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슙니까? 할렐루야 소망교회 정보
믿슙니까? 할렐루야 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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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일이 있습니다.
제 지인이 소망교회에 대한 성토를 하셨는데 명예훼손으로 고발 전 경고를 받으셨다고 하네요.
소망교회에 대한 비판 내용은 죄다 팩트인데도 명예훼손이 되는거죠.
이런 명예훼손죄는 아마도 전세계에 몇 군데 없는걸로 압니다만..
팩트여도 명예가 훼손된다라.
내가 만약 소망교회 주지승... 아 아니라 목사였다면..
이런걸로 명예훼손 협박을 하지 않을 듯 한데 말이죠.
정말 그렇게 부끄러운 일이 있었다면..
믿음으로.. 행동으로.. 그걸 보여주면 될 것을..
뭔 개개인에게 고소고발을 남용하는건지.
거대 교회고.. 권력들도 받쳐주니 그러는 것 같은데 좀 웃겼음.
지킬 명예가 있기는한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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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예수님의 말슴대로 죄는 미워해도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회개하여 반성하면 용서해주고를 실제로는 하지 않는균요...ㅋ
제 작은아빠도 미국에서 목사일하고있는데 참..일부 전도에 열을 올리는 종교인들 보면 참 정떨어지고 그래요
제 작은아빠도 미국에서 목사일하고있는데 참..일부 전도에 열을 올리는 종교인들 보면 참 정떨어지고 그래요

전도란 것 자체는 아름다운 일일 수 있을껍니다만..
일부를 제외하곤.. 그 전도란 행위가.. 마치.. 영업 활동하는거 같아 보이는 것 또한 사실인 듯 합니다. 불편함.
뭔놈의 교회가 덩치가 그리도 큰 지.. 갈릴리 예수님이 화려하고 거대한 교회에서 번쩍 거리는 옷을 입고 다이아 금덩이 걸치고 설교하는 장면은 전혀 상상이 안감.
일부를 제외하곤.. 그 전도란 행위가.. 마치.. 영업 활동하는거 같아 보이는 것 또한 사실인 듯 합니다. 불편함.
뭔놈의 교회가 덩치가 그리도 큰 지.. 갈릴리 예수님이 화려하고 거대한 교회에서 번쩍 거리는 옷을 입고 다이아 금덩이 걸치고 설교하는 장면은 전혀 상상이 안감.

종교란것이 그 믿는 존재의 가르침을 이어받고 따라야 하는데 자기들 단체의 힘을 가지고 자신들의 이득만을 취하고 귄력을 오남용하는게 참 너무 변질된거아닌가 생각돼요

성경 어느 구절을 읽어봐도 예수께서 수백억 들여서 교회 지어가면서 건설회사들 먹여살리라고 하신 말씀은 찾아 볼수 없습니다.
율법은 죽었다면서도 십일조를 주장하는 것 만 봐도...
암튼, 종교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어떤신을 믿던 종교인이 되지 말고,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거지,....
부처믿으면 지옥간다, 이런 얘기도 할 필요 없는거고...
각자 자기가 믿고 싶은 신념을 갖고 살면 되는 겁니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짐은 가볍다고 하셨습니다. 쿨럭.
율법은 죽었다면서도 십일조를 주장하는 것 만 봐도...
암튼, 종교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어떤신을 믿던 종교인이 되지 말고,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거지,....
부처믿으면 지옥간다, 이런 얘기도 할 필요 없는거고...
각자 자기가 믿고 싶은 신념을 갖고 살면 되는 겁니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짐은 가볍다고 하셨습니다. 쿨럭.

어렬쩍 초등학교 다닐적엔 멋도모르고 교회니 절이니 따라 다니곤 했는데 참 너무 맹신하는 분들을 보다보니 정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중학교3학년때 담임이 기독교인이셨는데 아침조회/종례때 항상 성경말씀을 읽어주시곤했었죠.
반에 아픈친구가 있으면 병원을 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기도를 하라고 하시구요;;; 정말 기도를하면 아픈게 낫나요?
시험볼때, 수학여행가서도 기도하고 심지어 단체로 찬송가도 부르고 그랬네요ㅋ 학교를 다닌건지 교회를 다닌건지
예전에 티비에서 몸에 종양이 커져 배가 부풀어 오른 꼬마 여자아이를 부모가 기도하면 낫는다고 방치해서 결국 티비 방송되고 병원치료받고 좋아지는데 부모가 다시 데려가서 기도한답시고 방치해서 결국 그 아이 죽었죠.
한번은 학교가는길에 어떤 아주머니가 따라오더니 사람이 왜 죽는줄 아냐고, 밥을 먹어서 죽는거라고, 그럼 죽지 않는법을 아냐며, 성경말씀을 먹으면 아프지않고 죽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말인가요 망아진가요;;
물론 평범하게 종교활동 하시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어쩨서 저는 위같은 사람들만 보게되는지 모르겠네요
중학교3학년때 담임이 기독교인이셨는데 아침조회/종례때 항상 성경말씀을 읽어주시곤했었죠.
반에 아픈친구가 있으면 병원을 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기도를 하라고 하시구요;;; 정말 기도를하면 아픈게 낫나요?
시험볼때, 수학여행가서도 기도하고 심지어 단체로 찬송가도 부르고 그랬네요ㅋ 학교를 다닌건지 교회를 다닌건지
예전에 티비에서 몸에 종양이 커져 배가 부풀어 오른 꼬마 여자아이를 부모가 기도하면 낫는다고 방치해서 결국 티비 방송되고 병원치료받고 좋아지는데 부모가 다시 데려가서 기도한답시고 방치해서 결국 그 아이 죽었죠.
한번은 학교가는길에 어떤 아주머니가 따라오더니 사람이 왜 죽는줄 아냐고, 밥을 먹어서 죽는거라고, 그럼 죽지 않는법을 아냐며, 성경말씀을 먹으면 아프지않고 죽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말인가요 망아진가요;;
물론 평범하게 종교활동 하시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어쩨서 저는 위같은 사람들만 보게되는지 모르겠네요

육에 대한 어떤 영적 작용을 부인 할 수 는 없는거구요...
조용기 목사의 절친 베니힌 목사 ㅎㅎㅎ (이분 바람피우다 최근에 이혼당했는데 좀 재미있습니다. 남자랑 바람을 피웠다는 소문도...)
http://www.youtube.com/watch?v=a54iqEr1flQ
너무나도 유명한 엑소시스트란 영화는 실제 존재했던 실화죠. 바티칸도 기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악령은 분명 존재합니다. 이것 만큼은 거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ㅎㅎ
조용기 목사의 절친 베니힌 목사 ㅎㅎㅎ (이분 바람피우다 최근에 이혼당했는데 좀 재미있습니다. 남자랑 바람을 피웠다는 소문도...)
http://www.youtube.com/watch?v=a54iqEr1flQ
너무나도 유명한 엑소시스트란 영화는 실제 존재했던 실화죠. 바티칸도 기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악령은 분명 존재합니다. 이것 만큼은 거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ㅎㅎ

명예훼손은 사실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적시된 사실(혹은 허위)로 인해, 당사자의 가치 평가가 침해될 수 있을 때, 적용됩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할 경우에 한해 (해당하는 직책에 있어야함), 면죄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할 경우에 한해 (해당하는 직책에 있어야함), 면죄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산대사 유정스님의 저서 선문찰요에서 이르기를 오히려 "절집에 마구니가 더 많다"
하셨듯이 중, 목사할 것 없이 제보다 젯밥에 관심이 더 많은 이들이 바로
마귀요 마구니가 아니겠습니까!? 허욕을 버린다, 세상을 위한다. 선언하고서는
오히려 둘러치고 감아치는 고것들 참! 참담하게 귀여운 것들 입니다.
하셨듯이 중, 목사할 것 없이 제보다 젯밥에 관심이 더 많은 이들이 바로
마귀요 마구니가 아니겠습니까!? 허욕을 버린다, 세상을 위한다. 선언하고서는
오히려 둘러치고 감아치는 고것들 참! 참담하게 귀여운 것들 입니다.

인간적인 인식보다 기계적인 인식을 강화시킨 생체 로봇들에 불과한 이들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가장된 위광에 휘둘릴 준비가 되어 있는 생체로봇들이 영상을 가득채우고 있군요.
항상 가장된 위광에 휘둘릴 준비가 되어 있는 생체로봇들이 영상을 가득채우고 있군요.

저도 모태신앙에 30년간 교회를 다녔었는데 참 요즘 행태를 보면 심하더군뇽...
이미 종교로서의 순수한 가치는 찾아보기 힘들고 권력과 부를 추구하기 위한 로터리클럽 비슷하달까..
그런데 이게 현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기독교가 대한민국에 처음 상륙했을때부터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듯 합니다.
당시 상당수의 친일인사들을 구해준게 기독교였고 일제시대때도 장로교, 감리교는 일왕에게 기관총과 비행기까지 헌납했고 교인들의 집에 일본신을 모시는 신당설치까지 권유했었습니다.
이건 강제에 의한 소극적 친일이라고 보기 힘들죠...
게다가 당시 공개적으로 신사참배에 대한 옹호성명도 냈었죠.. 신사참배는 종교가 아니기에 기독교의 교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거의 대부분의 목사들도 신사참배를 했었고 해방이후 공개적으로 회개한건 한경직 목사님이 유일합니다. 주기철목사님은 신사참배 반대 때문에 고문당하다 순교하셨구요.. 이후 기독교의 수장들도 회개파와 그걸 반대하는 파로 나뉘었고 회개하자고 주장한분들은 모두 쫒겨났습니다. 그 맥으로 이어져온게 현재의 한기총이구요.. 최소한의 종교인으로서의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순수한 종교의 본분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끔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인류의 역사는 엄청나게 길죠... 우리는 그 역사중 점하나만큼도 안되는 짧은시간동안 사는거구요
그 점처럼 태어난게 2000년대 전후에 지구라는 별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태어난거죠
신의 계산착오로 딱 100년만 빨리태어났거나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태어났어도 제가 기독교인이었을까..
이미 종교로서의 순수한 가치는 찾아보기 힘들고 권력과 부를 추구하기 위한 로터리클럽 비슷하달까..
그런데 이게 현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기독교가 대한민국에 처음 상륙했을때부터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듯 합니다.
당시 상당수의 친일인사들을 구해준게 기독교였고 일제시대때도 장로교, 감리교는 일왕에게 기관총과 비행기까지 헌납했고 교인들의 집에 일본신을 모시는 신당설치까지 권유했었습니다.
이건 강제에 의한 소극적 친일이라고 보기 힘들죠...
게다가 당시 공개적으로 신사참배에 대한 옹호성명도 냈었죠.. 신사참배는 종교가 아니기에 기독교의 교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거의 대부분의 목사들도 신사참배를 했었고 해방이후 공개적으로 회개한건 한경직 목사님이 유일합니다. 주기철목사님은 신사참배 반대 때문에 고문당하다 순교하셨구요.. 이후 기독교의 수장들도 회개파와 그걸 반대하는 파로 나뉘었고 회개하자고 주장한분들은 모두 쫒겨났습니다. 그 맥으로 이어져온게 현재의 한기총이구요.. 최소한의 종교인으로서의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순수한 종교의 본분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끔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인류의 역사는 엄청나게 길죠... 우리는 그 역사중 점하나만큼도 안되는 짧은시간동안 사는거구요
그 점처럼 태어난게 2000년대 전후에 지구라는 별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태어난거죠
신의 계산착오로 딱 100년만 빨리태어났거나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태어났어도 제가 기독교인이었을까..

전혀 모르던 사실을 알게됐네요,
저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냥 싫어' 하고만 생각하고 있었군요..
근데 사실을 알고나니 더 시ㄹ.....
그럼 우리나라는 신앙으로써의 기독교가 들어온게 아니라 인간의 욕심에 의한 수단으로 사용하려고 들어왔다고 봐도 되나요.
오리님 말씀을 듣고 나니 참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전하고 바른 말씀을 전한다는 자들이 위선적으로 느껴지네요..
저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냥 싫어' 하고만 생각하고 있었군요..
근데 사실을 알고나니 더 시ㄹ.....
그럼 우리나라는 신앙으로써의 기독교가 들어온게 아니라 인간의 욕심에 의한 수단으로 사용하려고 들어왔다고 봐도 되나요.
오리님 말씀을 듣고 나니 참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전하고 바른 말씀을 전한다는 자들이 위선적으로 느껴지네요..

원래 선교사분들의 마음은 그게 아니었겠지만...
그게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시대적인 상황과 맞물려 변질된 부분이 있는거죠
물론 지금도 순수하게 신앙생활하시고 잘못된걸 바로잡으시려는 분들도
많이 있는걸로 압니다. 그런데 힘이 없으니 무시당하는거죠
단지 친일행적뿐 아니라 수십년간의 독재정권시대에도 기독교는 바른소리를 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그들에게 쓴소리를 했다면 우리나라 교회들이 지금처럼 성장하지 못했겠죠.
그게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시대적인 상황과 맞물려 변질된 부분이 있는거죠
물론 지금도 순수하게 신앙생활하시고 잘못된걸 바로잡으시려는 분들도
많이 있는걸로 압니다. 그런데 힘이 없으니 무시당하는거죠
단지 친일행적뿐 아니라 수십년간의 독재정권시대에도 기독교는 바른소리를 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그들에게 쓴소리를 했다면 우리나라 교회들이 지금처럼 성장하지 못했겠죠.

네,, 왜 항상 진실은 힘있는 자들에게 무시당하고 외곡돼어지는걸까요.
세상은 정녕 바르게 돌아갈 수 없는건지.. 흔들거리면서 위태위태하게 굴러가다 언젠가는 무너져버리겠죠
세상은 정녕 바르게 돌아갈 수 없는건지.. 흔들거리면서 위태위태하게 굴러가다 언젠가는 무너져버리겠죠

그래서 모든일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당당하게 얘기를 해야하는것 같애요..
근데 저희 어머니도 교회가 잘못하는거 비판하면 다 맞는 얘기라고 하시면서 결론은 무조건 교회편듬 ;;
근데 저희 어머니도 교회가 잘못하는거 비판하면 다 맞는 얘기라고 하시면서 결론은 무조건 교회편듬 ;;

절대자 주님은 분명히 존재하십니다..
다만 주님께서 자신 만을 사랑한다 착각하고 주님과 동일시 하는자들이 있습니다..
제 경험상 일부지만 아주 위험한 자 입니다..
자신의 의지와 반하는자들을 적,사탄이라 여기죠..
도덕 적으로 불의하더라도 자신이 옳다 여깁니다..
물질을 쫓고 거기에 대한 주변사람의 눈물이나 고통엔 관심이 없고
주님의 성전(건축물)에 벽돌 한장 넣고 수만배에 이득은 당연하다 여깁니다.
주님 께서 언제 천막교회라도 세우신 적 있었습니까?
노천 광야에서 과부,죄수,없는 자들을 위하여 기적을 행 하셨던 분입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 께서도 처음은 순수하셨으나 나중엔 물질,권력이 커지다 보니
불의와 적당히 타협하신 분도 계십니다..
어느 목사님 께서는 말씀하십니다.다윗,모세에 예를 듭니다..
그들이 한때 불의를 저질렀어도 여호와를 섬겼기에 여호와 께서는
그들을 보호하고 그 들의 적을 죽였다..
자신들은 대사장과 동격이다..
코에 걸면 코 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논리 입니다..
불리하면 여호와 위선떨땐 예수님을 찾습니다..
주님께서는 기다리십니다..
다만 주님께서 자신 만을 사랑한다 착각하고 주님과 동일시 하는자들이 있습니다..
제 경험상 일부지만 아주 위험한 자 입니다..
자신의 의지와 반하는자들을 적,사탄이라 여기죠..
도덕 적으로 불의하더라도 자신이 옳다 여깁니다..
물질을 쫓고 거기에 대한 주변사람의 눈물이나 고통엔 관심이 없고
주님의 성전(건축물)에 벽돌 한장 넣고 수만배에 이득은 당연하다 여깁니다.
주님 께서 언제 천막교회라도 세우신 적 있었습니까?
노천 광야에서 과부,죄수,없는 자들을 위하여 기적을 행 하셨던 분입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 께서도 처음은 순수하셨으나 나중엔 물질,권력이 커지다 보니
불의와 적당히 타협하신 분도 계십니다..
어느 목사님 께서는 말씀하십니다.다윗,모세에 예를 듭니다..
그들이 한때 불의를 저질렀어도 여호와를 섬겼기에 여호와 께서는
그들을 보호하고 그 들의 적을 죽였다..
자신들은 대사장과 동격이다..
코에 걸면 코 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논리 입니다..
불리하면 여호와 위선떨땐 예수님을 찾습니다..
주님께서는 기다리십니다..

여기보니 재밌는 정보들이 많군요. 베니 한 목사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지만... 그사람 찬양은 가끔 동영상에서 보고 들은적이 있어요. 그사람 성악가는 아닌데도 뭔가 찬양인도할때 들어보면 가슴을 울리는게 있더군요. 인터넷 찾아보니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군요. 사기꾼인지 아닌지는 제가 판단할 문제는 일단 아닌거 같습니다. 조용기목사도 사실 말들이 많지요....그분 들이 다 특별하다기 보다 다 약한 인간들인데, 그래도 하나님말씀을 전할 그릇이 필요하니까 불려진 그릇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그 약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찾으려는 마음의 진실성은 믿습니다.
미운오리시키님 이야기는 전에 들어본적이 있는듯합니다. 그런 역사를 어떻게 자세히 아시는지...기독교인중에서 그런 부끄러운 믿음의 역사를 아시는분 별로 없을듯합니다.
그러나 항상 소수의 진짜 믿음을 목숨을 버려가면서 까지 지키는 분들도 있죠.
신사참배에 항거하며 감옥에서 고문받고 옥사하셨다는 주기철 목사님인가?...하는 분 이야기를 들어본적있는거 같습니다.
( 저도 교회다니지만, 저도 사실 뜻하지 않게 사람들앞에서 위선떨 때가 많아요. 그런 더러운 인간들을 여전히 의로운 옷으로 덮어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 예수님이고 하나님이심을 믿고요. )
미운오리시키님 이야기는 전에 들어본적이 있는듯합니다. 그런 역사를 어떻게 자세히 아시는지...기독교인중에서 그런 부끄러운 믿음의 역사를 아시는분 별로 없을듯합니다.
그러나 항상 소수의 진짜 믿음을 목숨을 버려가면서 까지 지키는 분들도 있죠.
신사참배에 항거하며 감옥에서 고문받고 옥사하셨다는 주기철 목사님인가?...하는 분 이야기를 들어본적있는거 같습니다.
( 저도 교회다니지만, 저도 사실 뜻하지 않게 사람들앞에서 위선떨 때가 많아요. 그런 더러운 인간들을 여전히 의로운 옷으로 덮어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 예수님이고 하나님이심을 믿고요. )
음 여기 하나님이 많이 계시네요....