카세트 테이프 꼽고 게임했던 기억이...

그땐 저렇게 카세트 테이프가 내장형도 아니고 외장형에 게임한번 하려고 로딩하면 20분은

걸렸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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