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빠와 아찌의 차이 점~~ > 자유게시판

(211.♡.♡.106)

12.02.29 23:23:15

나..나는 아찌? 허리? 난 주머니에 넣는디 ㅋㅋ

컴대장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22.♡.♡.159)

12.02.29 23:34:23

호주머니에 넣고다니는 저는 총각일까요?
아니면 할배일까요? ㅠㅠ

이 글의 제목을 보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오빠는 좋은 사람!! 즉, 애인같은 사람!!
아저씨는 무서운 사람!! 즉, 경계해야하는 사람!!
흐흐흐~~~ 저도 오빠할래요^^

(182.♡.♡.152)

12.02.29 23:35:31

동지..^^

용용빌더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8.♡.♡.124)

12.02.29 23:40:52

난손으로들고다니는데...삼촌인가...

(182.♡.♡.152)

12.02.29 23:46:04

4촌님..^^

헌이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97)

12.03.01 00:03:43

좋으시겠습니다. ^^

(182.♡.♡.152)

12.03.01 00:07:40

헌이님..^^
청춘에 묘약은..^^
10~20년 전에 기억을..^^

헌이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97)

12.03.01 00:14:32

그립습니다. 겁없던 시절이.....^^
대학교 동아리 동생이 가방에 빵넣어주고 우유 챙겨 주고 하던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시집가서 애들 푹푹 낳고 잘살고 있다는.....^^

헤헤헷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6.♡.♡.204)

12.03.01 04:01:23

목에 걸면 아주머니?ㅋㅋㅋ

(182.♡.♡.152)

12.03.01 09:21:17

악세사리 가 필요 하겠다는..^^
12 년 전에 그런 친구 보았었다는..^^

반갑습니다요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