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도 안올리고 스킨배포도 안하고 활동지수 관심도 없으면.. 정보
팁도 안올리고 스킨배포도 안하고 활동지수 관심도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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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 활성화에도 sir에게도
도움이 안되나 보네요
거기다 고수도 아니면 말이죠
떠날때가 온것인가 ㅡ.ㅡㅋㅋ
▼▼▼▼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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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언젠가는 도움을 줄날이 올수도 있곘죠^^.
성공의 요인은 꾸준함과 포기하지 않음도 그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성공의 요인은 꾸준함과 포기하지 않음도 그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 덧글에 한마디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여기에 활동이 있으면 좋겠지만, 활동이 의무는 아닌데 .. ;;
여기에 활동이 있으면 좋겠지만, 활동이 의무는 아닌데 .. ;;

딱 저네요
팁 한개도 올려본 적 없고
스킨 한개 올려본 적도 없고
의뢰 부탁해본 적도 없고
의뢰 한번 받아본 적도 없고
..
저 정말 자게와 퀴게 외에는 거의 글 한번 안써봤습니다^^
아 포경이 있었꾸나 ~
팁 한개도 올려본 적 없고
스킨 한개 올려본 적도 없고
의뢰 부탁해본 적도 없고
의뢰 한번 받아본 적도 없고
..
저 정말 자게와 퀴게 외에는 거의 글 한번 안써봤습니다^^
아 포경이 있었꾸나 ~

팔팔이님이 문제를 요즘 안내시니
제가 심심합니다 ㅠㅠ
제가 심심합니다 ㅠㅠ

아니 이렇게 포인트 빈곤시대에
어떻게 문제를 냅니까 ㅎㅎ
포경이 좀 잠잠해지면 내겠나이다
어떻게 문제를 냅니까 ㅎㅎ
포경이 좀 잠잠해지면 내겠나이다

sir 공헌이 팁 올리고 스킨 배포 해야 하는거군요.몰랐습니다.
솔직히 질답게시판에 질문들중에도 그누랑 상관없는것도 많던데.
거기에 답변 다는거는 그럼 sir에 어떤 공헌을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질답게시판에 질문들중에도 그누랑 상관없는것도 많던데.
거기에 답변 다는거는 그럼 sir에 어떤 공헌을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딱저네요.
자게랑 유게밖에 활동을 안하는데
스킨만들줄도 모르고 팁적을줄도 모르는데... 그럼 저도 떠나야되겠군요.
자게랑 유게밖에 활동을 안하는데
스킨만들줄도 모르고 팁적을줄도 모르는데... 그럼 저도 떠나야되겠군요.

전 그나마 어쩌다 자게에.. 답글만 찔끔인데... ㅠㅠ

움찔해서 눌러봤네요..
ㅠㅠ 떠나시면 안되요~~
저도 고수가 아니라서 그럼 떠나야하는건가요..ㅠㅠ
ㅠㅠ 떠나시면 안되요~~
저도 고수가 아니라서 그럼 떠나야하는건가요..ㅠㅠ
거기다 고수도 아니면 말이죠<-- 이상한 말을 끼워 넣어서 제가 한 말에 침을 놓으시는군요.
고수 아니면 SIR에 의미없다고 말한 것처럼 뉘앙스를 주기위한 발언 같군요
저는 고수 아니면 Sir에 의미 없다는 말은 한 적도 없습니다
제가 아는 그누식구들중
팁 안올리고 스킨배포 안하고
활동지수 관심없는
고수들 지천에 깔렸음.
뭔 의미가 있나요 활동지수가
///////////////////////////////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님 주위 지천에 늘린 고수들은 어떤지 몰라도
사용할 스킨을 올리는 분이 있고 팁 올려주는 분이 있고 답변해주는 분이 있으니 그누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이 아닌가요?
활동지수 있기전에도 수많은 스킨과 팁은 등록 되었습니다.
활동지수나 포인트 쌓으려고 등록된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그누보드 사용자가 많아진 것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제 자신은 그런게 전혀 없으면 저는 SIR에 들락거리지 않았을 것이고 그누보드를 사용할
생각을 하지않았을 것이란 겁니다
단순히 자게 및 기타 게시판에서 놀기 위해서 모일까요? 그런 의미 입니다
-- 처음 그누와 xe를 놓고 어느 것을 사용해야 좋을까 망설일 때
XE 질답 게시판에서는 질문해서 답변을 얻기 쉽지않아서 사용하지않게 된 경험 때문입니다
곡해하지마세요
군포님은 스킨 전혀 사용하지 않고 팁같은 것은 전혀 필요없는지 몰라도 전 아니거든요
저는 스킨 올라오면 어떤 필요한 기능이 들어있는지 거의 설명을 읽어 봅니다
자신의 것을 나누어주는 분에게 무한한 영광을....
고수 아니면 SIR에 의미없다고 말한 것처럼 뉘앙스를 주기위한 발언 같군요
저는 고수 아니면 Sir에 의미 없다는 말은 한 적도 없습니다
제가 아는 그누식구들중
팁 안올리고 스킨배포 안하고
활동지수 관심없는
고수들 지천에 깔렸음.
뭔 의미가 있나요 활동지수가
///////////////////////////////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님 주위 지천에 늘린 고수들은 어떤지 몰라도
사용할 스킨을 올리는 분이 있고 팁 올려주는 분이 있고 답변해주는 분이 있으니 그누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이 아닌가요?
활동지수 있기전에도 수많은 스킨과 팁은 등록 되었습니다.
활동지수나 포인트 쌓으려고 등록된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그누보드 사용자가 많아진 것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제 자신은 그런게 전혀 없으면 저는 SIR에 들락거리지 않았을 것이고 그누보드를 사용할
생각을 하지않았을 것이란 겁니다
단순히 자게 및 기타 게시판에서 놀기 위해서 모일까요? 그런 의미 입니다
-- 처음 그누와 xe를 놓고 어느 것을 사용해야 좋을까 망설일 때
XE 질답 게시판에서는 질문해서 답변을 얻기 쉽지않아서 사용하지않게 된 경험 때문입니다
곡해하지마세요
군포님은 스킨 전혀 사용하지 않고 팁같은 것은 전혀 필요없는지 몰라도 전 아니거든요
저는 스킨 올라오면 어떤 필요한 기능이 들어있는지 거의 설명을 읽어 봅니다
자신의 것을 나누어주는 분에게 무한한 영광을....

앞뒤 짜르고 엄한말 쓰지마세요
위에 말이 틀렸다라는 의미를 부여하기엔 너무 당연한 말들만 써놓으셨네요
제가 균이님 댓글에 테클을 건 이유는
"그래도 스킨이나 팁 올려주는 사람이 있어서 좋은거다"
"스킨이나 팁을 올리지 않는 사람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엄밀히 전자와 후자는 다른 말입니다. 후자로 오해살만한 글로 사람 약을 올려놓고
거기에 일침을 가하니 뜻이 전자였다 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거기다 고수가 아니라" 라는 의미는 분명 비꼬는게 맞습니다만 팁도 안올리고 스킨도 안올리는데 고수까지 아니라면 더하겠군요 라는 포괄적 의미로 받아들이시는게
보통은 정상 아닌가요?
왜 제가 테클을 걸었는지 전혀 관심이 없으시군요
윗글뿐만 아니라 본인이 최초에 저한테 쓰신 댓글도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어떤 의미가 되는지.
논쟁이 필요하다면 얼마든 해드리겠습니다만 제대로된 반박을 해주시길 바래요.
적어도 웃자고 던진글에
"훗~" 하고 비웃으며 죽자고 덤비셨으면 말이죠.
위에 말이 틀렸다라는 의미를 부여하기엔 너무 당연한 말들만 써놓으셨네요
제가 균이님 댓글에 테클을 건 이유는
"그래도 스킨이나 팁 올려주는 사람이 있어서 좋은거다"
"스킨이나 팁을 올리지 않는 사람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엄밀히 전자와 후자는 다른 말입니다. 후자로 오해살만한 글로 사람 약을 올려놓고
거기에 일침을 가하니 뜻이 전자였다 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거기다 고수가 아니라" 라는 의미는 분명 비꼬는게 맞습니다만 팁도 안올리고 스킨도 안올리는데 고수까지 아니라면 더하겠군요 라는 포괄적 의미로 받아들이시는게
보통은 정상 아닌가요?
왜 제가 테클을 걸었는지 전혀 관심이 없으시군요
윗글뿐만 아니라 본인이 최초에 저한테 쓰신 댓글도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어떤 의미가 되는지.
논쟁이 필요하다면 얼마든 해드리겠습니다만 제대로된 반박을 해주시길 바래요.
적어도 웃자고 던진글에
"훗~" 하고 비웃으며 죽자고 덤비셨으면 말이죠.
군포님과 싸우자고 덤비지도 않았고 비옷지도 않았습니다
전 쌈 잘 할 줄 모릅니다
하지만 제말을 이상하게 해석을 하는 것 같으니 토를 다시 달지않을 수 없군요
-------------------------------------------------
훗..팁 안올리고 스킨 배포 안하고 활동지수 관심 없는 지천에 널린 고수들은
그누보드 활성화에 어떤 의미가 있으며 SIR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
이게 제가 한 말 전체인데
앞뒤 짜르고 엄한말 쓰지마세요 <--라고 했는데 앞뒤 자를 말이 어딨어요
훗..한 것이 비웃은 거라니 한 문구씩 답변 드리겠습니다
주위에 그누 식구들 중 그누보드 고수가 지천에 깔렸다는 말이 조금 우습게 들렸던 것입니다
지천에 깔렸다는 말이 빙긋 웃음을 주지않나요? 그런 뜻으로 쓰지않았나요?
주위에 상당히 많다 이랬으면 전혀 웃음이 나지 않았을 겁니다
비웃을 마음 전혀 없습니다
뭐 하러 알지도 못하는 군포님을 비웃겟어요?
팁도 스킨도 안 올리는 지천에 널린 고수들은 그누보드 활성화에 어떤 의미가 있으며..
이 말은 말 그대롭니다
제가 그누보드 초보였을 때 저 보다 잘하는 분들의
스킨이나 팁이 없었다면 그누보드에 들락 거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초보자는 할 줄 모르니 안 올리고 고수들도 귀찮아서 안 올리고 모두들 왔다갔다 하기만 했다면 활성화 될 수가 없는 일 아니겠어요?
초보자들만 모여있는 상태와 같을테죠
그러니 고수라 하더라도 SIR에서는 역할은 초보자나 다름 없는 것이죠
군포님 주위의 고수들 같은 분만 있었다면 스킨이나 팁 등의 사용하고 참고할 만한 수 많은 내용들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수라 하더라도 그누보드나 sir 활성화에 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하고 말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활성화를 위한 의무가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활성화에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관리자님이 글올리면 점수주고 스킨 올리면 점수주고 추천 점수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활성화를 위해서 아닙니까?
아직 군포님이게 죽자고 덤비는 것으로 보인다면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무조건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군포님의 글에 댓글 단 것 자체가 미안하게 됐습니다
전 쌈 잘 할 줄 모릅니다
하지만 제말을 이상하게 해석을 하는 것 같으니 토를 다시 달지않을 수 없군요
-------------------------------------------------
훗..팁 안올리고 스킨 배포 안하고 활동지수 관심 없는 지천에 널린 고수들은
그누보드 활성화에 어떤 의미가 있으며 SIR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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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한 말 전체인데
앞뒤 짜르고 엄한말 쓰지마세요 <--라고 했는데 앞뒤 자를 말이 어딨어요
훗..한 것이 비웃은 거라니 한 문구씩 답변 드리겠습니다
주위에 그누 식구들 중 그누보드 고수가 지천에 깔렸다는 말이 조금 우습게 들렸던 것입니다
지천에 깔렸다는 말이 빙긋 웃음을 주지않나요? 그런 뜻으로 쓰지않았나요?
주위에 상당히 많다 이랬으면 전혀 웃음이 나지 않았을 겁니다
비웃을 마음 전혀 없습니다
뭐 하러 알지도 못하는 군포님을 비웃겟어요?
팁도 스킨도 안 올리는 지천에 널린 고수들은 그누보드 활성화에 어떤 의미가 있으며..
이 말은 말 그대롭니다
제가 그누보드 초보였을 때 저 보다 잘하는 분들의
스킨이나 팁이 없었다면 그누보드에 들락 거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초보자는 할 줄 모르니 안 올리고 고수들도 귀찮아서 안 올리고 모두들 왔다갔다 하기만 했다면 활성화 될 수가 없는 일 아니겠어요?
초보자들만 모여있는 상태와 같을테죠
그러니 고수라 하더라도 SIR에서는 역할은 초보자나 다름 없는 것이죠
군포님 주위의 고수들 같은 분만 있었다면 스킨이나 팁 등의 사용하고 참고할 만한 수 많은 내용들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수라 하더라도 그누보드나 sir 활성화에 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하고 말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활성화를 위한 의무가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활성화에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관리자님이 글올리면 점수주고 스킨 올리면 점수주고 추천 점수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활성화를 위해서 아닙니까?
아직 군포님이게 죽자고 덤비는 것으로 보인다면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무조건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군포님의 글에 댓글 단 것 자체가 미안하게 됐습니다

뭐 딱히 싸워보자 라는 의미는 저도 아니었으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비웃은 의도도 아니고 말씀하신 내용처럼 팁안올리고 스킨배포 하지 않는 분들이 그누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가 아니라 활성화 자체에 의미가 덜한거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그 뜻이라면 제가 균이님 쓰신 댓글만 보고 오해를 한걸테니 논란을 일으킨건 사과를 드리죠.
글이라는게 말과 달라서 어조 어감등이 전혀 섞여있지 않다보니
균이님 말씀처럼 대화도 잘 안섞어보고 잘 모르는 사이에선 더 조심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아마 친한분이 같은 댓글을 남겼다면 그냥 웃어 넘겼을텐데 민감했지 싶네요. 다음엔 소주한잔 기울이며 대화를 했으면 합니다.
비웃은 의도도 아니고 말씀하신 내용처럼 팁안올리고 스킨배포 하지 않는 분들이 그누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가 아니라 활성화 자체에 의미가 덜한거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그 뜻이라면 제가 균이님 쓰신 댓글만 보고 오해를 한걸테니 논란을 일으킨건 사과를 드리죠.
글이라는게 말과 달라서 어조 어감등이 전혀 섞여있지 않다보니
균이님 말씀처럼 대화도 잘 안섞어보고 잘 모르는 사이에선 더 조심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아마 친한분이 같은 댓글을 남겼다면 그냥 웃어 넘겼을텐데 민감했지 싶네요. 다음엔 소주한잔 기울이며 대화를 했으면 합니다.
G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