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급발진 문제가 많군요. 정보
차량 급발진 문제가 많군요.
본문
그렇지 않아도 며칠전에
차량 급발진 사고는 매년 늘고있는데 기업에서 그것을 급발진이라 인정한 사례는 단 한건도 없다는
방송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런 기사를 봤네요
이렇게 또렷하게 증거가 있는데도 맨 아래 조사결과 차량 이상무 라는 기아의 대답에
역시 이렇게 또 넘어가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추천
0
0
댓글 7개
이거 세계적으로도 문제인데..
이거 원인을 알면 노벨상 감 일겁니다..
이거 원인을 알면 노벨상 감 일겁니다..

그러게요.. 참 .. 차량 제조사에서는 왜 그런거 처리는 안해주는걸까요.. 그냥 순순히 인정하고 처리해주면 될것이지..

전에 보니까 200km 넘는 속도로 또랑아래로 몇십미터 날아간 경우도 있더군뇽...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는 급발진이 차량의 문제인지를 운전자가 밝혀야 한다네요..
제조사에서는 무조건 운전자 잘못으로 떠넘기고
블랙박스 있어도 별 승산이 없어보인다는..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는 급발진이 차량의 문제인지를 운전자가 밝혀야 한다네요..
제조사에서는 무조건 운전자 잘못으로 떠넘기고
블랙박스 있어도 별 승산이 없어보인다는..
그건 다른 나라도 똑같습니다.

그른가요? 당한사람만 완죤 억울하네요 ㅜㅜ

그 부분 일본 토요타 자동차에서 기술진 내부 문건으로 문제 있다고 인정한 문서가 유출되었지만
전 자동차 회사들이 오리발 내고있다고 하네요!
그 자동제어장치 관련 대외비라고 비공개라고 정보를 오픈안하니 그걸 법적으로 근거를 될수 있는 곳이 없네요. 모르니 당하는 수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네요
전 자동차 회사들이 오리발 내고있다고 하네요!
그 자동제어장치 관련 대외비라고 비공개라고 정보를 오픈안하니 그걸 법적으로 근거를 될수 있는 곳이 없네요. 모르니 당하는 수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네요

오토 기어만 문제가 있다는군요..
확률은 수백만지 일 이겠지요..
적절한 비유가 될지 모르겟지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 수도 없겠지요..
저는 스틱만 탄다는..^^
확률은 수백만지 일 이겠지요..
적절한 비유가 될지 모르겟지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 수도 없겠지요..
저는 스틱만 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