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아스널의 추락 정보
끝없는 아스널의 추락본문
아스널에게는 당분간 반전은 없을듯 하네요.
강팀으로써의 집요함이나 집중력도 없어졌고.
그렇다고 현재 팀전력이 매우 뛰어난것도 아니고.
동기부여도 없는듯하고.
자기들 색깔도 내지 못하고.
지금 되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론 올해 강등이니 이런 단어는 듣지 않겠지만 빅4의 위용이 없어진것은 분명합니다.
맨시티가 요즘 강세이긴 한데 아직 첼시 맨체스터를 만나지 못했으니 아직 빅4니 말하기 뭐하지만 최소한 아스널이 빠진 자리는 토트넘보다는 맨시티가 차지할듯합니다.
박주영에게 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게 할수 있는 폼을 기대하기에는 아무리 내나라 내사람이라도 좀 그렇구요.
나름대로 어려운 사정에서 하나의 큰 역할을 하기를 바라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항상 맨체스터를 긴장하게 하고 막판 순위싸움에서 당당히 맨체스터랑 맞서는 팀이 첼시와 아스널이었는데.
바로 일어서리라 믿습니다.
가장 우수한 경쟁자를 잊지 못하는 맨체스터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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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개인적으로 아스널의 팬인데요.. 현재의 상황에 대해 저는 비관적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핵심멤버였던 파브레가스와 나스리가 이적하고 부상선수들도 있고 올해는 더 힘들어진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대형선수들은 아니지만 아르테타, 베나윤 등이 나름 제몫은 충분히 해줄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패배가 많지만 팀이 새로 정비되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력이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봐지고요.
리그초반 우승권과 빅4경쟁에서는 많이 밀리고 있지만 점차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또 그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핵심멤버였던 파브레가스와 나스리가 이적하고 부상선수들도 있고 올해는 더 힘들어진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대형선수들은 아니지만 아르테타, 베나윤 등이 나름 제몫은 충분히 해줄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패배가 많지만 팀이 새로 정비되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력이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봐지고요.
리그초반 우승권과 빅4경쟁에서는 많이 밀리고 있지만 점차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또 그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