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 추운 것과 그냥 추운 것. 정보
부러 추운 것과 그냥 추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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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을 생각하면 감기도 참 많이 걸리고 이런 저런 감기를 동반한 몸살까지
겨울 내내 2주에 한번 간격으로 약을 타먹던 기억인데 올해는 새벽에 일부러 벗고
설쳐도 감기가 걸리지 않고 있습니다.
대체 무슨 차일런지.....
건강하라고 벗고 산을 뛰어 다니는 것은 아니랍니다. 가슴 끝이 타는 듯 답답함이 많아서
급작스레 이런 버릇이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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