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를 보고 내일 한국일보를 신청할까 합니다.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토론회를 보고 내일 한국일보를 신청할까 합니다. 정보

토론회를 보고 내일 한국일보를 신청할까 합니다.

본문

서화숙씨 한국일보 편집위원이라고 하시네요
뉴라이트 대표분들을 가볍게 발라주시는 재주가 비범하십니다.
 
처음 20:20 으로 찬반이 있었는데 8:32로 정리가 되어 버립니다.
이분 땀시 한국일보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추천
0

댓글 6개

제가 아는 한국일보는... 움...
지금은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창업주에 대해 조금 알아 보신 후 생각하셔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
원래 이승만과 박정희는 아주 친하다고 볼 수 없지요.
자기들은 중도라고 하지만 사실은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쳐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경향 춧현 드려요.

옛날에 전씨는 신앙심 깊은 기독교 신자였고 그 와이프 되시는 이여사께서는 불교신자였습니다.
그런데 이여사 친정이 기업계에서 끝발이 좋아서 어쩔 수 없이 전씨가 불교 제단을 많이 허락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욕하는 많은 대기업들 중 몇개는 이여사님 친정쪽입니다. ㅋ 대표적으로 L기업과 N기업...
현재의 가카처럼 호연지기 강한분들이시죠.
뉴라이트는 이승만 -> 전두환 -> 가카로 이어지는 것이죠.
ㅡ,.ㅡ
정치 얘기하면 쫓겨나는데... ㅎ ^^;
이런, 나 짤렸네 짤렸어...
신문은 가타부타 말많아도 그나마 볼것은 조선일보가 좀 양이 많던데..
한국일보 중앙일보는 몇장 안되던데요..
에구 신문본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뉴라이트가 왜 이러는 걸까요?

지들 스스로도 말안되는 논리인것 잘 알고 있을 텐대요.

말안되는 논리 펼칠만큼 지적능력이 달리는 사람들이 뉴라이트 중심일리도 없구요.

무언가
이유는 아마도 "우리는 국부파다" 입니다.
우리는 건국의 아버지와 그 명맥을 같이 한다라는 위대한 논리를 세우기 위한것이지요. 그래서 뉴라이트에서 영웅만들기가 들어간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체 199,629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